25
2011-03-19 14:32:44
1
사회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혹자는 상위 몇퍼센트의 사람들이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 밑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든일들을 직접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혹자는 상위 몇퍼센트의 사람들이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 밑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든일들을 직접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24
2011-03-19 14:32:44
0
사회는 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 이끌어 가는 것입니다.
혹자는 상위 몇퍼센트의 사람들이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 밑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든일들을 직접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혹자는 상위 몇퍼센트의 사람들이 이끌어간다고 하지만 그 사람들 밑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 모든일들을 직접적으로 해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20
2011-03-02 19:08:02
0
앗!! LA에 사는 오유인들이 이렇게 많았다니!!
미국와서 6년동안 오유인은 딱 한명 만났는데!!
UCLA다니시는 분은 없나요??ㅎㅎ
LA에서 정모도 좋을 듯!!ㅋ
미국와서 6년동안 오유인은 딱 한명 만났는데!!
UCLA다니시는 분은 없나요??ㅎㅎ
LA에서 정모도 좋을 듯!!ㅋ
19
2011-02-12 13:39:46
1
전 키가 173.5cm 인 여자인데요...
저도 제 키가 컴플렉스임..
남자가 글쓴이처럼 169cm에 저보다 작아도 되니 남친이 있기라도 하면.. 흐윽..
잠깐만요.. 눈물 좀 닦고...
저보다 큰 남자분들이 많이 없더군요.....의외로..
저보다 키크신 남자분들은 오히려 작고 아담한 여자를 선호하시지,
키큰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나는 나보다 키가 너무 작지만 않으면 상관없는데..
남자가 없어...ㅎ러마ㅣ;ㅇ러ㅣㅁㅇㄹ히
내 키는 완전 햠어퍗;잠야!
제가 젤 듣기 싫은 말이
"와~ 너 정말 키크다!" -->> 나도.. 알아..ㅠ_ㅜ
"갑자기 오늘따라 키가 더 커보이네" -->> 이날은 완전 의자에서 잘 안일어나고, 어깨가 움추러듬
"(여자들이) 00야 너는 키가 커서 참 좋겠다." -->> 난 호빗족이 되도 좋으니까 작았으면 좋겠다
"(여자들이) 너 키 좀 나한테 나눠줘~" -->> 흑흑.. 나도 할 수 있었으면 다 나눠줬어.
그냥.. 이런 여자도 있다구요..
저도 제 키가 컴플렉스임..
남자가 글쓴이처럼 169cm에 저보다 작아도 되니 남친이 있기라도 하면.. 흐윽..
잠깐만요.. 눈물 좀 닦고...
저보다 큰 남자분들이 많이 없더군요.....의외로..
저보다 키크신 남자분들은 오히려 작고 아담한 여자를 선호하시지,
키큰 여자는 별로 안 좋아하시더라구요...
나는 나보다 키가 너무 작지만 않으면 상관없는데..
남자가 없어...ㅎ러마ㅣ;ㅇ러ㅣㅁㅇㄹ히
내 키는 완전 햠어퍗;잠야!
제가 젤 듣기 싫은 말이
"와~ 너 정말 키크다!" -->> 나도.. 알아..ㅠ_ㅜ
"갑자기 오늘따라 키가 더 커보이네" -->> 이날은 완전 의자에서 잘 안일어나고, 어깨가 움추러듬
"(여자들이) 00야 너는 키가 커서 참 좋겠다." -->> 난 호빗족이 되도 좋으니까 작았으면 좋겠다
"(여자들이) 너 키 좀 나한테 나눠줘~" -->> 흑흑.. 나도 할 수 있었으면 다 나눠줬어.
그냥.. 이런 여자도 있다구요..
18
2011-01-12 19:03:01
0
미국 LA에 살고 있는데요..
호기심에 들어가 보니까
다시 정상 복구 되었네요 ^^;;
17
2010-12-08 17:10:01
0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적습니다.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미국에서 헌혈했기 때문에
한국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주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헌혈 끝내고 바늘을 빼는 도중에 갑자기 어지럽더니 기절해 버렸는데요.
대기중이던 의사분들과 간호사 분들이 달려와서 제가 누워있던 침대의자(?)를 뒤로 젖히혀서
머리가 심장보다 아래로 가게 만드시고 얼음팩 10개정도 가져 오셔서 제 머리 근처에 놓으셨어요
제가 깨고 나서는 제가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물을 막 먹이셨음.
500ml 생수병 3병은 마시고 닭고기 맛나는 수프 같은거 (이건 한 400ml 정도 였을것임) 2번이나
가져오셔서 저에게 먹이셨음. 10분마다 혈압체크하심.
수혈하느라 혈압이 낮아져서 혈압을 높이려고 액체 종류를 많이 먹이더라구요.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 올때까지 10분마다 혈압재고..
거의 1시간 넘게 그 의자 침대에 누워있다가 정상 혈압나오는 거 보고 보내셨음...
나중에 그곳을 떠날때 의사분들이 그래도 걷다가 쓰러져서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하시고
저녁에 괜찮은지 전화까지 왔었어요..
제가 수혈한 피를 다시 넣지는 않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제 피가 쓸수있는 피라면서 수혈증과 함께 편지가 왔었거든요.
한국은 수혈하다가 기절하면 어떻게 하나요??
