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동안 외모에 충격 받은 외국인들 [새창]

헉!!
아부지가 아니라 하부지셨어요??!!!!

1190 2025-08-08 16:21:53 2

나사빠짐.. [새창]

저도 4번 일일 수영가면서 한번은 수건을 안 가져가고 또 한번은 락커열쇠를 잃어버리는 일이 있었지요
그저 날씨탓이라고 하기에는...
누구보다 내 물건 잘챙겼던 제가 어쩌다가ㅠㅠㅠ

1189 2025-08-05 18:43:42 1

ㅋㅋㅋㅋ 케데헌...... [새창]

아부지 나 빈통들고 가유??!!

1188 2025-08-05 17:17:55 0

아 과자 진짜 오늘부터 끊는다... [새창]

그럼 저 위의 자기님은 어찌되는건가요!!!!!!!!!

1187 2025-08-05 17:14:41 1

ㅋㅋㅋㅋ 케데헌...... [새창]

와!!!아부지!!!!따봉!!!!!

1186 2025-08-05 17:11:37 2

날씨 넘나 좋구요:) [새창]

저 잠시 커피사러 나갔는데
만두로 변신하고 왔습죠
잘 익은 왕만두가 되었어요~~

1185 2025-08-05 14:16:58 11

충청도 말투 호감 [새창]

갠쟈녀~~
너 차가 먼저 출발하나 내 숨이 먼저 넘어가나 기댕겨보지 뭐어~~

1184 2025-08-05 09:24:04 1

어떤 가능성이 보이는 환경을 만들 수만 있다면, [새창]

늘 응원합니다
노동자님의 의지와 성향이라면 무엇이든지 해내실 수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노동자님의 인증샷을 보고 용기를 얻어 조금 덜 바빠진 8월부터 격일로 수영장에 나가고 있습니다.
수영 딱 1달 배워봤고 그마저도 호흡은 하지도 못했던 제가 수켓팅에 실패하고도 혼자 킥판들고 일일수영을 시작 한 이유는 저도 제 자신에게 무언가 해줘보고 싶었어요
나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도 주고 싶었어요
제 목표는 11월까지 자유형을 킥판없이 호흡하면서 50미터 쉼 없이 왕복 해보는것입니다
노동자님~~종종 기록해주세요~~
저도 보면서 도전하고 싶어요~!!

1183 2025-08-05 08:23:38 0

아 과자 진짜 오늘부터 끊는다... [새창]

아 이분 결혼은 다하셨네ㅠㅠㅠ

1182 2025-08-04 16:46:24 5

민들레 홀씨처럼. [새창]

제 목표가 저희 아기에게 피아노 가르쳐주기였는데...
허허허...
아무래도 엄마가 가르쳐줄 수 있는것은 제한적인거겠죠??
믿고보내는 학원을 알아보는게 빠를 수도 있겠네요ㅠㅠ
엄마도 나름 체르니 40까지도 쳤는데...ㅠㅠ
전공할거 아니니까 띵똥땡똥 정도는 알려줄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1181 2025-08-04 14:00:18 3

안녕하세오 매새(매운새우깡) 매니아 입니다 [새창]

먹태깡을 말씀하시나 했더니 와사비새우깡이 따로 나왔군요~~!!
제 최애는 쌀새우깡인지라 다음분께 양보하겠습니다ㅠㅠ

1180 2025-08-04 13:57:13 0

직장 내 괴롭힘으로 합의금 900만원 [새창]

사실 그 대표자의 명의 다른사업장의 근로자까지 합치면 5인 이상이지만 그걸 증명하는게 쉽지 않더라구요ㅠㅠ
2년안에 소송한다고 하니 들어오면 야물딱지게 처리해주려고 3곳에다가 정리된 자료를 보관중입니다
형사로 걸거라고 했으니 저는 무고로 받아치고 민사까지 갈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1179 2025-08-04 13:51:24 1

가계부.... [새창]

저도 귀차나서 뱅크샐러드로 기억날때마다 들어가고 있습죠
그래서 지출이 102%로 늘어난걸 발견 합지요....ㅠㅠㅠ

1178 2025-08-04 01:10:00 1

일요일, 전국 비(밤사이 극한 호우, 수요일까지 전국 폭우) [새창]

아...찾아가야겠군요!!

1177 2025-08-03 17:24:47 2

일요일, 전국 비(밤사이 극한 호우, 수요일까지 전국 폭우) [새창]

동네슨배님~~
지금 비와요!!!!
이렇게 한짝이 사라지게 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