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08
2020-08-28 22:39:46
0
맹목적인 믿음이 얼마나 해로운가를 여실히 보여주죠.
7606
2020-08-27 02:40:22
1
김도톨//
예수에 대한 부정이 왜 혐오행위가 되는거죠?
님 같은 기독교 신자가 기분나쁘면 다 혐오행위입니까?
님 기분 나쁘다고 혐오라고 하시 마시고 저 말에 틀린 부분을 지적하세요.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해 보세요.
예수는 유대인이었고, 유대교를 믿고 있었다. >> 사실.
예수가 스스로 유대교 신의 아들이라고 떠벌이고 다니다 죽었다. >> 사실
유대교 입장에서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는 사이비 이단.
기독교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만희는 이단.
더 붙여 드릴까요?
신천지 교리상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입니다.
예수교 교리상 예수교의 교주는 야훼입니다.
예수는 자기가 신이라고 하지 않았다. 신의 권능으로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을 뿐.
이만희는 자기가 예수라고 하지 않았다. 예수에게 전권을 받은 이긴자라고 했을 뿐.
제가 예수를 조롱했습니까? 특정 종교 교리에 대해 사실을 적시한 것이 어째서 혐오가 됩니까?
더 깊게 파고들면 예수교 교리 자체가 지금 이 상황을 만든겁니다.
가톨릭이 1992년까지 지동설을 부정해 왔다는 사실은 알고 리플 다시는 겁니까?
가톨릭 교회법 상, 지동설은 불법이었습니다. 천동설이 합법이었죠. 1992년까지요.
교회에서 일부러 숨기고 신자들에게 말을 안해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은 자기네 교리가 어떤지 알지도 못한채
아멘아멘 거리는 겁니다.
가톨릭은 수천년간 해 본게 있어서 고집 부리면 좆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일부러 문제 안만들려고 쉬쉬할 뿐,
답 없기는 개신교와 매한가지입니다.
일신교의 배타성이 어디 가지 않습니다.
님 가톨릭 신자라고 하셨는데,
교회법 상, 비신자는 가톨릭 신자와 결혼 못하는거 아십니까?
비신자가 신자와 결혼하려면 반드시 가톨릭으로 개종해야 했습니다.
최근 들어 비신자와 신자의 결혼이 많아지자 가톨릭은 "관면"이라는 것으로 땜빵을 합니다.
비신자가 신자와 결혼을 하려면 "관면"을 받아야 하는데, 이 관면의 조건이
"신자의 신앙생활을 보장할 것, 자식은 가톨릭 신자로 만들 것" 입니다.
이런 교리를 가진 종교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바로 이슬람입니다. 같은 유대교에서 파생된 종교죠. 일신교이구요.
관면 없이 비신자와 결혼한 가톨릭 신자는 미사 참여가 무기한 제한됩니다.
"신자의 신앙 생활 보장"은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존중이라고 우기는 가톨릭 신자도 봤는데,
그럼 반대로 왜 비신자는 관면이라는 것을 강제로 받아야 합니까? 이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왜 비신자는 자기 자식을 가톨릭 신자로 만든다는 사항에 동의를 해야 합니까?
제가 이렇게 물어보니 대답 못하고 빤쓰런 하더라구요. 가톨릭 신자도 내로남불 오집니다.
더 있어요.
가톨릭 교회법 상, 아이를 낳지 않는 "출산 계획이 없는 결혼"도 무효이고,
피임도 불법이고, 배우자의 불륜 이외에는 어떤 이유로도 교회법상 이혼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이런건 다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문제를 일으켰다가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신자가 대거 이탈한 것(종교개혁)을 겪어 봐서 아니까
가톨릭 대빵이 쉬쉬하고 넘어가는거지, 가톨릭은 개독 이상으로 답 없는 꼰대 집단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를 안일으키니까 사람들이 모르고 신자들 조차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 종교 교리도 모르고 법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항상 똑같은 패턴인데,
개신교 까면서 예수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하면
개신교인들은 항상 일부드립치고, 가톨릭 교인들은 항상 예수 까지 말라고 하더이다. 까는게 아닌데도요.
개신교 신자나 가톨릭 신자나 일신교 믿는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곳에 배타성으로 똘똘 뭉쳐있더라구요. 님은 그거 못느끼시죠?ㅋ
예수에 대한 부정이 왜 혐오행위가 되는거죠?
님 같은 기독교 신자가 기분나쁘면 다 혐오행위입니까?
님 기분 나쁘다고 혐오라고 하시 마시고 저 말에 틀린 부분을 지적하세요.
감정적으로 하지 마시고, 논리적으로 해 보세요.
예수는 유대인이었고, 유대교를 믿고 있었다. >> 사실.
