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졸업식인데 [새창]

축하합니다!!
오늘은 마라탕 드시겠군요!!

901 2025-02-14 10:18:32 3

어릴때 할머니가 해주시던 [새창]

원래 할무니 음식에는 미원이 한숟갈씩 들어가더라구요~~
저희 친가 외가 통틀어 한솥에 한숟갈이었슴니다!!

900 2025-02-13 14:12:12 1

초롱이 집 짓는거 보면 신기함 [새창]

어디신가요??!!
제가 애기데리고 자연관찰학습비 내고 들러도 되겠습니까??!!
궁금하군요!!!

899 2025-02-13 11:23:50 3

나는 반딧불~ [새창]

오늘 막 출근 출발해야 하는 시간에 일어나서 날라왔습니다ㅠㅠ

898 2025-02-12 19:30:51 4

대보름 달 [새창]

엇...
퇴근해서 집 오기에만 급급해서 보름달을 안봤네요ㅠㅠ
보름달보면서 소원빌어야하는데ㅠㅠ

897 2025-02-12 16:13:13 1

커피사러 길떠남 [새창]

ㅎㅎㅎ맘모스빵은 우유가 최고입니당!!
퇴근하고 맘모스빵 구하러 떠나야겠어요!!!+ㅅ+

896 2025-02-12 14:54:44 1

커피사러 길떠남 [새창]

우와!!눈이 참 예쁘게 쌓였어요
미끌미끌 할텐데 조심조심 다니셔요~~
커피를 보니 몽블랑이 땡기는 날이구먼유~~ㅎㅎㅎ

895 2025-02-12 14:35:50 1

해장라면 [새창]

순두부 넣어도 맛나구요
만두 넣어도 좋아요!!

894 2025-02-12 13:56:03 2

정월 대보름 [새창]

더위!!!더위를 파셨나요!!!
미께레님~~제 더위 사세요~~ㅎㅎㅎㅎ

893 2025-02-12 13:53:37 1

해장라면 [새창]

헉!!여기 계신거에요??!!
뜨끈한 쌀국수 먹고와서 졸고 있었어요!!!

892 2025-02-12 11:28:35 1

해장라면 [새창]

이제 2분 후면 점심시간인데...
그 2분을 못참겠숴여ㅠㅠ

891 2025-02-12 10:00:06 2

우린 거기서 멈췄어야했다;;;;; [새창]

충전중님 여기에요~~
사위님을 영입하셔요~~

890 2025-02-11 16:09:26 1

점심으로 샌드위치 한쪽 먹었더니… [새창]

가서 배우고싶고 먹고싶고...
저도 주십쇼ㅠㅠㅠㅠ

889 2025-02-11 16:08:56 1

점심으로 샌드위치 한쪽 먹었더니… [새창]

이런 고퀄의 간식이라니!!
후추님 저희집 옆집으로 이사오시면 안대요??ㅠㅠㅠㅠㅠ
아니면 저희 회사 옆집으로라도 이사 와주세요ㅠㅠ

888 2025-02-11 14:21:06 1

카레..도움!! [새창]

일단 갖고오세요
제가 잘라서 만들어드릴게요
카레해주세요 소요시간은 약 2시간이며 인건비는 10만원입니다 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