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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2018-05-03 11:54:14 8
황석희 번역가님의 스파이더맨 번역 후기 [새창]
2018/05/02 22:55:57
여친언니가 동시통역을 주로하고 번역도 하시는데.... 이번 인피니티워 번역을 보며 절래절래....
33 2018-04-23 02:56:41 10
대한항공 치킨커리 논쟁(누가 잘못했는가?) [새창]
2018/04/22 22:14:55
갑질에 길들여져 똥오줌 못가리능 상황
32 2018-04-18 04:05:55 5
이력서 바이러스 조심하세요 ㅠㅠ [새창]
2018/04/16 17:15:46
근데 진짜 조심은 하셔야합니다.
요즘 랜섬웨어도정말 비슷한 방식으로 퍼지고있습니다.
실존 디자이너 명의로 보내지거나 저작권위반 과태료 통지서 등을 사칭하고있으며
zip,rar,egg등으로 압축되어있는 첨부파일을 열면 실행파일과 이미지링크파일등으로 위장한 링크파일등이 들어있고 이를 열면...
네.... 랜섬웨어가 컴퓨터 파일들은 몽땅 암호화 시켜버립니다. 윈도우 구동부분을 제외한... 자료들 모두...
Gandcrab 2.1이란 랜섬은 불과 얼마전에 버전 업데이트 되어서 아직 풀수도 없네요.
메일도 한글로 보내고
대부분의 영상 이미지 오피스파일들은 물론이고 자료파일은 다 암호화 시켜버립니다.
물론 hwp등 국내에서 주로 쓰는 파일들 까지 암호화 되버립니다.
메일뿐아니라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번지고 있고요.
가상화폐주면 풀어주겠다는 텍스트파일만 가득하고...
엊그제 이놈한테 제 주변에서 한명 당했습니다...
그래서 잘알고있네요...;;;

http://blog.alyac.co.kr/1601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68369&kind=1
31 2018-04-09 10:01:48 46
충격과 공포의 디씨 리얼돌빌런.jpg [새창]
2018/04/09 03:44:11
실제로 3일전... 4월 6일 지난주 금요일... 오후 1-2시쯤..
서울에서 강릉으로 출발한지 얼마 되지않아....
고속도로 첫번째 터널을 지나기 직전...
터널 입구 앞 상행과 하행 도로 사이 잔디밭에 황사때문인지 (ㅋㅋㅋ) 가리기위함인지... 둘다인지... 마스크를 쓰고 상의는 대충 걸치고...
하의는 없(!)고 열심히 손으로 DDR을 치던 상또라이...
뭐 범람하는 나일강을 달래기 위해 사람들 앞에서 강물에 딸을 치던 파라오에 빙의 된것인지...
걍 대지를 이신(?)시키기위한 임신공격인지...
아튼 말로만듣던 바바리맨을 태어나 처음으로 대낮에 차들 많이다니는 고속도로 한벅판에서 보게 될줄이야 ㅋㅋㅋㅋㅋㅋ
옆에서 운전하던 여친 완전 놀라서 ㅋㅋㅋㅋㅋ
30 2018-03-27 14:47:02 75
조선시대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이어지는 엄마들의 거짓말 [새창]
2018/03/26 23:20:28
실제로 제가 본 아주아주 황당한경우는...

지하철에서 서서가는데...
자리에 앉아있던 애가 칭얼칭얼 대자... 옆에앉아있던 애엄마가
내옆에 서있던 대학쯤으로보이는 남학생을 가르키며
계속 그러면 저 아저씨가 이놈~!한다~ 이럼...
그래도 계속 칭얼칭얼 대자 같은말 또 반복...
그러자 제 옆에 서있던 남학생이 씨익~ 한번 웃으며 누가봐도 장난식으로 이~놈~~~~ 이랬음.

그러자 애엄마 개정색... 니가 뭔데 내새끼한테 지.랄이냐! 가정교육을 이따위로 받았냐 등등...
지하철 안 사람들 전부 시선이 집중되고
남자애는 당황해서 얼굴빨개져서는 어버버버...

옆에있던 어떤 할머니가 학생이 잘못한거 아나없는데 왜그러냐고 먼저 그렇게 말한건 애엄마 아니냐고 남학생대신 뭐라 함.
학생이 안쓰럽고 애엄마가 무개념이길래 나도 들으라고 혼잣말처럼 소심하게 뭐라하고 있었는데... 옆자리 할머니가 크게 그리 말해줘서 고마웠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하면서 씩씩대다 사람들이 쳐다보며 수근대니까 다음역에서 애델꼬 도망치듯 내림.
그할머니가 남학생에게 학생이 잘못한거 하나도 없다고 애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고 해줌
그래도 남학생은 고맙다고 말하더니 몇정거장 안되서 내림.
29 2018-03-11 22:39:16 1
마부 개망했습니다 진짜 [새창]
2018/03/10 19:14:40
에이~ 100개면.... 이제 부터 시작이죠 ㅎㅎㅎ
28 2018-03-02 13:57:25 3
절대 누르면 안되는 버튼 [새창]
2018/02/28 16:15:05
초콜렛폰 처음꺼 나왔을때임 당시 삼성은 가로본능폰일때였었음 ㅎㅎㅎ
새로 입주하고 인테리어를 마친 회사에 딱 제위치에 하자가 발생 2-3주 아늑한 구석탱이 방을 임시로 쓰게됐어요.
근데 거긴 랜이 설치가 안되있는!!!
그래서 머릴쓴게 당시에도 보조요금제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있었어요
속도는 좀 느린데 그냥저냥 웹서핑 겨우 할수준...
핸드폰을 컴포트에 연결해 외장 인터넷 모뎀으로 쓰는건데 단점은 그걸 쓰면 통화중으로 뜸 전화 못받는갈로 기억 ㅋㅋㅋㅋ
아 당시 SKT 무제한 데이타요금제는 무시무시한 가격 월 1만원!!!!
그 3주정도 쓴 인터넷 요금내역이...
3백 9십 9만 몇천원....
요금제로 인한 할인 3백 9십 8만 몇천원...
그때기념으로 대리점 가서 영수증 출력해서 사람들 보여주곤 했었더랬죠
27 2018-03-02 12:25:10 7
절대 누르면 안되는 버튼 [새창]
2018/02/28 16:15:05
저는 이건줄... ㄷㄷㄷ

