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김밥이요 [새창]

문닫음 ㅋㅋ
어쩌지

704 2018-12-30 11:45:20 2

오랜만에 김밥이요 [새창]

아오 나도 동네 김밥집갈까말까 고민했는데
바로 튀어가야겠네요
김밥 은근 힘든데

703 2018-12-30 01:52:20 0

나혼자산다 한혜진 배낚시 [새창]

한번 해보고 싶긴한데 술 엄청 마실 듯해서 ㅋ

702 2018-12-29 01:11:26 1

이렇게 추울때는 역시!!!! [새창]

헉 질서정연함 무엇 ㅎ

701 2018-12-28 15:18:48 0

[새창]

언제나 겨울 들으면서 엄청 위로받았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00 2018-12-28 13:19:49 1

크리스마스 이브 마음 편하게 한두잔 [새창]

동원집.. 마음히 헛헛할 때 가던 곳이었는데
이제는 아무때나 가는 곳 ㅋㅋ
강추합니다.

699 2018-12-24 12:09:42 1

[새창]

수제비~ 야홀~ 후루룩 챱챱~

698 2018-12-22 11:23:12 0

[주말,성탄절 TV 영화 편성표] [새창]

빌리 엘리엇♡♡♡

697 2018-12-21 23:34:58 0

혼술 2차 [새창]

even

696 2018-12-21 10:21:32 0

혼술 2차 [새창]

그냥 우겨보는거에요. ㅋ
안그럼 너무 슬프니까.. 또로록..

695 2018-12-20 18:03:10 1

혼술 2차 [새창]

술마시려고 엄청 운동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헬스, 걷기, 테니스, 필라테스 등등
근데 운동 이렇게 하는데 왜 작년 옷이 하나도 안맞는거죠?
겨울외투 지퍼 안잠겨서 항상 열 많은 척 해야하는 서러움.. 흑흑..

694 2018-12-20 17:58:06 0

혼술 2차 [새창]

마치 ㅋㅋ 뭐죠? ㅋ
마흔되는 사람치고는 귀엽죠 제가
그걸 저만 안다는건 비밀

693 2018-12-20 17:56:06 2

혼술 2차 [새창]

목화솜 무드등이래요
무드잡을 일이 없는데
혼자서 무드등이 웬말인지 부끄럽네요 ㅋ
손등에 뽀뽀 느낌 느끼려고 뽀뽀한건 비밀

692 2018-12-20 17:54:17 0

혼술 2차 [새창]

오홀 한번 해봐야겠군요 ㅋ

691 2018-12-20 00:25:51 0

군산 : 거위를 노래하다 [새창]

낼 봐야죠
식당에서 매콜리 먹는거 보다가 술마시러 나가서 자꾸 끊겼는데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