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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 2025-01-02 19:34:34 0
냉동실에 응급피자 반판쯤 항시 들어있는 사람 [새창]
2025/01/02 16:31:45
ㅎㅎㅎㅎ제 5키로 다 가져가 주시고 10키로 감량해주시면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당+ㅅ+
800 2025-01-02 17:58:33 14
살면서 해본 특이한 알바 후기 [새창]
2025/01/02 17:40:17
저는 활자 조각 알바!!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손가락에 밴드가...ㅠㅠ
방학때 3번정도 해봤음요
799 2025-01-02 16:45:21 1
냉동실에 응급피자 반판쯤 항시 들어있는 사람 [새창]
2025/01/02 16:31:45
거기가 어뎁니까??!!
제가 가겠습니다!!!!+ㅅ+
아...죄송해요...
생각해보니 올해 목표가 5키로 감량이었군요ㅠㅠ
맛있게 드십쇼!!!
798 2025-01-02 16:43:49 4
벌써부터 중2병 걸린 것 같은 아들의 편지-_-;;; [새창]
2025/01/02 16:35:20
힝 저는 와중에 왜 눈물이 날까요...ㅠㅠ뿌엥
회사에서...흑...제 아들은 아니지만 어쩜 이렇게 잘 자랐을까 하는 기특함과 뿌듯함(?)의 눈물인거 같습니다ㅠㅠ뿌엥
우리 애기도 열심히 예쁘게 자랄거에요(읭?)ㅠㅠ뿌엥
우리 사위님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797 2025-01-01 14:09:08 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창]
2025/01/01 14:04:07
노동자님도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올 해에는 작년보다 슬프고 힘든 일은 줄어들고 기쁘고 행복한 일은 늘어날거에요~
그리고
노동자님 로도 1등 맞기 전 주에 저도 로또 1등 되어보겠십니다~^-^ㅋㅋㅋㅋㅋ
796 2025-01-01 14:06:54 1
세상 모든 이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새창]
2025/01/01 01:47:55
평화를 빕니다~
새해 복도 많이많이 받으셔요~~^^
795 2024-12-31 23:54:19 2
새해 안부가 어색한나는 [새창]
2024/12/31 22:25:13
토해쪄요~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셨습니다.
시작은 기대에 찼지만 연말이 될 수록 점점 슬프고 화나는 일만 많은 한해였던거 같아요
그래도 내년 한해는 올 한해보다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거라 확신하며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794 2024-12-31 19:22:56 1
무려 18만 9천원 [새창]
2024/12/31 17:17:03
삶의 대부분의 일에는 새옹지마가 있는듯합니다.
그래도 한번 정리 하고 나시면 산뜻한 기분으로 새해를 맞이하실 수 있을거에요~
새해에는 누구보다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다정하게 말을 걸어주셔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셔요~~
793 2024-12-31 09:56:26 1
그라데이션 빡침 오랫만이다 [새창]
2024/12/31 06:14:20
세상에 자식을 입에 올리며 자신이 타당하다고 주장하다니
적어도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면 안되는거잖아요
보다가 전남편같은놈이구나 싶어서 경악했습니다.
맛난거 드시고 눈도 한번 씻으시고 세상은 넓고 이상한 놈들이 그만큼 많구나 하고 차단해버리셔요ㅠㅠ
792 2024-12-30 16:52:08 2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2024/12/30 13:59:17
저도 갈겁니다!!
저도 갈래요 제 자리도 마련해주세요~~
791 2024-12-30 14:30:10 1
무기력해지려는 저를 다잡아봅니다.. [새창]
2024/12/30 12:45:08
점점 좋아질거에요
저도 사회적 암울함도
그냥 지금의 이 감정적인 소용돌이가 잘 흘러가길 바랄 뿐입니다
790 2024-12-30 14:28:22 2
크리스마스 때였나?(일상) [새창]
2024/12/30 13:59:17
그냥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잠시나마 우울함 떨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해외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비비볼만 한 곳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789 2024-12-30 14:03:36 1
무기력해지려는 저를 다잡아봅니다.. [새창]
2024/12/30 12:45:08
어제 너무 충격적이어서 진짜 아무런 생각이 안들었어요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자꾸 울음이 터질거 같구요...
개인적으로 힘든 일이 사회적인 현상과 섞여들어서 감정을 감당하기가 힘든 하루에요ㅠㅠ
788 2024-12-30 01:09:09 2
세상은 부조리하고 비참한 일들로 가득합니다. [새창]
2024/12/30 01:01:14
오늘은 그냥 종일 슬펐어요
아무것도 생각해 낼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더 비참하고 무기력했어요
그저 이 모든게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787 2024-12-27 20:45:17 0
(혐주의, 머리카락사진 있어요) 올해의 마무리는 [새창]
2024/12/26 16:56:17
멋진 따님이시네요!!!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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