예수가 스스로 유대교 신의 아들이라고 떠벌이고 다니다 죽었다. >> 사실
유대교 입장에서는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는 사이비 이단.
기독교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만희는 이단.
더 붙여 드릴까요?
신천지 교리상 신천지의 교주는 예수입니다.
예수교 교리상 예수교의 교주는 야훼입니다.
예수는 자기가 신이라고 하지 않았다. 신의 권능으로 사람들을 구원하러 왔을 뿐.
이만희는 자기가 예수라고 하지 않았다. 예수에게 전권을 받은 이긴자라고 했을 뿐.
제가 예수를 조롱했습니까? 특정 종교 교리에 대해 사실을 적시한 것이 어째서 혐오가 됩니까?
더 깊게 파고들면 예수교 교리 자체가 지금 이 상황을 만든겁니다.
가톨릭이 1992년까지 지동설을 부정해 왔다는 사실은 알고 리플 다시는 겁니까?
가톨릭 교회법 상, 지동설은 불법이었습니다. 천동설이 합법이었죠. 1992년까지요.
교회에서 일부러 숨기고 신자들에게 말을 안해주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신자들은 자기네 교리가 어떤지 알지도 못한채
아멘아멘 거리는 겁니다.
가톨릭은 수천년간 해 본게 있어서 고집 부리면 좆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일부러 문제 안만들려고 쉬쉬할 뿐,
답 없기는 개신교와 매한가지입니다.
일신교의 배타성이 어디 가지 않습니다.
님 가톨릭 신자라고 하셨는데,
교회법 상, 비신자는 가톨릭 신자와 결혼 못하는거 아십니까?
비신자가 신자와 결혼하려면 반드시 가톨릭으로 개종해야 했습니다.
최근 들어 비신자와 신자의 결혼이 많아지자 가톨릭은 "관면"이라는 것으로 땜빵을 합니다.
비신자가 신자와 결혼을 하려면 "관면"을 받아야 하는데, 이 관면의 조건이
"신자의 신앙생활을 보장할 것, 자식은 가톨릭 신자로 만들 것" 입니다.
이런 교리를 가진 종교가 하나 더 있는데, 그게 바로 이슬람입니다. 같은 유대교에서 파생된 종교죠. 일신교이구요.
관면 없이 비신자와 결혼한 가톨릭 신자는 미사 참여가 무기한 제한됩니다.
"신자의 신앙 생활 보장"은 상대방의 종교에 대한 존중이라고 우기는 가톨릭 신자도 봤는데,
그럼 반대로 왜 비신자는 관면이라는 것을 강제로 받아야 합니까? 이건 상대방에 대한 존중이 없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왜 비신자는 자기 자식을 가톨릭 신자로 만든다는 사항에 동의를 해야 합니까?
제가 이렇게 물어보니 대답 못하고 빤쓰런 하더라구요. 가톨릭 신자도 내로남불 오집니다.
더 있어요.
가톨릭 교회법 상, 아이를 낳지 않는 "출산 계획이 없는 결혼"도 무효이고,
피임도 불법이고, 배우자의 불륜 이외에는 어떤 이유로도 교회법상 이혼이 허락되지 않습니다.
이런건 다 아시고 하시는 말씀인지 궁금하네요.
문제를 일으켰다가는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신자가 대거 이탈한 것(종교개혁)을 겪어 봐서 아니까
가톨릭 대빵이 쉬쉬하고 넘어가는거지, 가톨릭은 개독 이상으로 답 없는 꼰대 집단입니다.
사회적으로 문제를 안일으키니까 사람들이 모르고 신자들 조차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 종교 교리도 모르고 법도 모르면서 믿는다고 할 수 있습니까?
항상 똑같은 패턴인데,
개신교 까면서 예수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하면
개신교인들은 항상 일부드립치고, 가톨릭 교인들은 항상 예수 까지 말라고 하더이다. 까는게 아닌데도요.
개신교 신자나 가톨릭 신자나 일신교 믿는 사람들은 마음 속 깊은 곳에 배타성으로 똘똘 뭉쳐있더라구요. 님은 그거 못느끼시죠?ㅋ
7605
2020-08-26 19:25:30
0
사진속당사자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7604
2020-08-26 19:15:21
4
도루라//
님 말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저도 예수교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예수교가 사실 바울교라는 말씀은 맞습니다. 사실 바울교라고 불러야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현재의 기독교(가톨릭 + 개신교 + 기타 예수교)는 근간부터 무너집니다.
예수가 신의 아들도 아니고, 부활도 없었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내세의 천국도 없다면 현재의 기독교는 믿을 이유가 없어지죠.
