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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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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018-04-01 17:10:55 0
전주시 6000원 백반 .jpg [새창]
2018/04/01 09:19:47
무조림이 있는데 술이 빠졌네요

419 2018-04-01 00:57:44 14
[펌] "무한도전은 우리의 인생이었다" [새창]
2018/03/31 22:16:51
13년 연애한 기분
한 주도 거르지않고 손잡고 데이트하면서
웃기도 하고 울기도한 그런 연애
막방 같이 본다고 모인 13세, 10세, 7세 조카녀석들이랑 마지막 인사 우리도 하면서 울컥
저 어린 것들과 무도가 연결고리라는 것도 신기해서 울컥

고맙습니다 무한도전
418 2018-04-01 00:48:34 1
[새창]
다람살라에서 묵었던 숙소 주인장이 티벳탄이었는데
자신들의 망명에 대해서많은 얘길 들려주었죠
기억나요 20년쯤 되어가는 일인데도
지금도 그 흙길을 걷는 꿈을 꿔요
추억소환 감사
417 2018-04-01 00:41:39 0
오늘의 저녁 [새창]
2018/03/31 23:42:18
수란 좋아
훌륭해
416 2018-03-28 23:26:04 0
오우라멘 [새창]
2018/03/28 17:27:37
저 검은 병풍은 설마 김?
415 2018-03-28 06:47:43 1
[새창]
이거 너무 좋아 꺄악
414 2018-03-27 23:27:42 0
속이 비치는 얇은 옷을 벗기니 피부가 [새창]
2018/03/26 22:17:10
숟가락으로 긁어먹을 때의 묘한 희열
413 2018-03-27 23:26:42 0
퇴근후 [새창]
2018/03/27 19:51:52
양꼬치 칭타오 이 조합 진짜 애정해♡♡
412 2018-03-25 20:46:54 0
2018년 봄, 또다시 시작되고만 [새창]
2018/03/25 10:34:15
한화팬들 화이팅 ㅋㅋㅋ
411 2018-03-23 07:23:34 3
오늘은 나만 고기가 먹고팠던게 아니었구나 ㅋㅋㅋㅋ [새창]
2018/03/23 01:39:10

저도 먹었습죠 ㅋ
410 2018-03-22 23:42:20 0
술상 고고 [새창]
2018/03/22 23:00:55
타고와사비 gs껀가요?
엄청 마이떠마이떠
409 2018-03-16 16:38:37 0
봄비 내리는 날 미리 먹어보는 자취생의 여름 비빔 냉면(스압) [새창]
2018/03/15 18:56:10
아~ 몰랑~
이런거 너무 좋아.. 브로컬리 어쩔.. ㅋㅋ
408 2018-03-16 16:37:13 1
[새창]
아래 사진 데코되어 있는건 감입니꼬?
407 2018-03-11 22:08:55 0
[새창]
꼬막 좋음
바뜨 꼬막은 사먹어야함
꼬막 사다가 집에서 씻고 삶아 먹는건 야만인이 하는 거임
손 시려 ㅜ 눈물이 주르륵
406 2018-03-08 15:39:28 0
혼자사는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 [새창]
2018/03/07 11:25:30
반갑다~ 친구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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