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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 2017-09-22 10:01:26 35
페북에서 논란중인 떡볶이집 위생상태.jpg [새창]
2017/09/22 01:46:10
합성인가로 논란인 거 아닌가요?
직원이 앞에 있는데, 사진 여러 장 찍을 때까지, 여러 마리를 안 쫓는다고요?;;
669 2017-09-21 23:26:27 5
더불어 민주당의 간절함이 느껴지는 사진 [새창]
2017/09/21 21:14:48
진짜 제일 좋아하는 색이
연두색이었는데..
녹조라떼에 국당 덕분에, 보기도 싫어졌어요ㅠㅠ
668 2017-09-21 21:56:30 1
오프숄더원피스 착샷 [새창]
2017/09/21 19:19:04
응? 이미 다이어트 성공하신 것 아닌가요?
667 2017-09-21 20:30:32 8
사라지는 커피자판기. [새창]
2017/09/21 12:13:53
교내 카페가 싼 경우가 많아요.
아메리카노 막 천원씩 하는.
그럼, 자판기랑 6~700원 차이나는데,
양은 거의 2배 이상이거든요.
가격대비로 하면 카페나 자판기나 큰 차이 없었어요.
오히려 아메리카노가 더 싸기도 하더라고요.
666 2017-09-20 20:33:48 0
배우 김부선 "블랙리스트 文정부에서도 존재하는 것 같다" [새창]
2017/09/20 15:48:21
권상우씨랑 나왔던 영화 이후로 출연한 게 있나요?
블랙리스트 운운하려면, 적어도 지난 정권까지는 출연작이 있어 할 텐데요?
양쪽 정권 다 없으면, 그냥 일이 없는 거 아닌가요;;
665 2017-09-19 19:50:43 30
여보... 진짜 우리 새끼들 맞아...??? [새창]
2017/09/19 13:08:58
돌잔치에 가서 막말한 게 바른말입니까?
밖에서 안 하고 집에서 하면, 돌 된 애기 업고 댁들 먹을 음식 만들 줄 알았어요?
부모님들도 배달시킬 판국에, 장난하세요?
돈 들여 배달시킨 음식들로 처맞았어야 하는데,
친구니, 같은 수준은 그 애아버지가 허허 웃거 말았나 보네요.
이런 말 같지도 않은 글 적어놓은 걸 보니 말입니다?
664 2017-09-18 19:56:15 0
아파트 경비아저씨께 웃으며 대하니 입주민이 우스워보이나봐요. [새창]
2017/09/18 15:01:15
진짜 친절하면 돌아와야 하는데,
친절하게 대하면 만만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꼭 있어요.
그러다 보면.. 누군가에게 친절이나 호의를 베풀기 어려워지죠.
663 2017-09-18 10:19:21 12
[새창]
진짜 법이 원래 사후처리가 목적이긴 하지만..
예방은 거의 불가능하죠.

저런 사람들 대개 처음 아니고, 한두 군데 알아놓고 계속 번갈아가면서 저짓거리 해요.
동네마다 다 있다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니 절대 반지하~1층은 살지 말라고 그러더라고요.
특히 원룸은 더;;;

잡혀봤자 뭐 경찰이 해줄 것도 없고,
오히려 내가 뭐 했냐고 따진대요.
뭐 사진이나 영상같은 거 찍으면 그걸로라도 처벌 가능하다던데..
그냥 보기만 하면;;
관음증에 너그러운 듯ㅜㅜ
662 2017-09-18 04:57:17 24
상남자 [새창]
2017/09/16 17:29:21
저 자리는 원래
배ㅡ유모차 타고 다니는 어린애들
데리고 다니는 애기엄마들과
특히 배나온 임산부들 위해서 만들어진 겁니다.
문 열고 나오다가 자꾸 끼니까요.

임산부 전용석 같은 건데,
그걸 악용하는 여자들이나.
제대로 모르면서 욕하는 분들이나.
둘 다 이상한 것 아닙니까?
아무리 젠더 걸드리면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 있다지만 심하네요.

게다가 빈자리 별로 없는데, 3자리씩이나 차지하고 있는 걸 보고도
분홍색만 보이니 대단하시네요.
661 2017-09-16 08:25:11 7
김성주 다른 기사로 막는중 [새창]
2017/09/15 18:00:58
친일파 욕하지 말라고.
먹고 살려고 다 열심히 산 사람들이라는 친구가 떠오르는 분들 몇 분 계시네요.
참, 편한 나라예요.

프랑스가 왜 언론인 먼저 처벌했겠어요?
그만큼 영향력이 있으니까 그런 거죠.
시용기자들도 그렇고.
김성주씨 측 사람들이 아니고, 저런 분들이 많으면.
앞으로 나아지고, 해결되겠나 싶네요.
660 2017-09-13 20:38:04 13
몸에 점 많은분들 [새창]
2017/09/13 20:12:26
저는 빨갛게 올라왔다가 까맣게 점이 되어가고 있어요ㅜㅜ
빨간 점이 두 개가 사진처럼 생겼는데, 곧 저도 비슷한 것 하나 생길 듯하네요ㅎㅎㅎ
저는 그냥 웃는 입 하나 그릴래요ㅋㅋㅋ
659 2017-09-13 17:44:14 16
서울 초등교사 385명 선발 [새창]
2017/09/13 15:42:25
몇 년 전에는
교대 시위 불참비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었는데..
지금은 아닐까요?
658 2017-09-13 17:21:01 99
서울 초등교사 385명 선발 [새창]
2017/09/13 15:42:25
교육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저러다가 발령대기 3년 넘어서 합격취소되면 뭐라 할 지 궁금하네요.
657 2017-09-13 14:27:14 0
[새창]
지인들과 식당에 갔는데.
화장실에서 남자애, 한 초등 고학년 쯤 되는 남자애가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별 생각없이 반대편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나오다 지인을 마주쳤는데, 이상하게 보더라고요?
왜 남자분이 오지? 하고 봤더니 남자 화장실ㅋㅋㅋ

진짜 지인한테 과정 설명하기도 웃기고..
완전 변태로 찍혔을 수도 있겠네요ㅠㅠ
문 앞에서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그 남자애는 왜 여자화장실에서 나왔는지 모르겠고, 표지판은 왜 안 봤나 자책하고ㅠㅠ

그나마 제가 여자라서 다행(?)이고,
제가 쓸 때 화장실에 아무도 없어서 더 다행이었죠;;
656 2017-09-13 10:38:09 14
딸아이가 왕따를 당하고 있다는 글쓴이 입니다. (결론) [새창]
2017/09/13 09:04:50
부모님이 잘 하시겠지만...
정신과 치료까지는 안 받아도 심리치료나 상담 정도는 권하고 싶네요.
잘 극복해나가겠지만, 그 마음 속에 있는 걸 잘 티내지 않거든요.
부모님께 사랑받고 자란 아이들이 더 그래요..
본인이 본인 마음 모를 때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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