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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2017-05-02 22:00:28 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7/05/01 13:55:30
회사는 정 힘들면 그만두면 되는 거고.
한 잔 하면서 한탄할 자유라도 있고,
친구 만나서, 가족 만나서 욕이라도 하고,
힘이라도 얻을 수 있죠.

군대는 2년간 가둬서, 심지어 바로 괴롭히는 선임들과 같은 방에서 먹고 자고 쉬고 일하고..
숨 쉴 구멍이 없잖아요.
그렇다고 우리나라 군대가 사병들에 대한 대우가 좋은 것도 아니고 말이죠.
264 2017-05-02 21:50:59 3
기호5번은 정말 토론의 자세가 잘못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2 20:44:34
내용이 아닌,
말투와 톤만으로 토론 잘한다는 평가를 받는다니.
그동안 우리나라 토론교육이 얼마나 부족했는지 다시 깨닫습니다ㅜㅜ
263 2017-05-02 21:48:48 0
심상정 "왜 작은가게에 손님 못가게 막나. 문재인 해명하라" [새창]
2017/05/02 19:50:31
우리 가게도 팔 게 넘쳐나는데,
뭣하러 작은 가게로 보내줘야 합니까?
가게 망할 것 아니면 왜 그런답니까.
작은가게 도와주자고 몇 번 양보해줬더니, 그게 당연한 권리고 의무인 줄 아네요?
262 2017-05-02 21:37:13 4
[새창]

261 2017-05-02 20:34:45 0
심상정 "왜 작은가게에 손님 못가게 막나. 문재인 해명하라" [새창]
2017/05/02 19:50:31
대출도 아니고 외상도 아니고.
그냥 받아가죠.
안 주면 온 동네방네 욕하고.
260 2017-05-02 20:14:17 16
[새창]
더민주도 더 이상 형님의식 안 가져도 됩니다.
뭘 해줘야 한다는 생각 버려도, 욕 안 먹을 거예요.
게다가, 저들이 언제 더민주 편에 서주기나 했나요?
뒤통수나 때렸죠.

이 정도 뒤통수 맞았으면 그만 해도 됩니다.
259 2017-05-02 15:31:53 11
정의당 게시글에 각 커뮤니티에 대한것이 .. [새창]
2017/05/02 12:55:51

정치인이나 지지자들이나.
258 2017-05-02 13:36:26 5
심상정의 민낯.. [새창]
2017/05/02 11:54:58
새누리가 되나 더민주가 되나.
나라가 어찌 될지 관심도 없죠.
그냥 모두 깔 테니까요.
모두 까면서, 본인들은 청렴하고 능력있는데 세력만 없는. 훌륭한 정치인 코스프레하겠죠.
여당이랑 정부 상대로 큰소리만 치면 되는데요, 뭘.
257 2017-05-02 13:31:17 6
IMF 사태에도 신한국당(자유한국당 전신) 은 38.7 % 득표했습니다 [새창]
2017/05/02 11:06:32
MB가 너무 못하니
당명 바꾸고 이명박에서 박근혜로 정권교체 해야 한다던 자들이고..
박근혜로 정권연장했죠.
그때처럼 홍후보로 정권교체 하겠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256 2017-05-02 13:27:56 3
정의당, 비판기사 쓴 기자에 "출입명단 제외하겠다" [새창]
2017/05/02 13:04:48
역시, 극과 극은 통하는 겁니다.

한 번만 도와줘, 아, 하필 오늘 그걸 보셨네, 한 번만 도와줘~가 생각나는 군요
255 2017-05-02 03:07:42 0
이것도 꽃피네요ㅋㅋ왘ㅋㅋ [새창]
2017/05/01 11:29:04
어머, 콜라비 열매가 꼭 화분 같아요.
엄청 예쁘네요~
254 2017-05-01 21:56:13 92
[새창]
여자도 그래요.
여성정책 얘가하면 메갈로 몰리거든요.
자기 의견 내놓기도 힘든 세상입니다.
토론은 더 어렵죠.
253 2017-05-01 18:35:52 0
권순욱 기자 페북, <거대한 착각> [새창]
2017/05/01 17:38:32
유투브도 하세요♡
252 2017-05-01 17:54:07 0
문재인이 꿈꾸는 '여성이 행복한 나라' '출산과 육아가 맘 편한 나라' [새창]
2017/04/30 21:12:52
분홍딸기주스님.
저도 여자이기에 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제가 글을 쓴 대상은 남성입니다.
대다수의 남성들이 혼자 버는 걸 버거워하기에 쓴 글이고요..
우리나라처럼 아빠들이 야근과 철야, 회식 등으로 뺑뺑이 도는 상황에서는 더더구나요.
251 2017-05-01 17:50:18 55
2012년 대선전 유세현장 분위기 [새창]
2017/04/30 12:56:48
투표는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고르는 겁니다.
모든 공약이 나와 같은 사람과 정당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그건 내가, 내 부모님이 후보가 되셔도 마찬가지예요.

수많은 공약 중 한 가지가 별로라고 무효표니 선거 포기니 하는 동안..
우리에게 최악인 그 후보의 지지자들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투표를 합니다.

내게 최선의 후보가 아니라고 외면한 순간,
내게 최악인 후보가 당선됩니다.
그게 투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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