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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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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90 2018-12-19 21:37:39 0
오늘의 저녁 [새창]
2018/12/19 21:28:16
오메 좋은그
689 2018-12-19 12:17:33 5
소소한 식탁 [새창]
2018/12/19 09:07:38
김사장님.. 여기 5번 메뉴 하나 주세요~
다 맛있겠어요
688 2018-12-18 17:00:05 0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새창]
2018/12/16 15:54:48
막 자랐을 것 같지만 나름 온실 속 화초로 자란 인간인지라..
대학 때 여기저기서 온 친구들 통해서 IMF 때문에 아부지 외국으로 날라버리시고 어무니 갑자기 생업에 뛰어들고..
보증서줬다가 형제자매들끼리 남보다 못한 사이 됐다는 얘기 들을 때는 막연하게 슬프겠구나~ 했는데
영화보니 진짜 끔찍하더라구요.. ㅜㅠ

주말 영화 두편 좋죠~ ^^
687 2018-12-16 20:26:12 0
도어락, 국가부도의 날 [새창]
2018/12/16 15:54:48
주말에 할일이... 만날 사람이... 읍네요읍써 ㅋ
686 2018-12-16 00:49:15 3
집에서 소소한 술상차림~ [새창]
2018/12/16 00:16:46
전혀 소소하지 않은데요 ㅋㅋ
숟가락으로 승부보는 이 패기 ㅋ
685 2018-12-15 23:52:17 0
매콤 낙지볶음 [새창]
2018/12/14 17:53:50
저런데는 혼자가야됨
싸놔이처럼 먹어야하니까 ㅋ
쐬주 1병 딱 가야함
684 2018-12-15 23:48:48 1
오늘의 저녁 [새창]
2018/12/15 20:06:56
보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시원해지네요
683 2018-12-15 23:25:07 2
기발한 상상력으로 디자인한 제품들 [새창]
2018/12/14 22:22:09
우아 신박하다
682 2018-12-15 21:51:26 0
남산 하얏트 스테끼 [새창]
2018/12/13 00:27:24
님도 올한해 애쓰고 수고하셨잖아요~~
쓰담쓰담
681 2018-12-14 23:41:06 0
오사카 초밥, 회 등등 [새창]
2018/12/14 10:57:26
와웃
680 2018-12-13 18:00:12 1
남산 하얏트 스테끼 [새창]
2018/12/13 00:27:24
혹시 여유.. 내 소시지같은 손가락 때문에 그런가.. ㅋㅋ
제 손 못생기고 통통해서 컴플렉슨데.. ^^
(손만? 정말 손만? 몸은?)
679 2018-12-13 17:56:05 1
남산 하얏트 스테끼 [새창]
2018/12/13 00:27:24
여유로운가? ㅋ 월 이백이 안되는 돈을 버는 며칠 뒤 마흔의 사람입니다.. (별게 다 비밀이 아님 ㅋ)
점심 저 메뉴가 79천원이에요. 나한테 애썼다 수고했다 의미에서.. ^^
678 2018-12-13 17:11:09 1
남산 하얏트 스테끼 [새창]
2018/12/13 00:27:24
꼭 읽어요~
진심 사서 없는 도서관에 기증하고 싶은 심정이에요~
우리의 민주주의는 얼마나 광주에 빚지고 있는가~
677 2018-12-12 13:56:23 0
만두먹다가 안에서 대일밴드가 나왓어요 [새창]
2018/12/12 02:23:52
전 동네 한정식집 갔다가 국에서 밴드에이드나왔는데
가족행사만 아니면 컴플레인 쩔었을텐데
모친 생신으로 온가족 출동이었던지라 참았죠
결제하고 나오면서 슬쩍 말씀드렸어요
근데 다신 안가게되더라는요 으윽
676 2018-12-10 19:30:52 1
날 추울때는 맵고달달한 떡볶이로~ [새창]
2018/12/10 19:20:50
와웃
역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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