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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2024-06-11 21:16:01 0
탕웨이의 액자식 플러팅 [새창]
2024/06/11 07:01:15
인터뷰어+수화통역사 일타쌍피도 맞는 것 같고

김혜자 배우님이 아름다우시다든가 하는 찬사를 듣고 "진담으로 (팩트로) 들을께요" 라고 재치있게 호호호 하는 걸 어디서 본 적이 있는데

탕웨이는 그정도를 넘어서 인터뷰어 말문을 막는?

영화 연기 얘기를 하는데 실제 현실에서 인터뷰어를 낚는 상황이네요 이도 그나름 액자식이라, 제가 말하고 싶은 건 재수없는+밥맛없는 인터뷰이가 이딴 식으로 굴면 논점흐리기+통편집... 탕웨이 정도나 되니 덕통사고도 난다는 뭐 그런 말을 꼭! 아우팅!! 하고 싶었ㅋㅋ
543 2024-05-01 10:55:12 0
일본 에이즈 집단 감염 사건 충격적인 실체 [새창]
2024/04/27 20:52:46
국내에도 똑같은 일이 반복됐죠. 녹십자 똑같은 회사인데 복.붙이고, 여기서도 제반 상황 모두다 처음 들어봤다는 분이 과반을 넘을 것 같습니다..

http://www.hnews.kr/m/page/view.php?no=8967
542 2023-09-01 02:16:20 1
2023년 한국 영화 흥행 TOP 10 [새창]
2023/08/30 10:18:03
툐요명화 말고 스크린으로 직관한 첫 영화가 독일 영화 니벨룽겐 지그프리드 (2부 크림힐드 복수 편은 역시 TV로 본 건지 아리송. 학교 가기 전일 때라 줄거리는 못 따라가고 몇몇 장면만 기억했는데 나중에 2부작으로서 각각 다른 영화인 걸 하나로 이어서 생각하던... 줄거리는 자라서 책 보고 끼워 맞추고)

저건 데려가주고 머리가 더 굵어진 국딩 때는, 나도 좀 같이 가고 싶은데ㅜㅜ 토요일 밤의 열기는 넌 못 들어가 라며 사촌들이 자기들끼리 갔다 옴.

야자 (야자라고 줄여 부르지도 않았던) 째고 처음 본 영화는 깊고 푸른 밤.

대학 때 엠티갔다 오는 길에 졸려 죽겠는데 플래툰을 꼭 좀 같이 보자고, 거의 자면서 보고는 영화 잘 봤다고 잘 들어 가시라고... 택시태워 보낸. (미친. 암튼 이성하고 단둘이 본 첫 영화로 꼽냐 에휴)

학교 졸업하고서는 알바로 스크린 바로 앞자리도 아닌 바로 옆에서 공짜로 주라기공원 1편을 보고 다시 어려졌으면 (스필버그 한정 학교에서 단체관람했던 E.T 보다 더 좋은 게 나올 줄)
541 2023-08-02 11:34:32 0
돌고래의 언어능력 [새창]
2023/08/01 23:48:32
서울 사람이 하는 말도 서울 사투리라고 합니다.
540 2023-06-19 14:34:00 0
다시는 나오지 못할 한국 드라마 레전드 직업 설정.jpg [새창]
2023/06/15 20:09:45
즐찾해놓은 ost 앨범중 하나

https://youtu.be/z1H6FznGNRE
538 2023-06-08 13:52:43 0
치마입고 공사장에서 일하기 [새창]
2023/06/08 08:51:33
만들어진 전통 (에릭 홉스봄 외)

https://www.hani.co.kr/arti/legacy/legacy_general/PRINT/5571.html

인쇄 링크인데 무시하고 화면으로 읽으시면 됨
537 2023-06-08 05:15:28 0
의외로 사면 후회 한다는 물건 BEST8 [새창]
2023/06/05 10:18:39
아파트 베란다에서 조리, 흡연하지 마세요. 자는데 담배냄새 고기냄새 나는거 정말 괴롭습니다.
536 2023-06-07 09:32:03 0
ㅇㅎ?) 서양에서 수요층 은근 단단한 남자 스타일.jpg [새창]
2023/06/06 23:14:54
저거 작업복에 작업화임
535 2023-05-18 20:46:43 3
한,중,일 세나라 사람이 모인 식사자리에서 일어난 일 [새창]
2023/05/16 14:29:01
간단합니다. 팔레스타인 사람 만나서 적당한 용어가 없으니 너희는 테러리스트라고 할 수 있으면 '인정' 하는걸로.
534 2023-05-18 19:53:56 0
서울대가 안아키들을 욕하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23/05/16 12:40:04
내과계 전문의 자격있는 놈이 중고딩 생물에도 나오는 비타민?을 최초?로 발견?추출? (문과라 팩트는 알아도 맥락은 잘..)한 식물은? 사지선다를 틀리는 걸 봤는데, 그새 알려진 학설이 틀렸다 소수의견이다 주장하려는 게 아니라 확실히 상식이 없어 퀴즈낸 사람이 당황하는 상황...... 의사라고 이과 문제를 줬더니 차라리 경영경제 돈 문제를 냈으면 갑분싸는 면했을듯
533 2023-04-27 12:39:10 0
타이타닉에서 간신히 탈출했지만 불행한 삶을 산 일본인 [새창]
2023/04/24 08:59:50
권력자 힘센 자가 기회를 차지하고 살아남는 게 아니라, 생물학적 종으로서 또한 사회적 존재로서 생존하기 위하여 문명한 사회의 원칙상 (가임기)여자랑 젊은이를 우선하는 것입니다(노약자가 아닙니다 노인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지키려면 가임기 여성과 어린이에게 기회를 양보해야 할겁니다) 아러한 사회적 함의(신사도 기사도 레이디 퍼스트 같은 것)나 도덕률이 없다면 문명 사회 이전처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겠고, 후손이 끊기면 그 집단은 멸망합니다 사상사에서 유명한 저술들 핵심이 별 게 아니라 다 이겁니다. 무슨 사회학 개론 교재를 보든 서론입니다.

그리고 유교 전통에서 충효를 강조한다 하여 예컨대 자식과 부모가 물에 빠지면 자식은 다시 낳지만 부모는 그렇지 않다든가 - > 개인보다 종묘사직이 우선이다 이렇게 인식하는데, 실은 인간 존재란 종통을 잇는 것 자체 즉 후손을 유지함으로서 영구히 존재/생존한다는 것이 주안점입니다. 공자의 춘추시대만 해도 주나라 종법/예는 다 무너지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중이었습니다. 끊임없는 전란 사실상 제노사이드(대량학살 인종청소)의 시대였고 아예 충 효 경로사상 따위 무시되었던 시대 배경을 감안하여 유교사상의 지향점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532 2023-04-21 15:45:23 0
이승만은 정말 까면 깔수록 더욱 ㄱ ㅅㄲ..(이승만이 대통령이 된 이유) [새창]
2023/04/19 19:52:42
뭔가, 발작 버튼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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