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쪽에서 돌고있는 흉흉한 소문이랩니다.. [새창]

1 2번 원츄...소취

2469 2018-03-07 14:31:46 2

문재인 한명보고 찍었는데 진짜 [새창]

자한당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다는거 모르는 국민 없는데???

2468 2018-03-07 09:06:13 34

문프보유국 대한민국! 제 미국인 친구들이 부러워합니다. [새창]

창밖에 다람쥐에게 기쁨을 전해도, 침대에서 기쁨의 발길질

세레모니를 해도 이 벅참을 누를수가 없어.....

격하게 공감됩니다.

2467 2018-03-07 06:28:06 2

미투가 가능했던 이유는.. 최고권력자가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새창]

미국서 시작된 미투라 할지라도 이명박근혜 정권이었다면 우리나라에선 미투는 없었을겁니다.

2466 2018-03-06 23:01:59 6

오늘 뉴스룸은.. 처음으로 손석희가 불쌍해보이네요 [새창]

만나는 사람마다 뉴스룸 욕했어요. 안희정 분명 잘못한거 맞고 주요 뉴스 맞지만 더 중요한 뉴스도 있었다는걸 다수의 시민들이 알고 있지요.

2465 2018-03-06 09:28:57 3

오늘 아침 MBC 뉴스 앵커 멘트 [새창]

엠비씨는 어제도 대북특사 뉴스와 삼성 다스 뉴스에 많은 시간 할애....적어도 언론다움을 보여주고 있네요.

2464 2018-03-06 01:43:57 16

[새창]

보수들이 안희정 좋아했죠. 충남 저쪽 지역 성향도 보수쪽

2463 2018-03-05 19:04:04 27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버르장머리 없는 언론을 상대하는 법. [새창]

ㅋㅋㅋㅋ 유쾌 상쾌 통쾌

2462 2018-03-05 19:02:01 1

조희진 성추행조사단장, ‘서지현 인사불이익' 연루 의혹...당시 사무감사 [새창]

역시 불길한 예감은 틀린적이 없네요.

2461 2018-03-05 15:27:07 7

[새창]

젠틀재인 캡쳐해서 블라 처리한 뉴스가 할말은 아닌듯....그정도가지고 억울했나? jtbc!!

2460 2018-03-04 12:21:45 3

[새창]

땅에 대한 권리가 개척단에 없음을 아는데도 정부가 개척단을 속인게 문제...
노동착취 인권 유린에 대한 배상은 물론이고 정부가 사기쳐서 일하게 만들고 나중에서야 땅은 원래 정부소유다 라고 법만 들먹였다는게 이 사건의 본질

2459 2018-03-04 12:18:31 3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조원진은 끈 떨어져서 나와도 표 못받아요. 지방선거는 총선보다도 더 인물보다 당적위주에요. 워낙 투표해야할 부분이 많은것도 당적위주 표주기에 한몫하구요.

2458 2018-03-03 09:16:07 23

"최영미, 팩트를 대라" 반기 든 '고은 기행 술집' 여주인 [새창]

그시대 그시절에는 성희롱이란 개념없이 노상방뇨도 하고 행단보도 옆에 두고 차도로 뛰어다니고 질서와 상관없이 쾌쾌한 담배연기 속에서 질퍽한 밤문화를 보내기도 했던 미성숙했던 문화적 흐름을 지금의 잣대로 체벌을 하는건 심한것 같다.

이것이 중요하네요. 시대가 달랐음이....

2457 2018-03-03 01:15:27 10

여선웅 구의원 페북]오늘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새창]

우리집 여러표...그리고 제 지인들 표까지 드립니다.

2456 2018-03-02 23:08:50 14

박정희 우상화에 몰두하던 자유당 텃밭에 '평화의 소녀상' 세운 청소년들 [새창]

구미가 시댁인데 지난 대선에 시댁 식구을 모두 설득해서 문재인 대통령께 투표했습니다. 구미도 대구도 분명 바뀔거라 믿습니다. 소녀상 시댁 근처에 세워졌네요. 다음에 갈때 아이와 함께 꼭 들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