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와 간단한 도시락과 마흔을 앞두고 서서 [새창]

와..
새로이 다시 결혼을 하게 된다면 작성자님같은 마음으로 임하여보겠습니다!!
혼인신고를 축하드리고 남은 여생 둘이 깨볶고 더 행복해지십쇼!!

811 2025-01-10 12:47:09 0

여론조사 굥정이 미쳐 날뛰고 있습니다. [새창]

여론조사 맞아요??여론조작 아니구요??
하지마라니까 더 해주고 싶어지는데요?

810 2025-01-09 22:58:09 0

잠잘때 디스크에 좋은 자세 [새창]

힝...제 디폴트가 만세자센데ㅠㅠ
안좋은거만 있대ㅠㅠ

809 2025-01-09 20:14:45 1

주방에서 만두지옥에 빠지신 분 [새창]

줄 서봅니다!!
제 어머니가 확씰합니다!!!!

808 2025-01-09 17:15:25 1

빽다방 가까우신 분 [새창]

나눔은 추천!!

807 2025-01-09 17:14:58 0

타로주머니 샀는데 [새창]

제 타로는 이거에요~~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할때마다 뭔가 다 좋다고만 해석이 되는데 왜죠...
그냥 제가 무한 긍정이라서 일까요??

806 2025-01-09 17:10:20 1

새차 뽑았어요 [새창]

무사고 안전운전을 기원합니다!!
좋은곳 예쁜곳으로만 가셔요~~

805 2025-01-08 12:38:04 0

27일 임시휴일 [새창]

ㅠㅠ 왜때문에!!!!
31일도 샌드위치잖아요~~징징징~~

804 2025-01-06 13:40:22 0

사람 마음이 간사한게 [새창]

와...
예쁜사람들 동탄에 있다매요!!!
오유에 다 있었어!!!!

803 2025-01-03 00:19:52 1

벌써부터 중2병 걸린 것 같은 아들의 편지-_-;;; [새창]

전시어머니가 전남편의 전여친 편지까지 모아서 줬던건 안비밀입니다욬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건 따로 잘 분리해두셔야합니다~~

802 2025-01-02 20:44:25 0

새해부터 저지른 멍청한 짓을 자랑해 보자. [새창]

영화를 찍으셨군요~!!
요즘 영화값 비싸던데ㅠㅠ

801 2025-01-02 19:34:34 0

냉동실에 응급피자 반판쯤 항시 들어있는 사람 [새창]

ㅎㅎㅎㅎ제 5키로 다 가져가 주시고 10키로 감량해주시면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당+ㅅ+

800 2025-01-02 17:58:33 14

살면서 해본 특이한 알바 후기 [새창]

저는 활자 조각 알바!!
신기하고 재미있었지만 손가락에 밴드가...ㅠㅠ
방학때 3번정도 해봤음요

799 2025-01-02 16:45:21 1

냉동실에 응급피자 반판쯤 항시 들어있는 사람 [새창]

거기가 어뎁니까??!!
제가 가겠습니다!!!!+ㅅ+
아...죄송해요...
생각해보니 올해 목표가 5키로 감량이었군요ㅠㅠ
맛있게 드십쇼!!!

798 2025-01-02 16:43:49 4

벌써부터 중2병 걸린 것 같은 아들의 편지-_-;;; [새창]

힝 저는 와중에 왜 눈물이 날까요...ㅠㅠ뿌엥
회사에서...흑...제 아들은 아니지만 어쩜 이렇게 잘 자랐을까 하는 기특함과 뿌듯함(?)의 눈물인거 같습니다ㅠㅠ뿌엥
우리 애기도 열심히 예쁘게 자랄거에요(읭?)ㅠㅠ뿌엥
우리 사위님 잘 자라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