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그간 준비 많이 했다"…구체적 증거 내놓자 '당황' [새창]

오늘 뉴스보면서 검찰을 믿을수 있을까?
쟤네가 제대로 일할까?
걱정되긴 했어요.


이래놓고 무죄 나오면 죽인다2222222

2499 2018-03-14 19:44:58 1

오늘은 MBC 뉴스데스크가 7시 35분에 시작합니다. [새창]

아...까먹고 있었네요

2498 2018-03-14 19:44:04 16

뉴스공장 pd 직위해제 말인데...논란 된게 kbs 박에스더 나온 편. [새창]

들으면서도 굉장히 기분 나빴어요. 저도 여성이지만 저러니 여자들이 욕먹는구만....생각했으니까요

2497 2018-03-14 18:46:39 5

뉴스공장 PD 교체 있었네요.. [새창]

방송 들으면서 협찬 읽을수 없다고 했던거 기억나는데....이건 좀 아니다 ㅜ 남의집에서 ㅜ

2496 2018-03-14 11:15:40 2

[리서치뷰] 3월 2주 대통령 지지율 70%, 민주당 지지율 52% [새창]

박정희의 향수가 대단한 곳입니다. 상상할수 없을정도로...
98년 박근혜 정계입문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때 박근혜가 대통령 된다고 했던 동네입니다. 당시 그 얘기 듣고 제가 발끈하며 조목조목 안되는 이유를 설명했는데 진짜 대통령 된걸 보니 미치는줄 알았거든요.

2495 2018-03-14 11:10:23 2

성범죄 무고로 누명씌워져 자살한 교사의 아내가 쓴 글 [새창]

조사과정에서 아이들이 무고죄로 처벌 받을수 있다는 말 한마디에 거짓 진술하신걸로 알아요. ㅠ 답답합니다. 거짓말한 제자 감싸주느라 성추행교사가 되었고 목숨까지 버리셨죠 ㅠ

2494 2018-03-14 11:03:01 4

jtbc는 제대로 하려면 오늘같은 날 김어준 초청 인터뷰를 해야한다! [새창]

침묵했던 언론은 또하나의 공범인데 하겠어요? 그들은 우리처럼 마냥 기쁘지 않을겁니다.

2493 2018-03-14 09:58:09 10

[퍼옴] 김어준이 이겼다. [새창]

김어준 만세!!!!!

2492 2018-03-14 08:37:59 0

우리가 어떻게든 해볼게요. [새창]

아침부터 몇번이나 우는건가? ㅠ

2491 2018-03-14 08:35:36 13

[새창]

아이 학교보내고 듣는 주부들도 많아요.

2490 2018-03-14 08:21:44 5

노무현대통령님께서 "돼지저금통"을 보며 하신 말씀 [새창]

아침부터 펑펑 울게 만드네요 ㅜ 날씨까지 이래서 ㅠ

2489 2018-03-13 23:55:46 6

손석희 앵커브리핑, 너무 민감하게 받아들일 필요 없습니다. [새창]

세상이 있지 않게 하려고 제일 애쓴...아니 주진우와 더불어 유일하게 애쓴 총수에게 각하가 잊혀진게 아니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죠. 총수 아니면 잊혀졌음을 시민은 아는데 손석희만 모른척한겁니다. 총수의 공로를 인정하지 않았음이 오늘의 앵커브리핑에 나타나있기에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난거죠.

2488 2018-03-13 22:49:55 5

한국당 "좌파진영, 배현진 흠집내기정치변화 두렵나" [새창]

배현진은 이미 흠집이 나있었는데 ㅋㅋ

2487 2018-03-13 22:20:12 4

이명박 檢출석 D-1 '김어준의 블랙하우스' '김유찬, 살아 돌아와' [새창]

그동안 행불이라고 말이 많았는데 살아있었네요. 와우..기대됩니다.

2486 2018-03-13 22:18:51 41

손석희님 열등감과 자격지심 이제 내려 놓으세요 [새창]

당연한 말씀...솔직히 뉴스룸에서 김어준 주진우가 다 차려놓은 밥상을 마치 단독인양 보도한게 한두개도 아니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