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미투룸 서키형 이제 어준이형 앵커브리핑으로 깐다 ㅋㅋㅋㅋㅋ [새창]

김어준에게 자격지심 있어보여요. 총수 밥상에 숟가락 얹은것만도 한두개가 아닌데...굉장히 의식 하지 않으려 애쓰는게 보여요. 총수를 한수 아래로 보는듯한 엘리티즘이 시청자 눈에도 보입니다.

2484 2018-03-13 06:44:56 0

[새창]

방송 도중에 어머니가 쓰러진걸 안 경우 같아요. 23일이 맞습니다.

2483 2018-03-13 06:41:17 3

오씨와 전처는 싱글벙글하고있겠네 [새창]

한때 가까웠던 사람들------ 박수현 박수현 전처 오영환을 뜻하는것 같은데요.

2482 2018-03-13 06:38:03 3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정작 국민들은 정치로 엮지 않고 개인의 문제로 보고 있다는 반증임....언론과 정치권이 문제....국민 수준 따라오려면 아직 먼듯

2481 2018-03-12 21:58:49 0

정봉주 피해자라는 사람의 이메일 갖고 음모론 꾸미지 마세요 [새창]

박세열 기자=피해자....이건 조롱이죠. 이렇게 믿는게 아니라...

2480 2018-03-12 16:10:54 6

A기자가 이메일 보낸게 남친이 아니고 지인이라고 번복했나요?? [새창]

남친이었죠. 남친에게 쓰는 말투가 진술서 말투라 의심샀고

2479 2018-03-12 15:37:32 2

김지은은 현재 왜 욕을 먹고 있는건가요?? [새창]

오프에선 대부분 불륜으로 보고 있어요. 남자는 거의다 그렇고 여자들도 갸우뚱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현행법에선 위계에 의한 성폭력의 범위를 넓게 가진다고는 하지만...글쎄요. ㅠ

2478 2018-03-10 22:35:20 10

[새창]

여자들조차 안희정을 불륜으로 보는 경우가 더 많네요. 그래도 안희정 나쁜놈은 변함없구요.

2477 2018-03-10 08:46:42 5

약속을 지킨 문재인 대통령. [새창]

나만 운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ㅠㅠㅠ

2476 2018-03-10 06:46:54 0

프레시안 기자들은 정말 기자고시를 통과한 사람들인가? [새창]

보낸편지함에 보관한듯해요.
문제는 남친에게 보내는 메일이 너무나 정중한 문체라는게 이상 ㅜ

2475 2018-03-09 21:51:15 4

난 일본을 믿었던 만큼, 난 미국도 믿었기에 [새창]

음악이 들립니다. 김건모 목소리로 ㅋㅋㅋ

2474 2018-03-08 18:58:59 10

오늘 저녁 괜츈한 TV 본방사수 3편 널리 권합니다. [새창]

오늘 블랙하우스도 하는 날인데...볼게 많네요.

2473 2018-03-08 13:30:42 2

[새창]

송파시민을 뭘로 보시는지 ㅠ
민주당에서 인재 공천하면 게임 끝입니다. 배현진 바로 망해요.

2472 2018-03-08 13:27:43 9

안희정 이새끼 진짜 개쓰레기네... [새창]

노통때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노통을 위기에 빠뜨렸고 이번에도 어김없이 민주진영에 똥물 투척하네요 ㅠ

2471 2018-03-08 06:38:02 2

[새창]

정말 기분 좋은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