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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7 2025-02-05 17:30:53 1
아놔 김밥ㅋㅋ [새창]
2025/02/05 16:48:31
수원이유~~
근디 언제 다시 김밥집 오픈할지는 몰러유~~ㅎㅎㅎㅎ
오픈하면 말씀 드릴게유~~!!
856 2025-02-05 17:08:55 2
아놔 김밥ㅋㅋ [새창]
2025/02/05 16:48:31

김밥말기는 일단 10줄이 기본이쥬??
그래도 이틀이면 사라지는 마법이쥬!!
855 2025-02-05 00:24:34 6
제목 지어주고 가세요 [새창]
2025/02/04 23:54:32
야!너까지 나설 필요 뭐있...
854 2025-02-04 21:45:17 2
반찬집과 밀키트의 콜라보~~~ [새창]
2025/02/04 19:18:57
우와!!맛있어보여요~!!
저도 한그릇만 주세요~~+ㅅ+
요새 양이 늘어서 제 한그릇이 우동그릇 한그릇일 수도 있습니당~~!!+ㅅ+
853 2025-02-04 19:02:12 1
요즘 고민중인것 [새창]
2025/02/04 18:12:39
재료를 다 갖고 계시다면 모두 바짝 말려서 갈갈갈 해서 드셔요~~
표고버섯가루만 써도 국물이 깊어지더라구요~~ㅎㅎㅎ
852 2025-02-03 17:46:59 2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넘나 예쁜데 한번씩 창의력으로 봐줘야 하나 싶을 때가 생기네요~
씽크빅 안시켜도 알아서 합니다요!!ㅋㅋㅋㅋ
851 2025-02-03 17:46:15 1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가끔씩 이녀석을 어찌 가르쳐야 하나 싶을 때가 생깁니다요!!ㅠㅠ
엄마 머리꼭지서 놀려고 해요ㅠㅠ
850 2025-02-03 17:45:16 2
돌아온 신종 초코 [새창]
2025/02/03 16:46:51
3가지 맛 오랜만에 질러야 할까요ㅠㅠ
이번달도 마이너스 가즈아~~!!!
849 2025-02-03 17:28:15 4
돌아온 신종 초코 [새창]
2025/02/03 16:46:51
아!!
봉봉쇼콜라!!!!
이거 넘나 맛있어요!!!!
30개입 한박스에 4천원대일 때 잔뜩 사서 쌓아놓고 먹었었는데!!!!
848 2025-02-03 15:48:21 2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정말정말 예쁜데 이래도 되나 싶은 경우가 한번씩 생기네요~~ㅎㅎㅎ
음료수를 마시다 실수로 쏟았을 때 괜찮아 치우면 돼~라든가
하기 싫은걸 무섭다고 안하려고 할 때 괜찮아 엄마가 있으니까 무섭지 않아~라든가
떼를 쓰거나 넘어졌을 때 울면 괜찮아~눈물이 날 수도 있어 다 울고나면 괜찮아질거야 라든가 말해주는거에 대해서
악용도 하더라구요
예를들면 위험한거는 안돼!하니까 아야하고 울고나면 괜찮아질거야라고 말한다던가 하는거요ㅠㅠ

오늘 날도 추운데 얼른 정리정리 해버리시고 깔끔 상쾌한 공기로 집보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에힛 한번에 마음에 들어하시는 선한 분이 오시기를!!!

힘내세요~!!!!
847 2025-02-03 15:07:37 1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진짜 무심코 일어난 걸 보고 듣고 느끼고나면
아이는 한동안 그 기억이 머릿속에 있나봐요~~
무심코 혹은 장난으로라도 조심해야겠어요...
이러다가 엄마가 세계 최고의 악당이 되는 수가 일어날 수도 있겠다 생각중입니닼ㅋㅋㅋㅋㅋ
846 2025-02-03 14:13:19 4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ㅎㅎㅎ
찬물조차 마시면...
845 2025-02-03 14:12:52 4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ㅋㅋㅋㅋ
애기가 기뻐요 햅삐 하는게 갑자기 떠올랐어요!!
844 2025-02-03 13:29:48 3
제가 너무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걸까요~ㅎㅎㅎ [새창]
2025/02/03 12:22:30
그...그쵸??!!
엄마에겐 카드와 카드값을 지불할 내일의 엄마가 있죠!!
843 2025-01-24 22:58:42 2
사는 거 진짜 재미없네 [새창]
2025/01/24 21:46:31
하아..우리 딸 또 드러누웠네?
엄마도 같이 드러누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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