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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2017-09-25 22:21:05 1
문재인과 국민은 살얼음 위를 걷고 있다 [새창]
2017/09/25 20:23:08
이야, 메갈과 일베가 박사모 우군으로 표현되더군요.
모든 세상을 보는 잣대를 성, 그것도 왜곡된 어떤 하나로만 쳐다보면.. 일베, 메갈웜의 전철을 밟습니다.
684 2017-09-25 21:54:19 12
해직 언론인 트윗 캡처 모음. [새창]
2017/09/25 20:18:38
정상화에 그닥 열심히 호응하고픈 말이 안 드는 이유죠.
노통 죽이고도 반성하고 성찰한 언론인들이 없어서요.
683 2017-09-25 21:38:33 25
[새창]
왜 자꾸 남편 죽음, 딸의 장애얘기와 치료로 답변을 하는지, 짜증나더라고요.

나 불쌍한 사람이야, 나 안 된 사람이야.
그 분위기 말고는 답변이 없는 것 같아요.
기억에 딸 장애만 남았어요.
682 2017-09-25 19:28:29 19
더민주 신입아카데미(서당캐 공개방송현장)에서 뉴스타파 최PD에게 팩폭영상 [새창]
2017/09/25 11:20:21
편 들어주길 바라는 게 아닙니다.
저들이 좋아하는 기계적 중립만이라도 지켜주길 바라는 거지요.
참여정부 때의 내신과 외신의 차이 아세요?
현실적인 수치, 사실과 언론에서 말하는 내용과의 괴리를 안다면 이런 말 못 하십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었답니다.
국민에게 편지를 쓰는데, 배달부가 전달을 안 해준다고요...

Sns, 팟캐스트, 유투브가 없었더라면..
저들이 지금이라고 달랐을까요?

기계적 중립 운운하면서
저들은 중립을 지킨 적도 없고, 지킬 수도 없을 겁니다.
중립은 허상이고 허구거든요.
681 2017-09-25 13:40:55 46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09:42:18
기분이 안 좋은 게
왜 죄 없는 시누한테로 향해요?
자기가 자기 자식 굶긴 책임이니,
자기한테로 향해야지요.

무슨 생각으로 애 밥을 두고 와요.
남도 그 울음 들으면 가슴이 찢어진다는데,
고모니까 더 그랬겠죠.
자기 애하고 얼마 차이도 안 나니까요.

엄마도 아닌데..
애가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고모 젖을 그렇게 먹고 있었겠어요.
680 2017-09-25 13:37:35 57
펌) 딸한테 자기 젖물린 시누이.. [새창]
2017/09/24 09:42:18
시누랑 올케는 인척이어도,
고모랑 조카는 가족입니다.
시누가 올케랑은 남이어도,
고모랑 조카랑은 남이 아니니까요.
679 2017-09-23 20:39:02 21
한 가정 풍비박산 낸 무면허 여고생들 카톡방.jpg [새창]
2017/09/23 14:48:42
부모들이 애들 앉혀놓고 혼내기는 커녕
니네 잘못 아니다, 니네가 죽인 것 아니다,
그 따위 말만 했나 보네요.

지자식이 남의 자식이자 아빠, 남편인 사람을 죽였는데도 말이죠.
678 2017-09-23 19:15:46 0
님들아 저 사주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ㅌ [새창]
2017/09/22 23:35:08
후년에는 생길 것 같죠?
오랜만에....

안 생겨요~
677 2017-09-23 16:06:54 6
유시민, 기레기 언론 맹비판 [새창]
2017/09/23 13:58:02
심지어 처음 번역했던 기자가
워싱턴 특파원이라는 소리가 있다던데요;;
676 2017-09-23 15:22:40 5
읽을 만한 글 있네요. 노무현의 죽음과 비판적 지지의 신화 [새창]
2017/09/23 08:27:04
출처인 교수신문 들어가서
이 분 쓰신 필로폴리스로 검색해서
이 교수님이 쓰신 글 4개 읽어봤는데요.

철학과 교수님이셔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긴 하지만, ㅠㅠ
문자행동부터 시작해서..
문꿀오소리에 대한 철학적 분석이 진짜 좋네요.

이 글 소개해주신 작성자님께도 감사드려요!
675 2017-09-23 14:48:03 1
백석예대 몰카사건.JPG [새창]
2017/09/23 10:04:24
저 예대 학생은 맞을까요?
그냥 메갈웜에서 좌표 찍은 거 아닌가요;;
673 2017-09-23 12:05:44 21
[새창]
혼인신고도 안 하고, 애기도 없다니 참 다행이네요.
님이 본 그 남자 아닌 겁니다, 그런 척을 했을 뿐이죠.

싸워도 곧바로 깨 볶을 신혼 때 저러는 남자가,
님 애기 낳고 바쁘고 그러면, 어쩌겠어요?
님 아이한테 님이 겪은 아빠외도 고통 넘겨주시겠어요?

님에게는 지금 또 한 번의 선택기회가 있습니다.
672 2017-09-22 21:39:50 0
김정숙 여사님께 코스모스 전해드린 딸 아이 엄마입니다.(기레기가 또!) [새창]
2017/09/22 15:44:17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름값 못하고 쓸모없는직업이 기자로 대표되는 언론인인 게, 요즘은 확실하네요.
671 2017-09-22 21:19:17 1
동생 팔려간다고 쓴 사람 입니다 이제 전쟁입니다 [새창]
2017/09/22 15:15:53
동생과 조카들 생각해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특히 조카들, 자라고 대학가고 결혼하려면 이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돈이 필요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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