참고로 저는 미국에 살고 미국에서 헌혈했기 때문에
한국은 그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주시는지 모르지만..
저는 헌혈 끝내고 바늘을 빼는 도중에 갑자기 어지럽더니 기절해 버렸는데요.
대기중이던 의사분들과 간호사 분들이 달려와서 제가 누워있던 침대의자(?)를 뒤로 젖히혀서
머리가 심장보다 아래로 가게 만드시고 얼음팩 10개정도 가져 오셔서 제 머리 근처에 놓으셨어요
제가 깨고 나서는 제가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물을 막 먹이셨음.
500ml 생수병 3병은 마시고 닭고기 맛나는 수프 같은거 (이건 한 400ml 정도 였을것임) 2번이나
가져오셔서 저에게 먹이셨음. 10분마다 혈압체크하심.
수혈하느라 혈압이 낮아져서 혈압을 높이려고 액체 종류를 많이 먹이더라구요.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 올때까지 10분마다 혈압재고..
거의 1시간 넘게 그 의자 침대에 누워있다가 정상 혈압나오는 거 보고 보내셨음...
나중에 그곳을 떠날때 의사분들이 그래도 걷다가 쓰러져서 다치지 않은게 다행이라고 하시고
저녁에 괜찮은지 전화까지 왔었어요..
제가 수혈한 피를 다시 넣지는 않더라구요;;ㅋㅋ
나중에 제 피가 쓸수있는 피라면서 수혈증과 함께 편지가 왔었거든요.
한국은 수혈하다가 기절하면 어떻게 하나요??
16
2010-06-07 10:56:20
5/8
다른 건 잘 모르겠지만 첫번째 꺼..
CIA인턴 서류 합격했다
(미국인만 지원가능함)
-무월관-
이거는 어쩌면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희 친척언니도 CIA같은 정부 기관에서
스카웃 제의 받고, 들어갈 준비 다 해놓고 거의 마지막에서
언니가 시민권이아니고 영주권만 있는거 알고는 취소되었거든요...
어쩌면 잘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서류 합격 했던 거 아닐까요??
제가 미국에 살면서 여러 경우들을 본 적이 있는데..
시민권이건 영주권이건 간에..
미국에서는 별별 경우가 다 있기 때문에
서류 전형 정도는 통과 될 수 있다고 봐요.
아마.. 면접 보거나, 정말로 입사가 결정 되었을 때,
시민권이 없던거 알고 취소 될 수도 있었을 듯...
CIA인턴 서류 합격했다
(미국인만 지원가능함)
-무월관-
이거는 어쩌면 가능 할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저희 친척언니도 CIA같은 정부 기관에서
스카웃 제의 받고, 들어갈 준비 다 해놓고 거의 마지막에서
언니가 시민권이아니고 영주권만 있는거 알고는 취소되었거든요...
어쩌면 잘은 모르지만,
그런 식으로 서류 합격 했던 거 아닐까요??
제가 미국에 살면서 여러 경우들을 본 적이 있는데..
시민권이건 영주권이건 간에..
미국에서는 별별 경우가 다 있기 때문에
서류 전형 정도는 통과 될 수 있다고 봐요.
아마.. 면접 보거나, 정말로 입사가 결정 되었을 때,
시민권이 없던거 알고 취소 될 수도 있었을 듯...
13
2010-05-18 15:32:53
0
검은색 매니큐어 은근 중독입니다.
저도 제 친구가 항상 까만 매니큐어를 바르고 다니기에 좀 이상해 보였는데,
어느날 친구가 억지로 발라주어서 어쩔수 없이 몇일 동안 그러구 다녔거든요.
근데 자꾸 보니까 괜찮아 보이고...
이제는 매니큐어 무조건 까망입니다..ㅋㅋ
근거는 없지만,,
여자들이 까만옷이나 까만 매니큐어를 많이 좋아한데요...
깔끔하기도 하고.. 시크해 보이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하여간 전 왕추천!!!
저도 제 친구가 항상 까만 매니큐어를 바르고 다니기에 좀 이상해 보였는데,
어느날 친구가 억지로 발라주어서 어쩔수 없이 몇일 동안 그러구 다녔거든요.
근데 자꾸 보니까 괜찮아 보이고...
이제는 매니큐어 무조건 까망입니다..ㅋㅋ
근거는 없지만,,
여자들이 까만옷이나 까만 매니큐어를 많이 좋아한데요...
깔끔하기도 하고.. 시크해 보이기도 하고...
뭐.. 여러가지 이유로..
하여간 전 왕추천!!!
12
2010-05-06 15:38:18
1
저도 가입하려고 하는데 안된다고 나오네요./...;;;
제가 외국에 살아서 그런가요??
외국에 산다고 카페 가입이 안될리도 없고... 뭐지??
제가 외국에 살아서 그런가요??
외국에 산다고 카페 가입이 안될리도 없고... 뭐지??
11
2010-04-28 16:30:02
0
난 왜 '집사!' 라고 읽었지??
그래서.. "아.. 집을 사야 이성을 사로잡는 구나.. "
하면서 댓글을 읽고있다가 숫자 4 안에 집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
그래서.. "아.. 집을 사야 이성을 사로잡는 구나.. "
하면서 댓글을 읽고있다가 숫자 4 안에 집이 있다는 것을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