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날이 더워도 약간씩의 바깥 활동은 해야합니다...ㅠㅠ [새창]

더...더운데 밤에 에어컨 안틀고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자니까 뭔가 개운한 느낌이기는 해요~~
수영이라도 하고픈데...왕초보에게 자유수영은 불가능일까요ㅠㅠㅠㅠ

1160 2025-07-28 15:18:00 1

휴가 안가십니까? [새창]

저는 1차로 지난 토요일에 워터파크 다녀왔습니다
2차는 벌겋게 익은 손이 하얘지기 전에 계획하여 다시 떠날 생각입니다.

1159 2025-07-25 12:35:00 1

쪼꼼 다른 하루 [새창]

배가 너무 많이나와서용~~ㅎㅎㅎㅎ
안그래도 또 누가 먼저가나 시합하자고 할텐데 쫓아가다가 기절하겠습니닿ㅎㅎㅎㅎㅎㅎㅎㅎ

1158 2025-07-25 11:08:39 1

쪼꼼 다른 하루 [새창]

내일은 아가랑 물놀이 가기로 하야 래쉬가드와 레깅스를 입으려면 굶어도 이미 늦었으요ㅠㅠㅠㅠㅠ

1157 2025-07-25 11:07:02 1

쪼꼼 다른 하루 [새창]

엥??!!그런거라면 공무원이 일을 안한거네요??!!
어엇!!
통했습니다!!
오늘 아침은 엄마가 주심 방앗간에서 좋다는 곡물을 볶아서 빻아서 비싸게 산(?!) (없을)무맛의 미숫가루를 마셨어용~~
기존에 먹던 마트표 미숫가루에는 도대체 당이 얼마나...ㅠㅠㅠㅠㅠㅠ

1156 2025-07-25 01:01:09 1

쪼꼼 다른 하루 [새창]

사실 공무원이라고 다 아는건 아니더라구요~
교차인증까지 성공하셨으니 선방하셨어요~~ㅎㅎㅎ
오늘 참 아무일도 없을것 같았는데 저도 참 다이나믹한 하루였어요ㅠㅠ
출근하자마자 폭탄이 터억 떨어져서 오들오들하다가 다행이 불발탄이었던지라 점심 시간에 밥 안먹고 살짝 자줬어요ㅠㅠ
이제 진짜 평탄한 하반기이기를...ㅎㅎㅎㅎ

1155 2025-07-24 14:34:58 1

평양냉면 시대에 경종을 울리는 대전 지역 냉면 [새창]

ㅎㅎㅎㅎ판암면옥 가던날
구매한지 2주도 안된 z플립4 힌지가 박살이 났었...
그래도 음식은 맛있었어요ㅠㅠㅠㅠㅠ

1154 2025-07-22 13:46:12 1

오유분들 너무 더우시죠 커피 한 잔 하세용!!! [새창]

나눔만 봐도 시원해졌어요~
그리고...
오늘은 기필코 8시간 이상 자겠습니당~~!!!
이제 올 해 야근은 끝입니다용~~^-^

1153 2025-07-22 12:53:48 2

오유분들 너무 더우시죠 커피 한 잔 하세용!!! [새창]

나눔은 추천입니다
날도 덥고 습한데 며칠 잠도 제대로 못자서 짜증이 무럭무럭 피어오르는 날에 시원한 나눔을 보고 화가 누그러집니다~~^-^

1152 2025-07-21 10:29:28 0

[새창]

외모랑 상관없이 내가 편하고 좋으면 입는거죠~~
내가 그렇게 입는다고 남들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어때요~~^-^

1151 2025-07-20 22:27:03 2

딸을 몰라보는 어머니와 아들이 보고싶은 어머니 [새창]

어머님께서 미안하다 말고 사랑한다고 해주셨음 좋겠어요
엄마가 되어보니까 아이에게 잘 해줘도 못해줘도 늘 미안하더라구요
그럴때는 그냥 엄마는 늘 사랑한다고 얘기해주시면 자식 입장에서도 엄마에게 미안함이 덜 할것 같아요
미께레님 늘 응원합니다~~!!

1150 2025-07-20 03:27:01 1

과자먹고싶다 [새창]

ㅋㅋㅋㅋㅋㅋ여기서 제가 나왔단거죠??
탄탄멘집 저녁에 여는날 오셔요!!
고기덮밥 사드릴게!!

1149 2025-07-19 12:15:44 1

비가 많이 온대서 무너질까봐 왔습니다 [새창]

아부지 저 용산으로 가면 되는거에요??!!+ㅅ+

1148 2025-07-19 10:22:30 1

[익명]♡ [새창]

와~!!테팅레이스!!!
너무 예뻐서 해보고 싶었는데 셔틀 사려니 배보다 배꼽인 느낌이라 포기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배우고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드네요~!!!

1147 2025-07-18 23:20:37 1

비가 많이 온대서 무너질까봐 왔습니다 [새창]

아부지...
딸은 야근하느라 이제 퇴근했는데 아부지 혼자 옥시기 드시는거에유??ㅠㅠ
나도 옥시기~~ㅠㅠ
초당 옥시기 말구 찰옥시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