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게트에서 빵 썰어달라고 하면 진상인가요?? [새창]

인터넷 검색하면 본사 고객센터 번호가 바로 뜹니다!

654 2017-09-11 15:39:27 40

[새창]

글쎄요. 무슨 일인지 설명듣고 이해하고 열어줬다고 해도..
저 주차장에 있는 차들에 대한 보상은 해줘야 할 것 같은데.
저 차주들 하나하나가 문 여는데 동의해 준 게 아니라면요.

653 2017-09-11 06:35:27 0

고일석 기자 페북, <사드 관련 지금 우리에게 남은 카드는> [새창]

상대는 미국입니다.
우리가 빼고 싶다고 뺄 수 있겠어요?
그거 불가능해요. 짜증나고 억울해도 어쩔 수 없어요. 국제질서가.
그래서 엿 먹으라고 기습배치 해놓고 간 거고, 보고도 안 한 거고요. 못 뺄 테니까.

652 2017-09-11 06:07:52 0

[새창]

작은 호의에 작은 인사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쌓이면 저렇게 되죠.
오히려 호의에 악의로 되갚는 경우도 많고요..

651 2017-09-09 21:59:01 0

참 답답하고 상황 파악 안되는 진보 얼치기들 많네요. [새창]

중국이 러시아와 미국의 온갖 압박에도 핵을 개발하자..
미국은 대만을 버리고(?) 중국과 손 잡았습니다. 우리도 그랬고요.
핑퐁외교의 시작이었죠.

북한은 그걸 봤기에 포기 안 할 겁니다.
핵이 제 목숨줄이니까요.
우리가 버려지는 데까지는 안 가겠지만..
북이 핵으로 인정받기 시작하면, 지금보다는 곤란해질 겁니다.

650 2017-09-09 03:10:00 5

정의당 젤 난리치는거 재밌네요 [새창]

사람 참 쉽게 안 달라집니다.

적어도 푸들이니 뭐니 비판을 하려면
고작 4개월 전에, 사드 무조건 배치 주장하던
유승민후보 지지하던 정의당에 대해서
최소한 김종대의원은 비판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649 2017-09-09 03:04:42 0

정의당 젤 난리치는거 재밌네요 [새창]

648 2017-09-09 03:02:59 1

성주주민들 적당히 합시다. [새창]

사드배치하라고 했음에도
무지하게 지지했던
홍준표 후보가 대통령이 안 되어서
어깃장 놓으시나 봅니다.

홍후보가 대통령됐으면 역시 사드도 대찬성했을 것 같아요.

647 2017-09-08 19:26:44 4

오늘의 김어준 생각 "숨좀쉬면안돼요?"jpg [새창]

알쓸신잡에서 유작가님이 그런 말을 했었던 것 같습니다 . 정확한 워딩은 아닌데요.
각 세대는 자기 세대의 짐을 진다고,
6.25 때 주먹밥 먹던 얘기해서 되겠냐고요.

646 2017-09-06 08:50:18 44

학교 폭력 해결법.jpg [새창]

저런 애들은 교사 안 무서워합니다.
교사가 자기들한테 뭘 할 수 없다는 것 알거든요.
피카츄 보셨잖아요? 경찰도 안 무서워하는데요, 뭐.

학폭위 열려면 위에 관리자들이 난리고,
교사가 선제적으로 개입해도 고과 떨어진데요. 격려는 커녕.

거기다가 학부모들이 좀 난리입니까.
퇴학이라도 줄 수 있음 모를까.
퇴학도 거의 못하게 하잖아요.
진짜 이 정도 커져야 겨우 강제전학...
폭탄돌리기만 하는 거죠.

645 2017-09-05 23:10:57 4

"여중생 폭행 CCTV 공개 말라" 압력..경찰 축소 수사 의혹 [새창]

여청계라고 청소년도 담당하거든요.
그거 핑계로 넘긴 겁니다.
청소년이라고.

644 2017-09-04 16:22:18 1/11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현재 사병들도 인간대접 안 하고
공짜라고 막 부리는데,
공짜 사병을 두 배로 늘려주자고요?
그럼 간부가 두 배는 되어야 하는데요?

현대화 사업에 들어간 돈이 천문학적으로 빼돌려졌는데.
여성도 군대보내려면, 우리나라 국비가 다 국방비로 쓰여도 모자를 듯.

모병제로 가서, 전문적인 직업군인으로 만들어야지..
대체 언제까지 부자 아닌 권력자 아닌 일반인들만 군대 끌고 갈 생각하나요.

시집살이 한 시모들이 또 시집살이 시키듯이,
군대 다녀온 사람들이 너도 당해봐라 수준인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남자들이 군대에서 가지게 되는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를 여자들까지 다 갖게 하자니....

643 2017-09-04 16:12:13 12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가해자들 면상하고 태도입니다.. [새창]

화장에 포샵으로 실제 봐도 못 알아보겠네요.
이름 못 바꾸게 해야 하는데...
소년범은 바꿀 수 있겠죠;;

642 2017-09-04 05:34:50 1

[새창]

그건 어려서부터 키워준 부모가 있고,
양부모 모두와 사이가 좋을때가 아닌가요.

이 분은 성인되어서 아버지가 재혼하신 거니, 사실 어머니도 아니죠.
거기다가 사이도 안 좋은 상태였고요

641 2017-09-04 05:32:14 0

[새창]

그냥 친가 전부 오지 말라고 하고 싶네요.
지금도 보니, 결혼식에서
괜히 님 시집에 책 잡히고 손가락질 당할 일만 만들 것 같네요.

남 결혼식에 왈가왈부하는 게.
솔직히 님 아버지도 새로 시작하는 딸자식보다 새부인 쪽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