토마스 복음서가 사실이고 현재 기독교가 떠받드는 공관복음서를 포함한 기타 복음서가 바울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면
예수는 한명의 인간일 뿐이고, 남들보다 조금 더 깨어있는 선생일 뿐이었다고 귀결되는데 그러면 기독교도들이 입에 거품 물걸요.ㅋㅋㅋ
(삼위일체도 인간들이 재판 열어서 땅땅땅 결정한건데 그거 말해주면 기독교도들 입에 거품 뭅니다.ㅋ)
그래서 현재의 기독교 교리 기준으로 작성한 겁니다.
유대교의 이단은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유대교 신의 아들이라 주장.
기독교의 이단은 신천지 이만희. 자신이 예수에게 전권 받은 이긴자라고 주장.
이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님 말에 일정부분 동의합니다. 저도 예수교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
예수교가 사실 바울교라는 말씀은 맞습니다. 사실 바울교라고 불러야죠.
그런데 그렇게 되면 현재의 기독교(가톨릭 + 개신교 + 기타 예수교)는 근간부터 무너집니다.
예수가 신의 아들도 아니고, 부활도 없었고, 기독교인들이 믿는 내세의 천국도 없다면 현재의 기독교는 믿을 이유가 없어지죠.
토마스 복음서가 사실이고 현재 기독교가 떠받드는 공관복음서를 포함한 기타 복음서가 바울에 의해 만들어진 거라면
예수는 한명의 인간일 뿐이고, 남들보다 조금 더 깨어있는 선생일 뿐이었다고 귀결되는데 그러면 기독교도들이 입에 거품 물걸요.ㅋㅋㅋ
(삼위일체도 인간들이 재판 열어서 땅땅땅 결정한건데 그거 말해주면 기독교도들 입에 거품 뭅니다.ㅋ)
그래서 현재의 기독교 교리 기준으로 작성한 겁니다.
유대교의 이단은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유대교 신의 아들이라 주장.
기독교의 이단은 신천지 이만희. 자신이 예수에게 전권 받은 이긴자라고 주장.
이 말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7603
2020-08-26 18:49:42
4
야.ㅋㅋㅋㅋㅋ 이유없는 반대 보소.ㅋㅋㅋㅋㅋㅋ 10개나 되네.
반대를 찍으려면 합당한 이유라도 들고 와야지. 그냥 기분나쁜 개독인가?ㅋㅋㅋㅋㅋㅋㅋ
반대를 찍으려면 합당한 이유라도 들고 와야지. 그냥 기분나쁜 개독인가?ㅋㅋㅋㅋㅋㅋㅋ
7602
2020-08-26 00:46:11
27
애시당초 예수 자체가 유대교의 사이비 이단입니다.
예수는 유대인입니다. 예수는 유대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유대교 신의 아들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죽습니다.
이게 기독교의 원조입니다.
그런 기독교에서 또 나온 사이비 이단이 신천지, 구원파, 영생교 등이죠.
기독교의 교리를 기반으로 자신을 이긴자 라고 표현하며 예수로부터 모든 권능을 받았다는 신천지 이만희나
유대교의 교리를 기반으로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야훼와 동급이라는 예수나 둘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기독교의 이단 : 신천지 이만희
유대교의 이단 :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유대교 입장에서는 예수 저 쉽새끼가 신성모독 한다는거고,
개신교 입잗에서는 이만희 저 쉽새끼가 신성모독 한다고 하는 겁니다.
예수는 유대인입니다. 예수는 유대교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자기가 유대교 신의 아들이라고 떠들고 다니다가 죽습니다.
이게 기독교의 원조입니다.
그런 기독교에서 또 나온 사이비 이단이 신천지, 구원파, 영생교 등이죠.
기독교의 교리를 기반으로 자신을 이긴자 라고 표현하며 예수로부터 모든 권능을 받았다는 신천지 이만희나
유대교의 교리를 기반으로 자신을 신의 아들이라고 표현하며 야훼와 동급이라는 예수나 둘 다 똑같은 놈들입니다.
기독교의 이단 : 신천지 이만희
유대교의 이단 : 기독교 예수 그리스도
그러니까 유대교 입장에서는 예수 저 쉽새끼가 신성모독 한다는거고,
개신교 입잗에서는 이만희 저 쉽새끼가 신성모독 한다고 하는 겁니다.
7601
2020-08-23 09:31:20
1
알파곤//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전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항상 글 내용이 뭔가 살짝 비틀어서 "한국은 쯧쯧" 하는 내용임.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저도 전부터 그런 느낌을 받았었는데.
항상 글 내용이 뭔가 살짝 비틀어서 "한국은 쯧쯧" 하는 내용임.
7599
2020-08-21 19:58:03
5
다 자연에서 난 것들이지요.
얼굴 나온 첫번째 사진, 고창석님인줄.ㅋㅋ
얼굴 나온 첫번째 사진, 고창석님인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