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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 2022-09-14 02:07:44 2
금쪽이에 나온 심리테스트 [새창]
2022/09/13 20:49:07
3번 우선 하고 4번 할 건데.. 무조건 3번 우선임 다른 선택지는 없음.
290 2022-09-14 01:47:12 1
봉골레 파스타를 주문하는게 고민인 배우 [새창]
2022/09/13 20:39:16
이선균 배우님 하는 말의 요점을 이해 못하고 있는데...

봉골레가 왜?

코스요리를 시키지 않으면 안된다는 강박이 온다는 건가? ?? ???
289 2022-09-13 15:06:26 1
현직 중학교 교사가 말하는 아이들의 문해력문제 [새창]
2022/09/12 23:22:20
한여름 밤 답정너를 보았다...

지금 이 노선 서울역까지 안가요. 옛날에는 갔는데 지금은 단축돼서 여기가 종점임. 여기서 서울역 가려면 <길건너서> **번 타요. (이제 심야만 다녀서 노선은 그거 하나라 택시값 안버리려면 중요 체크임.)

라고 알려줬는데 냅다 내리더니 길은 안건너고 보이는 **버스 그냥 집어타고 가더라. 어어 저거 미아리로 나가는 찬데, 나중에 택시비 깨면서 내 욕 직사하게 하려나

젊은 넘이 이거 왜 서울역까지 안가냐고 옛날엔 갔다고, 그걸 나한테?? 항의조로 나올??? 때부터 싸했는데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말 섞기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음. 그래도 나 어릴적에 저렇게 선불맞은 멧도야지처럼 굴었다간 어른들한테 한소리 듣고 눈물도 좀 뺐던 것 같은데. 회사에서도 저러고 사수나 상사한테 뒤집어 씌우는? 경우가.. 뭐 사수나 상사가 약자는 아니라 안됐지만 지손해임.
288 2022-09-13 04:10:31 3
인생이 표절.jpg [새창]
2022/09/12 12:49:20
재키는 그리스 선박왕 오나시스가 혹시나 동구권으로 넘어갈까 무서워 월스트리트가 급파한 대표선수였음. 냉전시대 KGB 입김 들어가는 근처 동구권 여성이 혼맥으로 나꿔채가면 서방으로서는 난리도 아니겠기에 영국 쪽에서는 은퇴한 처칠이 로비스트로 직.접.나섰었다고. 유럽외교사를 고찰할 때 이아저씬 자기 자신도 던졌을 것 같... 잠깐 상상해 봤다 가능성이 없지아니있을법해 좀 무섭. 아무튼 미국은 재키 친정동생이 먼저 접근했었는데 끕이 안되어서인지, 재클린이 우아하게 수절도 못해보고 노인네한테 투신한걸로, 그냥 같은 나라 가수일 뿐인 마리아 칼라스에게는 아예 제고할 기회도 없었던 자리였던 ㅉㅉ

재클린 리 부비에 케네디 오나시스는 두번째 사별 후엔 죽기까지 긴 세월 죽, 전공을 살려 뉴욕으로 돌아와 언론사 편집자로 입사, 후에 더블데이 출판사로 옮겨 시니어 편집자로 훌륭히 경력을 마무리한 분. 래리 고닉이라고 만화로 본 우주의 역사, 우리나라에도 번역되어 알만한 사람은 아는 그 만화도 재클린이 편집자였다고 작가가 헌사와 조문을 서문에 넣었음.

...국민유지버시티 박사가 감히 입 댈 분이 아니라고. 본 건 많아가지고 옷의 리본까지 따라했네 직접 해도 기막히고 누구 해 줘도 미친 거고, 인맥이라봤자 **앞잡이 주제에 설마 '다음'이 있으면 우리가 아는 우리나라가 멸망한 날임.
287 2022-09-13 02:55:38 2
"49세 이상 출입금지" 노시니어존 식당 [새창]
2022/09/12 18:40:21
잡부 -> 작부
286 2022-09-13 01:25:39 1
수리부엉이 한테 돌 던지는 모 고양이 유튜버 [새창]
2022/09/12 16:28:06
부엉이가 보호종인 것도 모르고 세상 사네
285 2022-09-13 01:18:19 1
진퉁과 짝퉁.jpg [새창]
2022/09/12 21:58:50
진심으로 공주놀이 아니 대통령 놀이하는 사람들 같다
284 2022-09-13 01:05:46 15
엘리자베스 2세 사망 소식을 들은 아일랜드인들 반응 [새창]
2022/09/12 22:57:33
빨간 머리 직접 보면 예쁘기만 한데 왜 컴플렉스인지 어렸을 땐 몰랐는데

종족적으로 따돌리고 탄압한 가락이 나오는 것이었음
283 2022-09-13 01:01:07 0
엘리자베스 2세 사망 소식을 들은 아일랜드인들 반응 [새창]
2022/09/12 22:57:33
댓글 중에 생강: 진저 = 아일랜드 빨간머리.

대니보이는 아이리시 민요 아님. 차라리 미국 컨트리 포크송을 같이 불러...
282 2022-09-13 00:34:19 8
외국과 한국의 작가소개 [새창]
2022/09/11 23:44:05
우리나라 문학책에도 서문 발문 추천사 작가 후기 등등 다 들어가는데 머리말 다들 안 보면서..
281 2022-09-13 00:29:37 1
한국의 변이 마카롱 [새창]
2022/09/12 18:45:32
한우선물세트가 아니라 자세히 보니 ㅋ
280 2022-09-12 15:45:11 0
이재명 격려하는 대통령? [새창]
2022/09/12 13:54:00
클릭만 유도하면 장땡인가 봄.
279 2022-09-12 15:42:33 3
언제나 내 몸 건강이 우선인 한국인들 [새창]
2022/09/11 12:38:07
연예(x) 연기예술

연애(o) 그리움 + 사랑. 서로 좋아해서 사랑을 나누는 관계 및 이에 수반되는 각종 행위.
278 2022-09-12 15:20:29 7
테이블이 좁다고 승질내는 찰스3세 [새창]
2022/09/12 07:01:01
카밀라 표정도 가관이네...... 남작 딸의 딸로서 지체높으신 백작 딸도 물먹여보고, 극한직업으로서의 세자빈 자리는 짬처리시키고 왕세자 막후로 꿀빨려던 건데. 응석받이 남자친구 평생에 걸쳐 둥기둥기한 것도 찐이고, 결국은 여기까지 온거.

뭐, 일본황실과 달리 내탕금도 많은 영국왕실은 재벌 연예인 걱정만큼이나 할 필요가 없고.

굳이 부르지도 않을텐데 남의 상가집에 기회는 찬스라고 쫓아가는 미친 굥명신이나 걱정해야 함. 혹시 대관식 때나 부르면 가라고ㅜㅜ 또 가서 팔다리 건들건들 흔들흔들 상상만 해도 싫다정말
277 2022-09-12 13:44:46 0
남동생과 예비 올케의 호텔 프로포즈에 속터짐 [새창]
2022/09/11 23:26:41
sns 없을 때도 저런 사람 없지 않았는데, 이젠 흔해진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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