26 2018-02-27 03:26:56 1
사람들이 잘 모르는 펩시 종류 [새창]
2018/02/26 22:09:25
코카콜라에서도 바닐라맛 있어요 ㅎㅎ
25 2018-02-22 17:44:02 2
[새창]
엇!!! 이 이녀석 관련해서 위는 진짜 간략히 적은것이고요
언어도 진짜 다른일 할거 다하면서 공부하나? 싶을정도로 남들보기엔 그냥 한다더니 공부하는거 맞나? 하나부다~ 뭐 이러는데 몇달정도 뒤에보면 정말 완벽히 마스터 하더라고요. 북경어 광둥어 둘다 하는거 맞고요 ㅎㅎㅎ
한국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는건... 음... 한국이라서라기보단 가족이 있다보니 의지할데가 있어 그런가? 그런느낌이에요 외국에선 혼자 알아서 해야하니 좀더 빠릿한 느낌? 이건 제가 정확히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그러네요 그냥 현재 상황이 그런거다 보니 ㅎㅎㅎ
24 2018-02-22 00:56:44 44
[새창]
제 주변에도 진짜 천재놈이 하나있지요...
어마어마한 집중력의 소유자. 뭐든 빨리 배우지만 금새(?) 질리는 스타일.... 하지만 어마어마한 집중력으로 질리기 전에 마스터함...;;

일단 언어.
언어는 한국어포함 4개국어 (영어,일어,중국어,한국어) 완벽 마스터. 현지인급. 아니 현지인 취급당함.
초중고를 일본에서 나와 일본어는 당연하고 같이여행다녀본 애들증언에 의하면 홍콩이나 대만 가면 당연 현지인인줄앎.
주변 사람들 평으로 구지따지자면 위 4개국어중 오히려 한국어가 그나마 젤 약한듯...
외국어를 공부할때 어케하냐고 물어보니 가장 얇은 책 본다고... 옆에서 지켜본 결과 보통 6개월이면 일상생활에 무리없을 정도까지 마스터함.
학원같은거 안다니고 독학으로...;;;
그외 독일어나 스페인어 등등 어느정도 알아듣고 대화할수있는 언어까지 합치면 8~9개국어? 정도임.

운동.
키는 작은데 몸이 엄청 딴딴하고 다부짐.
일본에서 운동삼아 이종격투기 잠깐 했을때 주목할만한 신인으로 소개되기도...;;; 근데 접음
접고 한국와서 동네헬스장에서 운동할때 몸만드는데 꽂혀서 바벨에 너무 꽂아 봉이 휘어먹어 욕먹음
(오래된 헬스장이라 싸구려 봄이긴하지만 그래도 ㄷㄷㄷ)
보충제나 뭐 기타 암무것도 없이 생짜로 팔이 진짜 좀마른 여자 허리 수준까지 키움.

그외
먹는것도 상상을 초월.... 뭔가에 꽂히면 끝장을 봄.. 치킨집에서 혼자 치킨 12마리를 해치우는걸 봄.
우락부락한거 싫다고 운동 그만두고 피아노 배움. 1년도 안되 개인 독주회 할수있는 수준까지

착한녀석인데 숫자쪽은 좀 약한듯....
한국에 있으면 정신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왕왕있어 주로 해외에 거주.
스스로 병원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강제로 가기도 하고 그럼.
외국나가면 멀쩡히 혼자 잘삶. 진짜 아무문제 없이. 체류비용 직접 벌어가며...
아 그리고 여친은 거의 항상 있는듯... 항상 외국인. 한국에있을때조차. 국적도 다양.
아 또하나 야동을 스킵없이 영화보듯 정독한다는 얘길 들었음.

글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이녀석이 제가 직접본 천재.... 아 부모님 모두 서울대 출신이라 함.
22 2018-02-19 14:14:13 2
추억 명작 이상한 나라의 폴 [새창]
2018/02/19 14:11:19
요술차 마술봉 딱뿌리~ 삐삐 찌찌 힘을 모으자~
21 2018-02-19 13:53:13 0
고당도 오빠야.. [새창]
2018/02/18 12:34:36
오빠요....
20 2018-02-15 19:14:17 4
스켈레톤 처음 접한 윤성빈 반응 [새창]
2018/02/15 16:32:32
고딩때 제자리 교탁위까진 가볍게 올라갔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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