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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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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5 2020-01-24 10:28:38 0
잡담(전세자금 대출 중단?) [새창]
2020/01/24 07:15:19
그리고, 집값이 오르면 좋은 사람은?
제일 많이 득 보는 사람은!

은행...
1574 2020-01-24 09:43:24 0
책장에 보인 유물! [새창]
2020/01/24 05:43:52
퀴즈왕이시군요.
1573 2020-01-24 05:44:43 0
책장에 보인 유물! [새창]
2020/01/24 05:43:52
사진이 안 올라가넹.
1572 2020-01-23 22:55:55 0
서울 갑미다 [새창]
2020/01/23 20:01:40
갑(으뜸)
미(아름다울)
다(어미)

를 생각 했는데,
오라타니!
1571 2020-01-23 19:00:09 1
좋은일한 보배인 .jpg [새창]
2020/01/23 17:43:52
헐~
애 떨어질 뻔!
1570 2020-01-23 18:26:47 0
친구들이 내 프사보고 얼굴 왜가리냐고 함 [새창]
2020/01/23 12:25:56
띄어쓰기 --;
이거 그 대학에서 넘어온 느낌이네...
1569 2020-01-23 09:17:58 0
오늘 하루 시작. [새창]
2020/01/23 08:37:19
편의점도 설 당일은 안 열더군요... ( 여는 곳 공단에 두개정도.. )
1568 2020-01-23 04:40:09 0
어항에 엔젤 키우는데 자꾸 들여오는 애들마다 지느러미가 이상해져요ㅠㅠ [새창]
2020/01/17 23:01:00
한 수족관에서 오는 엔젤은 부모가 같은 형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567 2020-01-20 19:03:50 0
독일 모병제 근황.jpg [새창]
2020/01/20 16:52:45
선제시로,
전 군면제입니다. ( 그러므로 눈여겨 볼 글은 안 될 것입니다. )

현재 우리나라의 징병제...
문제점,
1, 병사를 하챦게 여긴다.
( 입대할때는 건국의 건아, 다치면 넘의 집 자식 )
( 가장 근본적인 대우인 급여.. 시급이 ? )

2, 군 내의 문제를 무조건 감추고, 사병의 잘못으로 몰아간다.
( 자살이 그리 많다지.. )
( 군 내 휴대전화 보급을 막은 이유 중 하나가 비리발각때문일지도... )

3, 국방예산은 눈먼돈이다.
( 어뢰탐지기 구입해서 설치해주고,)
( 똑바로 가지도 못하는 군함 )
( 금액으로만 볼 때는 초 호화 생활관 )
( 생계형 비리 )
( 아들같아서.. )

징병제로 전환을 해야 할 시점인데,
문제점은,
사병에 대한 대우가 가장 절실합니다.
대우 못 받을 군대에 입영할 사람 누가 있을까요?
군 내부의 비리에 대해 적극적으로 케낼 단체가 필요합니다.
( 뭐 선거할때, 댓글부대 조성했던 그런 장성들 솎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

쉽게 바뀌진 않을 겁니다.
기득권이 자신들이 쥔 거 내려놓는 것은 너무나 힘드니...
1566 2020-01-20 18:21:50 0
도마복음이 이단시되는 이유 [새창]
2020/01/07 02:13:31
도마복음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한번쯤 보고는 싶네요.
1565 2020-01-20 18:16:29 0
예수 생존설의 근거 [새창]
2020/01/07 18:02:48
이 부분은 성서의 해석에 대한 내용이네요.
단지,
제가 성서를 거의 안 읽다 시피 해서...
내용을 몰라,
뭐라 이야기를 하기 힘드네요.
1564 2020-01-20 17:18:52 0
팬심으로 천국 갈 수 있는가 [새창]
2020/01/09 18:14:56
바른 말씀 하셨네요....
사실, 바리세이파 사람들은 예수님께 욕을 많이 먹긴 했지만, 그들은 율법에 비추어 잘 못한게 적었었죠.
단지,
예수님께선 새로운 율법을 세우셨고,
가난한 과부의 동전한닢을 크게 보셨죠.
1563 2020-01-20 14:42:09 0
인생노답 코스 [새창]
2020/01/18 14:07:24
강아지를 데려왔다는 이야기는 아니고요,
강아지같은 사람이 더러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당장,
제가 밥을 먹으러 가는 식당에만 가도,
술만 먹었다 하면 찝적거리는 영감들 있습니다.
대충 받아주며 넘기는 아지매들이 대단하더군요.
1562 2020-01-19 11:36:47 1
인생노답 코스 [새창]
2020/01/18 14:07:24
(무슨)일하는 친구에게 생산직을 권했답니다. 취업한지 하루 혹은 이틀만에 그만두고 그 일로 복귀했다는군요.
힘들다고.... 뭐 그냥 피식 웃고 말았습니다.
쉽게 사는 것이라고 비하 할 수도 있겠지만, 나름대로 어려움을 가지고 살아가겠지요.
정확히 무슨 일인지 특정하면 누구누구라고 특정할 수 있어서 원래 하던 직업에 대해선 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생산직에 일하는 사람들 중에 강아지가 가끔 있는데, 강아지가 걸리는 케이스도 있고요..
1561 2020-01-19 10:24:42 0
휴지심으로 중심잡기.jpg [새창]
2020/01/18 22:43:45

한시간 만에 쌓을 수 있는게 아닌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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