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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2018-03-06 08:07:59
0
<The shape of water> 리뷰 (스포,장문 주의)
[새창]
2018/03/02 17:47:51
이 영화 자꾸 생각나요
별 기대 안하고 봤는데
리뷰보니 또 보고 싶네요
404
2018-03-06 07:59:23
4
[새창]
지난주토요일 조카들 시켜줬는데
적었습니다 역시 교촌 ㅜㅠ
403
2018-02-23 11:40:07
5
스테이크를 구워봤어요
[새창]
2018/02/23 09:29:45
조카야 미안하다.
이모가 술만 좋아한다.. ㅋ
402
2018-02-19 01:21:14
1
명절에는 다들 이렇게 먹나요?
[새창]
2018/02/18 12:25:39
남자 조카만 6명, 간 슴슴하게해서 비벼서 밥공기에 담아 예쁜 접시에 달걀 얹어서 한 상 차리고
명절음식에 지친 어른들 용으로는 고추장까지 넣어서 한 상 차려 명절 한 끼 해결
ㅋ
만들면서 어른들은 다들 우리 어릴적엔 자주 먹었는데 하면서 추억소환 ㅋㅋ
401
2018-02-17 21:53:27
0
여교사의 충격적인 복수극
[새창]
2018/02/17 14:37:08
일본 소설 영화류 거의 안보는데
이 영화는 보고 아무말없이 몇시간쯤 걸었네요
생각할 거리가 떠오르는 사멸하지 않는 기억들이 맴맴돌더라구요
400
2018-02-13 16:09:34
0
지방을 태우는 간단하고 조용한 유산소 운동
[새창]
2018/02/13 13:34:41
자~ 이제 말씀하신 걸 보여주시죠
399
2018-02-10 10:54:07
1
싱글이라 좋은 점
[새창]
2018/02/09 20:10:40
ps 쥑이네요 ㅜㅠ
398
2018-02-09 10:55:12
0
21세기 독일판 문익점
[새창]
2018/02/08 21:41:37
어제 깻잎초절임에 족발 싸먹었는뎅..
마이쪄
397
2018-02-09 10:52:48
1
이것저것 한접시~~
[새창]
2018/02/09 10:46:49
아.. 고급져..
396
2018-02-09 00:27:30
0
[새창]
소주에 타먹으니 맛있더만요
앗 여기서 이런 말 반칙인가요 ㅎ
395
2018-02-09 00:20:59
2
무명식당
[새창]
2018/02/08 19:58:26
성북동에 있는 곳인가요?
394
2018-02-09 00:17:59
3
[새창]
아주 칭찬해요
393
2018-02-07 17:08:55
0
모찌리도후~
[새창]
2018/02/07 00:44:46
저희동네버젼
391
2018-02-01 14:56:28
1
중식먹으면 느끼해서..
[새창]
2018/02/01 14:50:58
고춧가루 좀 많이 치면 낫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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