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새창]

오대수? 옴마야
입이 작아 조사야지 먹을 수 있습니다 ㅋ

674 2018-12-09 22:21:24 2

목포 [새창]

도시가 너무 한산했지만 제 위장은 파뤼

673 2018-12-09 22:20:45 2

목포 [새창]

매워보이는데 전혀 맵지않았어요
꼭 드세요 두번머거~~

672 2018-12-07 00:03:40 1

헤어지고서 ㅎ [새창]

참치 이즈 진리
3일에 한번은 참치먹는듯요
술은 흐음 주 8회정도? ㅋ

671 2018-12-06 14:30:27 2

연차내고 점심먹으러 스시집 왔어요 [새창]

쭈욱 가시죠 ㅋ

670 2018-12-05 12:51:10 0

날씨 우중충할때마다 생각나는 우울한 영화들 [새창]

나, 다니엘 브레이크
이거 어제밤에 자려고 누우니 생각나더군요.

669 2018-12-04 20:25:55 1

날씨 우중충할때마다 생각나는 우울한 영화들 [새창]

글루미 선데이 우울하고 참 거시기 하다는

668 2018-12-04 20:23:52 1

역시 한국음식 짱짱맨.. [새창]

ㄱㅁㅈ 정신없는 와중에 좋았음요. 막 쐬주도 정신없이 들어가.
밥 볶아먹는거 진짜 반칙 아닙니까. ㅜㅠ

667 2018-12-04 20:22:35 4

초라한 저녁 식사 [새창]

굴 실한거 보소.

666 2018-11-30 12:26:33 1

집에서 꼬막비빔밥? 볶음밥 만들기. [새창]

어머..
꼬막사러 갑니다.. ㅋ

665 2018-11-26 12:09:44 0

날씨도 추운데.. [새창]

어제도 만취했는데 카톡에 백명한테 해장하라는 연락이 있네요
스릴러보다 무서운 내 주사 무엇 ㅜㅠ

664 2018-11-23 11:00:39 0

오늘의 저녁 [새창]

새우조차도 짝꿍이 있는 이~ 더러운 세상~ ㅋ
얼마일까요? 꽤 가격 나갈 듯

663 2018-11-22 12:00:27 0

올해도 영화관 VIP 갱신 기간이 돌아오고 있네요.. [새창]

아하 그런게 있군요.
집 근처에 메가박스가 있어서 주력으로 삼고 있습니다만..
영화광은 아닌지라.. 몇 번 봤으려나.. 올해..
혼자서 올해 총평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ㅎ

662 2018-11-22 00:00:17 1

[새창]

어멋
물냉면에 소주땡기네요

661 2018-11-15 11:58:03 0

동네 삼겹살집~ [새창]

약밥인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