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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
2025-01-24 09:22:02
2
명절이 가까워 오는군요.
[새창]
2025/01/24 09:07:55
왜 추천이 안되죠ㅠㅠ 내 글 아닌데...ㅠㅠ
841
2025-01-23 22:54:32
1
전 차가운 팅팅불은 토마토 스파게티가
[새창]
2025/01/23 22:42:56
저는 차가운 띵띵 뿔은 떡국요!!
저녁에 한 것은 꼭 반만 먹고 나머지는 아침에 먹어요!!
뎁히지도 않고 그렇게 먹으면 수제비 같기도 하고 뭔가 맛이 더 강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840
2025-01-23 22:10:18
1
엄지…아니 참깨공주의 탄생비화
[새창]
2025/01/23 20:49:30
아이 고소해라!!
참기름냄새마저 나는거 같아요!!
아 저 참깨라면 먹고있어선가봐요!!
839
2025-01-23 22:08:12
1
잡다한 얘기들
[새창]
2025/01/23 21:57:0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겨울추위는 어느정도 지나가는것 같은데 아직 꽃샘추위가 남아있으니 너무 춥게는 지내지 마셔요~~ㅠㅠ
아직까지도 감기 독감환자가 많이 있으니 미세먼지도 막을겸 마스크도 꼭 쓰고다니셔요~~
오랜만에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38
2025-01-23 20:02:49
1
아아 집에 서식하는 생명체(!)들 뒷바라지가 힘드러요;;;;
[새창]
2025/01/23 18:31:56
헉..
새집에는 인덕션을 놓으셔야겠어요ㅠㅠ
역시 동물인지라 말을 정말 안듣네요ㅠㅠ
837
2025-01-23 12:09:12
2
뭔가 쎄함을 느끼고 올리는 뻘글;;;
[새창]
2025/01/23 10:57:37
우와!!
전 이제 흰머리 흩날리며 순무를 데리고 가면 되는건가요??!!
+0+
836
2025-01-22 09:58:33
7
오늘 아침은 초롱이가 노크하고 갔어요.
[새창]
2025/01/22 09:55: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좋은곳에서 고통도 걱정도 없이 영면하소서...
835
2025-01-22 08:21:19
3
밥 먹는 동안 심심하니까
[새창]
2025/01/21 20:11:50
그...안냐냐가 사실...
아냐아냐아냐아냐아냐를 엄청빠르게 하다보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834
2025-01-21 20:33:47
10
밥 먹는 동안 심심하니까
[새창]
2025/01/21 20:11:50
저는 예전 사용했던 아이디부터 말씀드리자면...
봄타는청마 ; 감정을 나타내고 싶은 마음
안냐냐 ; 제 아이가 가장 많이하던 (제 말을 따라하던) 말
98%지출중 ; 가계부를 보며 경각심을 갖기위해 충전단을 모티브하여 만들어낸
이상입니다!!ㅎㅎㅎ
833
2025-01-21 12:51:06
1
으아아아아;;;; 미세먼지 장난아닙니다~~
[새창]
2025/01/21 09:07:49
그런때는 비상등 켜고 나 여기 있어요!!!
오지마세요!!!해야하는거죠??!!!!
832
2025-01-21 10:05:13
2
으아아아아;;;; 미세먼지 장난아닙니다~~
[새창]
2025/01/21 09:07:49
아침에 출근하는데 너무 무서웠어요ㅠㅠ
고가도로에서 앞앞차까지만 간신히 보이구요ㅠㅠ
영화 미스트에서처럼 외계괴물 나올까봐요...ㅠㅠ
831
2025-01-20 17:15:36
1
[새창]
어머어머!!
우리 사위님 이렇게 잘생기신거에요??
아아...사위님 우리 애기 보면 실망하시겠...ㅠㅠ
830
2025-01-20 17:01:37
1
그 때 그 시절 시리즈2!!!!
[새창]
2025/01/20 11:25:23
강도가 약한것들이라굽쇼??!!
근데 저도 현관에 칼과 가위를 보관하고 있고 귀중품은 엄마집에 보관을...ㅋㅋㅋㅋㅋㅋㅋㅋ
829
2025-01-19 09:23:45
2
오늘은 새벽부터 이사갈집에 왔어용!!!
[새창]
2025/01/19 08:37:41
우왕!!
이제는 점점 끝이 보이는거 같아요!!
내가 만든 내집이 되면 정말 소중한 곳에 사는 기분이겠어요!!
828
2025-01-17 07:50:43
1
점심은 중식으로!!!
[새창]
2025/01/16 11:46:55
어제 10시 넘어서 어??어!!!하고 부랴부랴 퇴근했습니당!!ㅎㅎ
직업특성상 상반기 야근이 많음은 어쩔수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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