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ㅋ
요 위 댓글 중에 제 과거(?)를 언급한 글이 있네요. ( 절 콕 찝어 알고 이야기 한 것은 아니실테고, 평균적인 이야기시겠지만요. )
사회에서 최고의 자리는 에초 바라지도 않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헌데,
그 평범이라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것인 줄은 몰랐었죠.
평범에 대해서,,, 국어사전에 어떻게 써 있는지 모르겠지만,
튀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위로든 아래로든...
국민, 6~70프로 대학교 진학했죠. ( 제 나이 기준 ) 전 대학 안 갔음..
( 공부하기 싫은 것도 있고, 줄서기 싫은 것도 있고, 대학 졸업장? 무쓸모일 거 같기도 하고, 돈도 없기도 하고... )
결혼? 못(안) 했음
(결혼에 대한 사회적인 평균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없지만, 일단 전 안한 쪽... 그런데, 결혼을 꼭 하고 싶다기 보단 강요당하기만 ... )
딱 두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그렇습니다.
그리고,
백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연줄이라고 이야기를 해야 하나, 인맥이라고 이야기를 해아 하나...
이 쪽에 대해선 빵점....
헌데, 고집은 세고...
고집 센 사람은 고집 센 대로 나름 살아가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