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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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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9-12-28 12:43:51 6
40대 형이 20,30대에게 전한다 [새창]
2019/12/28 12:36:51
아........... 혀....형님...... ㅠㅠㅠㅠㅠㅠ
243 2019-12-28 12:43:29 4
40대 형이 20,30대에게 전한다 [새창]
2019/12/28 12:36:51
췟! 그.....그래도!!! 여친있음! 흥!
242 2019-12-28 12:41:58 15
고양이와 홈카페 찍기.jpg [새창]
2019/12/28 11:53:45
(대충 리트리버 안경쓴 짤)
241 2019-12-28 12:37:48 8
고양이와 홈카페 찍기.jpg [새창]
2019/12/28 11:53:45
와... 냥성 보소~
240 2019-12-28 01:03:59 0
본인 인생 게임 TOP12 [새창]
2019/12/27 14:23:33
국딩시절... 애플2때...
로드런너 시리즈
고스터바스터즈
제비우스
우주전사 둘리 (제 첫 정식 구매작/ 생일날 영등포 신세계에서 4.5만원 주고 구입한 기억이 아직도 남)

오락실에서
퍼즐버블

PC
디아블로 1 (헬파이어 포함)
스타크래프트
레드얼럿 애프턴매쓰

대딩때... PC방이 없던 시절.... 가정에는 모뎀쓰던 시절... 대학교엔 전용선 들어와서 빠를때...
전산실 키 빼돌려서 밤새 네트워크게임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디아1, 워크래프트2, 레드얼럿, 스타 (완전초창기),
239 2019-12-28 00:47:06 10/7
에어팟을 이렇게나 많이 산다고? [새창]
2019/12/27 10:40:48
저는 개인적으로 엄청 극혐합니다.
정확히는 내가 쓸때가 아니라 이걸 쓰는 사람과 통화할때... 너무 싫음.
에어팟뿐아니라 이런 종류 이어셋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잡음 감소 한다고 하기엔... 주변 소음이 너무 큼. 특히 외부에서
통화하다 신경 곤드설때가 한두번이 아님...
진성 애플빠(?)라 자부하지만 에어팟이 너무 싫음.
첫 PC를 애플][로 시작해... 스맛폰은 아이폰을 쭈욱 메인폰으로 써왔고...
컴터도 놋북은 맥북프로 , 맥북에어 데탑은 아이맥 구형을거쳐 아이맥 27인치 CTO로 사용중이고
보조 컴으로 맥미니 사용중일정도로 애플빠지만.... 무선 이어셋은 정말 싫어하기에...
그리고 요즘 에어팟 쓰는 사람들과 통화를 자주해서인지.... 에어팟은 증말 싫음 ㅠ
238 2019-12-19 23:43:29 1
시골 헬스장 [새창]
2019/12/19 19:44:30
헐.... 조...좋다!!!!
237 2019-12-18 15:29:54 0
소리가 나는 금은? [새창]
2019/12/18 12:14:50
만나
236 2019-12-18 14:13:56 3
아재들만 안다는 컴퓨터 브랜드.jpg [새창]
2019/12/18 08:37:12

제 첫PC...
235 2019-12-18 14:00:23 5
의사가 말하는 탈모 예방법 [새창]
2019/12/18 09:12:10
사람마다 좀 다르다는데... 전 무지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일단 집안은 대대로 반짝이는 집안이고. 고등학생때부터 진짜 엄청 머리가 빠져왔고요... 이렇게 빠져도 되나 싶을정도로 빠져왔습니다.
다만 2~30대엔 빠진만큼 새로 나서인지 어느정도 유지는 가능 했습니다. 숱도 기본적으로 많았고요.

최근 정수라가 빈다는 얘기를 듣기시작하고.... 그게 너무 자주 듣다보니....
거울을 통해봤는데 속살이 보이더라고요 두둥....
정수리부근 머리카락도 엄청 얇아지고....

친구놈 추천으로 프로페시아 카피약 (1알 600원선) 과 미녹시딜(1년치 5만원대)을 먹고 바르기 시작했는데요.
처음엔 별 차이없음.
2~3주쯤 지나니 갑자기 머리카락이 미친듯 빠짐. 당황했으나 그대로 씀
이후 3~4주간 미친듯 빠지더니 빠지는게 멈춤.

