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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2017-08-27 18:45:40 10
방송인 김미화 트윗, <오랫만에 권양숙여사님을 뵈었습니다.> [새창]
2017/08/27 16:00:08
봉하음악회에서 보셨을 거예요..
많이 밝아지셔서 저도 기분좋더라고요.
가수들에 호응도 잘 해주시고 하시더라고요!
624 2017-08-27 15:43:13 41/64
[새창]
두 글 다 증거 없는 일방적인 주장입니다.
그 여자분이 올린 인스타나 스벅 사용내용도 확실치는 않죠.
둘 다 일방적인 주장인데, 이 글에 그럴 줄 알았다는 건 대체 뭘 보고 그런 것인가요?
623 2017-08-27 05:01:28 1
엔진오일 교체로 파란손 왔는데 ..... mbn 가관이네요 [새창]
2017/08/26 09:11:09
MBN이 줄 타기 하나봐요;;
밥 먹으면서 잠깐 봤는데..
청와대 사람들 재산 얘기하는데..
입으로는 칭찬? 옹호? 하는데,
화면은 마치 엄청난 부자인데, 뭔가 이상한 듯..
배우자에 뭔가 숨긴 듯한 화면을 계속 내보내더라고요.
말과 화면의 괴리랄까요;;
622 2017-08-20 04:01:37 2
루리웹] 야이ㅆ 이래도 안 살거야? [새창]
2017/08/19 22:24:06
굳이 보고싶으시면,
도서관!!에 가서 보시면 됩니다~
웬만한 도서관에는 가서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입도 필요 없어요.
굳이 안 사 보아도 됩니다.
621 2017-08-18 15:47:28 11
둘째 임신하고 맨날 싸워요. [새창]
2017/08/18 00:24:06
첫째고 뭐고.
님 그렇게 심적으로 스트레스받으면 둘째랑 님 몸에 안 좋아요.

남편이 원치않는 둘째를 가졌다고 해도 그건 아니죠.
첫째를 시집 쪽으로 보내고, 단 며칠이라도 친정이나 어디 여행이라도 가세요.
남편보고 정신 좀 차리라고. 나 지금 임신 중이라고 말하시고요.

님도 남편도 지금 상황 끊고, 전환할 시간이 필요하겠어요.
더 가다가 빵 하고 터질 것 같아요.
620 2017-08-18 02:33:06 14
PPL 레전드.jpg [새창]
2017/08/17 22:13:11
전 그 장면이 너무 충격이라서..
그 이후 ppl은 웬만하면 다 이해가 가요ㅎㅎ
이게 좋은 건지ㅋㅋ
619 2017-08-17 18:54:25 2
N사 vs D사 비교 고마워요 문재인 검색결과 [새창]
2017/08/17 16:47:11
아, 다행이네요.
제가 정시에 못 들어가서,
정시 상황이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첫화면이 기분나빠서 더 의문이었거든요..
618 2017-08-17 18:29:51 11
N사 vs D사 비교 고마워요 문재인 검색결과 [새창]
2017/08/17 16:47:11

네이버 모바일은 이 모양이네요.
제가 정시에는 못 들어가고, 아무 때나 들어가는데.
D는 계속 1위인데, N은 1위가 한 번도 아니예요.
계속 2위 중..;;
617 2017-08-16 18:36:10 0
지루성 두피염(+장예민, 칸디다증)을 극복해볼까. (아이허브 시리즈3) [새창]
2017/08/11 01:40:46
두피염이 없어도 저 영양제 먹어도 될까요?
장이 안 좋아서요ㅠㅠ
616 2017-08-16 16:20:20 22
조리원 없이 시어머니 산후조리 가능합니다. [새창]
2017/08/16 13:18:11
님 전생에 독립운동하셨나 봐요.
와, 남편분도 남편이지만..
저런 시어머니는 어떻게 만나나요?
615 2017-08-15 22:10:17 10
미국의 산후조리 [새창]
2017/08/08 20:10:37
저 정도 부자야,
가정부에 보모까지 있을 텐데.
조리원이랑 뭐가 다르겠습니까?
오히려 집에서 있으면 훨씬 좋죠.
편하고 익숙하고.
614 2017-08-15 20:49:18 5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08:31:21
그러게요.
선진국처럼 애아빠들이 아빠 수업받고 몇 개월씩 옆에서 케어해주고,
그 이후에도 퇴근도 빠르고 회식도 없고 집에 와서 요리 등 많은 걸 해준다면..
조리원이 뭐 그렇게까지 필요하겠어요?
613 2017-08-15 20:43:54 9
서민정 산후조리 글에 미친듯한 콜로세움이 열린거보고 쓰는글 [새창]
2017/08/15 08:31:21
이 댓글의 비공은 지금 원래 이 글이
산후조리를 명품가방 쯤의 사치로 보는 글에 대해서 반박해놓은 애기 아빠의 글이거든요.

마지막에.. 알아서 하자로 적으셨지만.
산후조리=사치로 보는 일부 사람들은..
거봐라 애 낳은 사람이 산후조리 안 해도 된다는데, 유난이야. 의 근거가 될 수 있거든요.

그리고, 댓글님 복 받은 체질이셔서 부럽네요.
입덧없고, 병원 간지 30분 정도에 애 낳았다는 지인얘기보다 더 부러워요ㅎㅎ
그래도 혹시 모르니 조심은 하세요.
폐경되고 갱년기에 한 꺼번에 오는 사람도 가끔 있대요ㅠㅠ
갱년기 후로도 40년은 살 텐데. 마음을 놓을 수가 없죠ㅜㅜ
612 2017-08-14 18:51:00 0
세금 안낸다는 타락한 목회자들을 꿀먹은 벙어리로 만드는 마법의 한 문장 [새창]
2017/08/13 15:38:30
안 먹힐 겁니다.
저 구절 이용해서 십일조 등 헌금 걷는데 최선을 다 하고 있거든요.

이미 하나님의 것인데, 왜 국가에 두 번 내야 하느냐고 할 겁니다.
611 2017-08-13 11:33:06 17
[새창]
예수님이 봐도 기겁하실 겁니다.
심지어 결혼식 장례식도 안 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자기들이 사람들이 예수 욕하게 하는 지도 모르면서요.
저건 믿음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고집이고 자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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