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50
2009-10-14 14:43:08
2
이게 다 우리는 거대한 매트릭스 안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듯,
저놈이 바로 현실의 스미스 요원이여~~~~
내 귓속에 도청소재지가 들어 잇다~~~~ 에벨레벨레레레레레
저놈이 바로 현실의 스미스 요원이여~~~~
내 귓속에 도청소재지가 들어 잇다~~~~ 에벨레벨레레레레레
5049
2009-10-14 00:42:42
0
검정라인을 안티얼라이언싱 처럼 해달라는 말씀이신데....
저건 정말 새로 그려야 할텐데 말이죠...
아니면 도트단위 수정이 있어야 하던가요....
지금은 늦은시간이라 전 어렵겠네요.
내일까지 답이 안나와 있으면 제가 일하면서 틈틈히 해볼게요
저건 정말 새로 그려야 할텐데 말이죠...
아니면 도트단위 수정이 있어야 하던가요....
지금은 늦은시간이라 전 어렵겠네요.
내일까지 답이 안나와 있으면 제가 일하면서 틈틈히 해볼게요
5047
2009-10-14 00:39:49
0
혹시 몰라서
위의 것에서
검정 라인을 다시 한번 칠해주고
샤픈을 한번 더 주었습니다.
(정수리 부분이 조금 뿌연듯 싶은데..)
위의 것에서
검정 라인을 다시 한번 칠해주고
샤픈을 한번 더 주었습니다.
(정수리 부분이 조금 뿌연듯 싶은데..)
5046
2009-10-14 00:36:21
0
위의 분께서 샤픈을 해주셔서,
전 컬러링만 새로 해봤습니다.
파인트 엣지로 라인만 조금 더 살렸구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저도 포토샵 실력이 겨털로 하는 수준인지라..)
완성본이 100KB가 넘길래 화질을 약간! 줄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전 컬러링만 새로 해봤습니다.
파인트 엣지로 라인만 조금 더 살렸구요.
도움이 됬으면 좋겠네요
(저도 포토샵 실력이 겨털로 하는 수준인지라..)
완성본이 100KB가 넘길래 화질을 약간! 줄였습니다
이해해주세요
5043
2009-10-13 15:48:59
13
오유 분들은 그까짓 외면은 보지 않으신다면서요???
마음으로 평가해주세요
(고양이 배틀 환영~~~!!!)
5041
2009-10-12 22:22:57
0
네, 진탱이님 말씀드릴게요.
원문 글을 발췌 합니다.
============================================================================================
수지침을 배워 평소 학생들의 건강검진을 해온 이씨는 2007년 10월 경기 모 초등학교 연구실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찾아온 초등학생 A(12)양의 상의 속에 손을 넣어 몸을 만지는 등 여학생 3명의 가슴과 배 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
이미 그 초등학생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그 초등학생은 이미 그 사람을 정식 의사이건 아니건 간에,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자"로 간주하고,
건강 검진을 받으러 왔습니다.
따라서 그때 일어난 행위는 넓은 의미로의 의료행위로 간주해야죠.
의료 행위에서의 신체접촉이 일어날 수 있다는
암묵적 동의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진탱이님의 의견은 물론 옳습니다.
의사도 아닌 사람이 건강검진한다고 왔다면 물론 성추행 혐의를 벗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원문을 보면
그 초등학생이 "의료행위"를 받기위해
자발적으로 찾아간 행위 입니다.
이때는 경우가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가 의료행위를 받으러 병원을 찾아간것에 대해서
신체접촉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과 마찬가지죠.
목욕탕에 때밀이에게 몸을 맡길때
이미 내 몸을 만져도 좋다는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이고요.
저보고 생각좀 하시죠 하기 전에,
우선 글을 좀 자세히 읽어보시죠.
원문 글을 발췌 합니다.
============================================================================================
수지침을 배워 평소 학생들의 건강검진을 해온 이씨는 2007년 10월 경기 모 초등학교 연구실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러 찾아온 초등학생 A(12)양의 상의 속에 손을 넣어 몸을 만지는 등 여학생 3명의 가슴과 배 등을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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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 초등학생이 건강검진을 받으러 온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그 초등학생은 이미 그 사람을 정식 의사이건 아니건 간에,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자"로 간주하고,
건강 검진을 받으러 왔습니다.
따라서 그때 일어난 행위는 넓은 의미로의 의료행위로 간주해야죠.
의료 행위에서의 신체접촉이 일어날 수 있다는
암묵적 동의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진탱이님의 의견은 물론 옳습니다.
의사도 아닌 사람이 건강검진한다고 왔다면 물론 성추행 혐의를 벗기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원문을 보면
그 초등학생이 "의료행위"를 받기위해
자발적으로 찾아간 행위 입니다.
이때는 경우가 다르지 않을까요?
우리가 의료행위를 받으러 병원을 찾아간것에 대해서
신체접촉이 발생 할 수 있다는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과 마찬가지죠.
목욕탕에 때밀이에게 몸을 맡길때
이미 내 몸을 만져도 좋다는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이고요.
저보고 생각좀 하시죠 하기 전에,
우선 글을 좀 자세히 읽어보시죠.
5037
2009-10-11 23:26:58
3/5
위험한 판결이네.....
-----------------------------
대법 원심 파기 "성욕 없어도 추행… 처벌해야"
아동 강제추행죄는 피고인에게 성욕충족 의도가 없더라도 처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
물론 아주 극단적인 경우지만,
의사가 여자 가슴에 청진기 대면 추행이고,
산부의사는 말할것도 없고,
비뇨기과 의사가 남자 xx를 만지면 폭행인가....
의료행위는 그렇다치고,
유치원 교사가 애가 오줌을 싸서 씻겨주면 추행이고
때밀이가 실수로 거기 만지면........
판례와 법권의 해석을 어디까지 하느냐가 문제지만.....
이건좀 아니듯 싶은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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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원심 파기 "성욕 없어도 추행… 처벌해야"
아동 강제추행죄는 피고인에게 성욕충족 의도가 없더라도 처벌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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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아주 극단적인 경우지만,
의사가 여자 가슴에 청진기 대면 추행이고,
산부의사는 말할것도 없고,
비뇨기과 의사가 남자 xx를 만지면 폭행인가....
의료행위는 그렇다치고,
유치원 교사가 애가 오줌을 싸서 씻겨주면 추행이고
때밀이가 실수로 거기 만지면........
판례와 법권의 해석을 어디까지 하느냐가 문제지만.....
이건좀 아니듯 싶은데요 ㅡㅡ;;
5036
2009-10-11 16:54:01
13
글쓴이 입니다........
이것도.......
제가 한 것도 욕먹을 짓에 속하나요???
간난 고생해가면서 많은분들 바탕화면 만들어드리는것도???
후~~우~~ 전체는 아니겠지만,
저분 리플에 44분이나 추천한것을 보고는 심정이 좀 불편하긴 하네요
이것도.......
제가 한 것도 욕먹을 짓에 속하나요???
간난 고생해가면서 많은분들 바탕화면 만들어드리는것도???
후~~우~~ 전체는 아니겠지만,
저분 리플에 44분이나 추천한것을 보고는 심정이 좀 불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