3달이 지나자..
어? 머리가 났습니다... ㄷㄷㄷ
정수리도 많이 채워지고 모발도 굵어 졌더라고요.
원래 넓어서 별 생각도 없던 이마에도 잔머리가 수북...
머리에 손만 대도 뭍어나던 머리카락이... 지금은 머리를 감을떄 말릴때 조차도 어쩌다 한올정도 빠질까? 하는 수준이 되었어요.

지금 5개월을 넘겼는데...
정수리는 완전 꽉채우고 머리카락도 주변머리카락수준으로 두꺼워져서 수북한 수준입니다. 그냥 숱많은 사람 수준.
이마쪽은 태어날때부터 넓어서 신경도 안썼는데... 좀 빠졌었나? 잔머리 엄청 나서 아주 약간 이마라인이 부드러워졌고요.

주의사항으로는
바르는 약은 정량을 꼭 지키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머리가 막~ 나니까 좋아서(?) 마구 뿌려댔더니...
눈밑지방이 꺼지더라고요 (콜라겐 합성을 방해한다 합니다)
지금은 80%정도 원복됨.
뜬금없이 눈썹이 좀 길게 자라기도 했고요 ㅎㅎㅎ

초반에 잡는게 좋은듯해요
234 2019-12-15 11:05:40 17
제주도 백종원 랜드 근황 [새창]
2019/12/15 07:16:02
이달말에 제주도 가려고하는데...
간김에 연돈들러볼까? 해서 더본호텔 예약하려는데 이미 예약 풀... ㄷㄷㄷ
새벽에가서 줄서야할꺼 생각하니... 벌써부터 ㄷㄷㄷ
서울에 있을때도 차로 20분쯤 떨어진곳인데도 갈엄두 못냈는데.... ㅠㅠ
232 2019-12-10 01:39:22 0
흔한 cgv 호구.jpg [새창]
2019/12/09 20:38:07

기억이 맞다면... 등급명칭이 한두번정도 바뀐적있는것 같긴한데...
최소 10년 넘게 최고등급유지중입니다 ㅎㅎㅎ

물론 여친껍니다 ㅎㅎㅎ
231 2019-12-10 01:29:35 2
[새창]
물론 원래 유명한 닭갈비나 막국수 아 그리고 송어회도 괜춘하긴함
230 2019-12-10 01:28:29 4
[새창]
개인적으로 춘천하면.... 오리구이임 ㅎㅎㅎㅎ
춘천 가게되면 오리구이 먹으러 감. 춘천 오리구이 검색하면 나오는집인데...
시내에 있는 분점말고 본점으로 가야함. 이~상하게 본점이 훨 맛남. 무조건 본점 추천.
산길을 구불구불 20여분 들어가야함. 도착하면 비슷한집이 두세집있는데... 원조집을 잘찾아가야함.
가는길이 경치가 좋음 겨울에도 운치있고 좋음. 여름에는 애들 풀어두고 물놀이도 할수있음. 물이 발목깊이 개울 있음.

닭갈비는 가서 먹기보다는 춘천 모처에 있는 업체 공장(?)에 들러 포장해 가지고 집에와서 먹음.
인터넷 주문 가능한업체이고 야채를 제외한 고기와 양념을 포장해서 판매하는데...
솔직히 앵간한 가게보다 훨 맛남.
그 지역에서 오래 근무했던 군무원분이 추천해준집 (개인적 관계X) 인데... 해썹도 받았고.
직접가보고 깨끗해서 믿음이 갔음.
근데.... 업체명이 안떠오름 ㅡㅡ 뭐였지...
암튼 주변사람들도 사먹어보고 인정했던곳

카페는 춘천 시내가 보이는 산위 도로가에 있는 유명 카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춘천엠비씨 뒷쪽 강변에 있는 카페 추천. 가격은 좀 있지만 시야가 정말 좋음 산책하기도 꽤나 x 10 좋고.
부모님 모시고갔다 엄청 좋아라 하셨음. 아 물론 여친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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