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김어준 주진우를 비롯한 몇몇만이 10년가량을 외쳐댔는데 이제서야 그들이 말한거 받아쓰기 하는 수준의 언론들....
jtbc는 단독이라 붙이는 뻔뻔함까지 ㅜ

2454 2018-02-28 20:54:18 11

서글픈 강남스타일 [새창]

정말 동네 창피해서 죽겠어요.
이은재 저여자는 다음번엔 안됩니다. 강남서도 욕먹고 있어요. 신연희는 두말하면 입아프고 ㅠ 강남의 수치들 ㅠ

2453 2018-02-28 19:57:24 8

남궁연도 미투 가해자 지목 [새창]

맞아요. 그 명곡들이 허접하게 쓰이는 꼴을 보게 했죠. 마왕팬들도 얼마나 분개했는지 ㅜ

2452 2018-02-28 18:36:17 6

조민기 카톡의 여자 반응이 좀 미적지근하고 여지를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새창]

계속 얼굴봐야하는 상황에선 단호하게 대처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성추행 등이 권력 상하관계에서 나오는거죠.

2451 2018-02-28 18:28:44 6

[새창]

마지막 단체 사진 찍으시는데 흐뭇하면서도 뭉클하네요.

2450 2018-02-28 12:18:19 3

[새창]

강남구에선 신연희가 소유하고 있는 아파트 재건축 승인이 빨리되었다는 소문도 있지요.

2448 2018-02-28 08:58:19 18

아무리 생각해봐도 시게분리는 공작질 같네요 [새창]

공작맞았지요. 손발척척이던걸요.

2447 2018-02-28 08:56:45 2

오달수 지켜보자는 분들께. [새창]

윤창중은 당시 본인이 시인했는데 이게 비교거리가 되나요?

2446 2018-02-28 08:54:58 9

제가 미투운동에 대해 다른 커뮤니티 물어보고 다닌 결과.. [새창]

사실이 아닌 폭로에 대한 논의도 충분히 이루어져야합니다. 일단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인정하지 않는 경우는 섣불리 판단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2445 2018-02-26 16:37:37 4

단일팀 이연정(남),황설경(북)선수 그리고 작별.jpg [새창]

눈물이 ㅜㅜ

2444 2018-02-26 14:22:52 1

文정부 첫 3·1절 기념식 서대문형무소 개최..8년만에 옥외행사 [새창]

앙...아이랑 가고 싶은데 사람이 너무 많겠죠? ㅠ

2443 2018-02-26 14:11:08 1

류여해 “홍준표,김무성,자한당을 대신하여 국민들께 사과드립니다” [새창]

이여자 정들게 왜이러죠? 응원하게 되잖아...

2442 2018-02-26 14:06: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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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경기때 옆자리에 앉은 유승민은 운동선수 ioc위원 아닌가요?? 저 유승민은 정치인 바미당 유승민

2441 2018-02-26 10:30:17 22

자유당 논평 보셨나요 역시 김어준의 예언은 그대로 맞아 떨어지네요 [새창]

이런 댓글이 이윤택 터지마자마 많았어요. 총수는 그걸 보고 예언했고....한국당은 그걸 물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