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전 배달은 전혀 안 시켜먹는 사람인데요. (보통 전화를 해서 해놓으라그러고 찾으러갑니다.)
언젠가 개업식당.. (무슨집인지는 생각안남 어딘지는 아는데.. 집근처 )
소주를 따려고 비트니 안따짐...
조용하지만 다 들릴만하게 소주 바꿔달라고 함...
옆자리 손님이 뭐라뭐라 함...
그럼 그거 뚜껑만 열어주세요. 그랬음...
( 뚜껑이 겉돌음 )
뚜껑이 겉도는거 확인하고서야 소주 바꿔줌...
( 그 후론 안감 )

1600 2020-01-31 12:07:46 2

지금 우한시 화장터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일.jpg [새창]

2020/01/31 13:09:20

위 사진들을 모두 믿을 수는 없지만,
문제는,
중국의 현재 정책방향이 인권을 잘 지켜주지 않았고,
축소, 거짓 발표를 많이 한다는 것에서 위 사진들이 신빙성을 얻게 되죠.
조선족과 대화를 해본 적이 있었는데,
안 좋은 일의 예는 대충 10배를 곱하면 얼추 맞을거다 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중국인들도 자신들의 정부가 하는 발표를 안 믿는 거죠...
사회주의 국가에서 투명한 통계 발표는 꽤나 어려운 일인 거 같습니다.

1599 2020-01-31 10:56:11 1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0 15:03:45

회사원이면 좋게요.
노동자의 직위가 없습니다. (현재 법적으로 노동자 아님 --; )
실제로는 노동을 하고 있지만....

1598 2020-01-31 09:37:41 6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0 15:03:45

제 직업... 뭐라고 하는게 좋을까요?

일단 현장(공장)에서 일하니, 공돌이라고 퉁치는데, ( 젊은 사람이 물어보면 엔지니어 혹은 MCT 오퍼레이터 라고도.. )

어르신들이 직업을 물어보시면 대답하기가 매우 곤궁하더군요.

일단 제가 하는 일은,

도면과 소재를 받으면,(발주 수령 )
MCT (Machining Center Tooling system 의 약자)로 가공을 하여,
제품을 생산합니다.

생산과정
( 도면검토, MasterCam 을 이용 프로그램 작성, Tool 장착, 가공 , 버 제거 및 면취 완성 )

홀로 일하며, 일 없으면 놉니다. (프리랜서 )

뭐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까요?

1597 2020-01-31 09:25:24 0

심심한데 각자 직업좀 적어볼까요? [새창]

2020/01/30 15:03:45

도비 좀 싸게 일해주실 수 있나요?
이사를 자주하는 건 아니지만,
한방에 150정도 나가니 --;

1596 2020-01-31 08:26:58 0

우한 시 떠나려는 외국인 발목: "3살 짜리가 中 여권 갖고 있다" 불허 [새창]

2020/01/31 01:43:19

???
3살배기를 혼자 놔두고 어른들은 떠나도 된다???
기사가 너무 자극적인 느낌...
중국의 국적취득 방법이 어떤지 알 수 없어서 모르겠지만,
근본적인(?) 3살아이가 국적을 취득한 경위에 대해서도 기술했으면 좋겠는데....

1595 2020-01-31 08:23:13 0

백설공주 [새창]

2020/01/31 01:13:40

--;
이해하는데 한참 걸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