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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5 19: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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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들어주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저들이 좋아하는 기계적 중립만이라도 지켜주길 바라는 거지요.
참여정부 때의 내신과 외신의 차이 아세요?
현실적인 수치, 사실과 언론에서 말하는 내용과의 괴리를 안다면 이런 말 못 하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었답니다.
국민에게 편지를 쓰는데, 배달부가 전달을 안 해준다고요...
Sns, 팟캐스트, 유투브가 없었더라면..
저들이 지금이라고 달랐을까요?
기계적 중립 운운하면서
저들은 중립을 지킨 적도 없고, 지킬 수도 없을 겁니다.
중립은 허상이고 허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