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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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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2020-05-11 20:00:58 6
이번사태로 석천이형이 몇십년 고생한게 날아가네요 [새창]
2020/05/10 22:55:13
과거의 우리나라는 어찌 했었는지 알 수는 없지만,
성적인 관계를 감추는 추세에서 점차 양성화하는 추세로 가는 것으로 압니다. (바람직?)
헌데,
동성연애 어쩌고 하시는 분들에게는 눈살이 찌푸려지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그분들의 취향이 그러하다는 것은 그분들의 자유겠지만,
에초 이성간의 연애(?)도 터부시하던 사람에게,
동성간의 연애를 따뜻한(?) 눈길로 보아달라?
좀 에러로 보입니다.
범법만 저지르지 않고,
누군가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다면, 궂이 찾아다니면서 욕하진 않습니다. (일부 개신교 신자분들 그렇게 했었죠. )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해필이면, 신천지에게 걸려서 생 난리를 지키고,
해필이면, 동성연애 하시는 분들에게 걸렸네요.
일부러 찾아다니며 욕을 하진 않지만,
그분들로 인해 피해가 온다면,
나오는 욕을 의도적으로 참지는 않겠지요.
2039 2020-05-11 17:22:02 0
[새창]
회계가 투명하였다면, 아무 문제가 아닌 일인데,
회계의 불투명으로 헛소문이 점차 커지는 구조죠.
검찰이 딱 좋아하는 먹잇감이죠.
검찰은 진작 끼어들고 싶은데,
정치검찰이란 딱지 때문에, 누가 고소해주기만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2038 2020-05-11 13:44:14 0
11일, 세계 감염 4,180,303 사망 283,860 美 136.7만 [새창]
2020/05/11 13:16:07
기사에 사망자 208431 에서 3천 늘어난 283,860 ???
오타겠지요?
2037 2020-05-11 09:40:30 3
발바닥 가시 뽑기 [새창]
2020/05/11 04:18:06
혈관을 건드리지 않아서 피는 천천히 베어나올 겁니다.
2036 2020-05-10 21:59:01 0
방역의 또 다른 사각지대 외국인들.. [새창]
2020/05/10 20:43:32
미군은 국내의 터치를 안 받고 출입국하기에 더 문제되는 거 같네요. (뇌피셜 )
2035 2020-05-10 21:00:29 12
어떤 미녀의 비밀 [새창]
2020/05/10 20:54:21
이분 왠지 익숙하네요.
2033 2020-05-10 12:45:17 0
혹시 코로나 덕본거 있으신가요? [새창]
2020/05/09 18:09:40
명예로운 죽음?
뭐 그정도~~
2032 2020-05-09 15:44:42 0
화재시 문 함부로 열면 안되는 이유.gif [새창]
2020/05/06 16:12:43
개인 저장용,
백드래프트
화재상황에서 열기와 기화된 가스가 충분한 상태로 산소부족으로 불이 꺼져가다가,
모종의 이유로 산소공급이 원활하게 되어서
불이 연소가 아닌 순간 폭팔로 일어나는 현상.
결론, 밀폐된 공간에 불이 났을 때, 깝치다간 익는다.
2031 2020-05-09 14:45:32 0
용인 클럽 코로나 확진자에게 화를 내는 이유 [새창]
2020/05/09 11:21:05
자연스러운 것은 사람의 손이 타지 않은 것이고,
사람이 없는 상태라고 말하고 싶어하시는군요.
사람도 자연의 일부인데....
바이러스도 후손을 남기고 싶어하겠지요.
바이러스도 자연의 일부니 존중해야 하고....
2030 2020-05-08 19:45:39 0
목숨을 건 축제 [새창]
2020/05/08 19:23:16
이 영상의 제작(촬영)연도가 궁금하네요.
2029 2020-05-08 19:43:38 0
유령들을 군사 작전에 사용하려 했던 영국군 장군 [새창]
2020/05/08 18:29:28
제 개인적인 견해임을 미리 밝히고 댓글을 답니다.

심령, 주술, 기타등등...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들입니다.
요즈음에,
특정 기독교 목사가 참 파란만장하게 하고 계시죠.
구속 되었다가 얼마전에 풀린 것으로 압니다.
중요한 것은,
누군가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누군가가 중요하게 생각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죠!!!!!

가령,
제가 로또 1등 번호를 보는 꿈을 꿨어요.
(실제로 로또번호 꿈 꿔본적은 없습니다. )
제가 어떻게 할까요?
뭐 로또 사겠지요. ( 평소 주 일만원 자동 삽니다. )

중요한 것은,
꿈은, 자신이 생활하는 것에 대한 바램에 대한 것이라는 것!!!
자신이 중요하지 않게 여기는 것에 대해서는 에초 꿈을 꿀 요건조차 없다는 것!!!!
꿈은 기억의 조각들입니다.
그 조각들이 자신의 의지에 반해서 조합되는 것이 꿈입니다.
(의지에 반하다 라는 것에는 반론이 많을거라 예상하지만,
딱 이 말로만...
꿈!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던가요? )

꿈에 대해 이야기를 쓰다보니,
조중동이라는 언론이 파생적으로 떠오르네요.
이유?
갸들은,
지들이 원하는대로, 국민들이 따라주길 바라는 언론이니까!!!!
2028 2020-05-08 19:05:42 0
응? 2020년엔 도쿄올림픽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새창]
2020/05/05 22:15:18
오른쪽 아래 배우의 성함이 매우 궁금합니다.
2027 2020-05-08 19:02:58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8. 허니콤보치킨의 중독성에 대하여 [새창]
2020/05/07 22:53:17
댓글 감사합니다.
뭐 어짜피, 집에 전자랜지도 있고 하니,
직접 부딕쳐 보죠...
( 혼자 살다보니, 사실 전기세는 10만원 안 넘으면 부담 없거든요.. )
2026 2020-05-08 13:20:20 1
일상툰 - 그래도 괜찮아 #8. 허니콤보치킨의 중독성에 대하여 [새창]
2020/05/07 22:53:17
에어프라이어... 잠시 검색해 봤는데, 탐이 나네요.
구입 전에 여쭤보고 싶어서..
저거 쓰면 전기를 어느정도 쓰게 되는 건지 정보를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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