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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술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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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2018-01-15 18:02:35 1
국민학교 앞에서 팔던 옛날 떡볶이 레시피 [새창]
2018/01/15 14:26:47
떡볶이는 골방에서 만화책이나 레슬링 보면서 먹어야 제맛
374 2018-01-14 10:55:33 0
변호인 다시 봤는데 곽도원씨 연기 장난 아니네요 [새창]
2018/01/13 23:39:06
선이 강한 분이라서 오메 무셔무셔 했는데
인생술집에 나온 모습 본 뒤로 웃음소리가 자꾸 맴돕니다 느므조아
373 2018-01-13 11:05:18 0
달달한게 필요해~~ [새창]
2018/01/11 07:01:23
아 ㅋㅋ
멀쩡한가정 파탄날 뻔
372 2018-01-12 11:24:44 0
전주로 여행갈건데 꼭 먹어보면좋을 음식점이 있을까요?? [새창]
2018/01/12 00:05:32
전주가맥집 좋더라구요. 전북대후문쪽이라고 하던데..
그리고 왱이집에서 콩나물국밥+수란+모주 이 조합도 좋았습니다.
운치 혹은 정감 마니아라서.. ㅋ
맛은 다들 불호는 아니었습니다만.. 막 맛집이다 이런건 확답을 못하겠다는.. 전 다 맛있어서.. ㅎ
371 2018-01-12 00:01:27 0
[새창]
잡채밥이란걸 35살에 처음 알았는데
여적까지 한번도 안먹어봤네요
잡채밥킬러 동기가 한술 떠보랬는데도 안먹어지더라구요
뭘 섞어먹는거 자체를 싫어하는 요상한 고집탓인듯
다음에 한번 고민해봐야겠어요
370 2018-01-11 11:57:01 0
집돌이가 혼자 세계여행 떠난지 40일째 후기 [새창]
2018/01/11 06:18:54
최고..
보는 것만으로도 벅참..
움직이기엔 늙었고 귀찮아서 사진으로 대리만조끄~
369 2018-01-11 11:52:56 1
달달한게 필요해~~ [새창]
2018/01/11 07:01:23
달달한거라.. 연애가 더 달달하지 않나.. ('')(..)
368 2018-01-10 23:23:40 0
1987 [새창]
2018/01/10 22:48:59
예썰 캡틴 본 트랩
367 2018-01-10 21:20:02 0
하정우 출연 역대 흥행작들 [새창]
2018/01/10 11:06:11
하정우 그냥 내 남자임
남자다잉
366 2018-01-10 21:15:36 1
[새창]
만두피 반죽은 아버지가 하시고 주전자뚜껑으로 둥그렇게 떠주시면 그때부터 가내수공업 시작
그런 추억들이 만두를 맛있게 그리워하는 이유 중 하나인 것 같아요
저 만두성애자입니다 ㅋ
365 2018-01-09 15:35:47 0
대형 누릉지 완성.. [새창]
2018/01/08 23:47:03
아.. 곱다.. 곱네요.. 고와..
364 2018-01-09 14:59:33 1
국, 찌개 끓이시면 보통 몇 번 드시나요? [새창]
2018/01/09 01:29:23
제 모친께서는 자식한테 열흘째 아침 저녁으로 카레를 주고 계십니다. 카레+잡곡밥+배추김치..
아.. 어머니..
자기 손으로 식사준비를 한번이라도 해 본 사람은 알죠.. 밥때는 왜 이렇게 자꾸 돌아오는지.. 아침상 물리면 점심 차릴 때라는 걸..
애쓰셔요..
363 2018-01-07 19:33:53 0
(서울 건대) 1987 나눔합니다. [새창]
2018/01/06 23:59:52
오늘부터 1일인가요? ㅡㅡㅋ
362 2017-12-28 02:28:26 2
콩나물3.5kg..980원주고 샀어요.. [새창]
2017/12/28 00:32:57
콩나물 넣고 맛살 길게 찢고 오이넣고 당근넣고 양파도 넣고 겨자소스로.. 양장피 대용으로 제가 자주먹는거
채소는 빼고 하셔도 됩니당
361 2017-12-28 01:32:07 3
콩나물3.5kg..980원주고 샀어요.. [새창]
2017/12/28 00:32:57
라면에도 콩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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