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하차 요구 게시판 상황.jpg [새창]

저걸 저렇게 해석할 수도 있구나.

389 2018-01-31 21:29:27 0

새벽 양장피 [새창]

겨자 팍 먹고 눈물 핑돌때 엄마 생각해주는 쎈쑤 ㅋ
양장피 유린기 아오 쐬주 콸콸마시고 싶네요

388 2018-01-31 15:57:46 0

저렴하게 먹는 연어회와 광어회!! [새창]

아오..
김치가 더 탐나도다!!!!!

387 2018-01-31 15:56:47 1

새벽 양장피 [새창]

양장피 진짜 좋아함.
중국집은 양장피임.. ㅋ
근데 중간에 색깔이 좀 독특하네요.
겨자어딨습니꼬..

386 2018-01-28 21:06:27 1

제주 20 마넌 짜리 회 [새창]

갈치좋아하는데
홈쇼핑과 현지는 다른건가요 ㅜㅜ
느므 비싸서 놀라셨겠다 힝ㅜ

385 2018-01-26 22:29:47 0

모듬회에 한잔 ~ [새창]

아 회 땡깁니다 츄릅

384 2018-01-24 16:43:11 0

모듬회에 한잔 ~ [새창]

좋다

383 2018-01-23 13:43:26 0

집에서 먹는 막창 ~ [새창]

어디꺼죠?
오늘은 너다.. ㅋ

382 2018-01-21 22:09:19 0

[새창]

감동

381 2018-01-21 20:26:13 0

[새창]

혹시 여기 삼성동 그네언니 예전 집 근처인가요?

380 2018-01-18 20:00:55 1

오늘도 술에 밥~~ [새창]

혹시 뒤에 성경인가요? ㅋ
김볶좋아해요 츄릅

379 2018-01-17 22:36:20 1

퇴근 후 저녁대신 [새창]

저 소시지는 후식인가요? ㅋ
보는 것만으로도 담백해보입니다
굿럭

378 2018-01-17 22:34:33 3

이 혼종은 뭐란말인가...?! [새창]

여자는 핑크지.... 라고 하기엔
웬지 츕파츕스맛이날것같지만 평이 의외로 좋네요
엄마 라면 사줘

377 2018-01-17 02:05:01 1

프로농구단 식사 [새창]

아 농구할걸

376 2018-01-16 11:19:09 1

남해다녀왓어요 [새창]

좋다.
읽는 것만으로도 담백한 오랜 친구와 말없이 여행다녀온 기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