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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함이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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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 2017-10-03 14:29:02 99
주진우 빅픽쳐? [새창]
2017/10/02 18:37:37
저는 경고라고 생각했어요.
기회주의자가 그 하나 뿐이겠습니까.
그가 성공했으니, 그 전철을 밟으려는 자즐이 생기겠죠.
그분의 가족이나 역량 외에도 그러라고 밀어준 경향도 있을 겁니다.
그런 전철을 밟으려는 자들을 삐끗하게 만들었죠.
가도 되나 고민하던 자들이 포기하게 하는 효과요..
699 2017-09-30 17:30:56 14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주로 새벽에 분탕이 일어나는 이유 [새창]
2017/09/30 13:57:35
농담처럼 떠돌던..
밤에는 야간수당 받느냐고,
밤만 되면 더 난리냐는
비아냥이 사실일 줄이야....

누가 이걸로 소설 쓰면, 현실성 없다했겠죠...
698 2017-09-29 15:55:17 2
아프리카에도 있는 문빠.jpg [새창]
2017/09/29 13:56:05
.... 저도 사고 싶네요ㅎㅎ
697 2017-09-29 14:00:00 5
[새창]
아버지랑 둘이서 하거나, 사서 하라고 하세요.

그런 집ㅋㅋㅋ
그렇죠, 그런 집들은 다 부부 사이좋게 해외여행들 떠나시겠죠.
696 2017-09-29 02:39:31 1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7 08:59:29
거의 모든 복지에 찬성하는 편인데,
이건 진짜 웃기네요.

60~70년대도 아니고.
차라리 대학생 학비지원이 낫겠네요.
몸 파는 쪽으로 빠지지 말라고.
695 2017-09-29 02:35:56 38
대구시 성매매 여성들(9명)에게 최대 2000만원 지원하기로 결정 [새창]
2017/09/27 08:59:29
지금 60년대 70년대 아닙니다.
제대로 학교도 못 나온 여성들이
부모형제 부양하다가..
공장으로, 가사도우미로 돌다가,
인신매매로, 돈 벌게 해준다는 거에 속아서, 빚 갚으러 가던 그 시대 아닙니다.

빚 때문이라고 하지만.
과연 그 빚의 출처가 뭘까요?
부모형제 부양에 떠밀려, 원치않게 빚잔치한 거라면 그나마 안타깝지만.
그거 아닌 경우가 더 많습니다.

부모 빚 갚으려, 학자금 대출 갚으려,
밤낮으로 정상적인 알바 몇 개씩 뛰는 청춘들 많습니다.
694 2017-09-27 18:13:57 0
정진석이 말한 참여정부 댓글이 뭐냐면? [새창]
2017/09/27 10:59:42
지금 청와대 공식 유투브 채널 보면 뭐라고 하려나 싶네요;;
693 2017-09-27 14:56:55 22
[새창]
제일 미련한 짓이죠.
아이가 부모에 대한 존경심이나 사랑을 못 하게 하는..

전에 이경규씨 말 듣고 다시 본 게,
예림양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자기가 실수하면 부인은 이해하도 얘는 아닐 거라고.

자식이 자신을 어떻게 볼 지 알아야 하는데요..
692 2017-09-27 14:50:11 0
김어준 영향력 있는 언론인 2위 등극.jpg [새창]
2017/09/27 07:23:12
그분들은 손사장님보다 더 심하거든요.
691 2017-09-26 21:39:20 13
오늘자 文 대통령 표정 ㄷㄷㄷ.jpg [새창]
2017/09/26 16:26:36
이런 사람들 때문에.
그 청원이 정상적인 사람들의,
순수한 건지 의문스럽네요.
메갈일베랑 다를 게 뭔가 싶은 게..
690 2017-09-26 18:10:12 0
아들 목숨 구한 의사에게 "옷값 배상하라"한 아버지 [새창]
2017/09/25 23:51:01
저 아들이 아버지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요...
돈이 원수인 건지...
689 2017-09-26 18:06:10 1
[새창]
대체 메갈 쟤네,
창녀와 낙태에 왜 저리 호의적일까요?
688 2017-09-26 17:56:46 2
약간의 신상을 밝히는 셈이 되는군요. [새창]
2017/09/26 12:38:23
양성징집 주장하는 분들이 착각하는 게 하나 있죠.
그 나라의 여성정책이 지금 군대가는 젊은이들의 부모들이 어렸을 때부터, 어떻게 변화했는지요.

노르웨이 등의 선진국가의 여성정책의 반도 안 되는 여성정책에도 난리치며 반대하는 자들이 있는데.
양성징집은 요원할 겁니다.
적어도 그들이 몇 십년 전부터 어떤 정책을 펼쳐왔는지부터 봐야지요.

군대의 부조리와 폭행, 의문사, 군납비리에도 침묵해온 예비역들이 양성징집 주장하니.
우리만 당하기 싫으니 너네도 당해! 라는 못된 시모 심보로 밖에는 안 보여요.

선진국 양성징집국들이
몇 십년 전부터 여성들에게 주는 혜택은 싫고, 그 여성들이 지는 의무만 져라!
되겠습니까?
687 2017-09-26 17:42:12 5
메갈 워마드애들이 여초를 먹어가는 과정.... [새창]
2017/09/26 12:23:31
메갈에 일베에, 지금 오유 자체가 난리예요.
그냥 자기끼리 놀았으면 좋겠네요.
박사모 우군끼리 나란히 손 잡고 들어와서, 분탕질 치는 꼴이니ㅡㅡ
약 뿌리기 직전 벌레들 같네요.
686 2017-09-26 00:43:10 5
추미애 "文정부와 손 놓으면 안돼…실수마저 당이 떠안아야" [새창]
2017/09/25 23:46:08
완전한 상황파악.
완벽한 미래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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