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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擧勞人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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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5 2019-10-21 20:04:22 0
특이점이 밭에 물주기 [새창]
2019/10/21 16:29:05
날리는 하얀 분무를 보니, 물이라고 하기엔 양이 적어서...
농약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1364 2019-10-21 17:38:35 0
커피우유 표기법 변경이후 스누피커피우유 [새창]
2019/10/20 15:13:08
커피를 마시거나, 우유를 마시긴 해도,
초코우유, 딸기우유 등은 안마셨었음...
그래서 전혀 손을 안 댄 음료(?) 였었는데,
그런 스토리가 있었군요....
법이 바뀌지 않았다면, 레쯔비보다 더 독한(?) 우유를 커피첨가우유로 판매가 계속 되었었겠네요...
ㅋ...
이 참에 레쯔비에서 스누피로 바꿀까낭... ㅋㅋㅋ
1363 2019-10-21 09:37:02 0
서바이벌게임을 하러 왔는데 다들 가져온 총이 범상치 않다 [새창]
2019/10/20 17:54:45
대검 이야기 하시는 거죠?
1362 2019-10-21 09:35:40 6
영국 동전의 비밀 [새창]
2019/10/20 23:05:39
입헌 군주제의 시작이 왜 되었는지 몰랐었는데...
이런 역사적인 사건도 있었네요.
1361 2019-10-21 09:33:39 0
사람마다 다른 샤워 순서 [새창]
2019/10/20 22:19:52
세수 먼저하고 양치하면, 비눗물 맛이 나서 --;
1360 2019-10-21 08:42:31 0
[새창]
--; 복무기간 늘려라?
본인부터 말뚝 박고 본인 자녀에게 이야기를 하시죠...
1359 2019-10-20 17:51:51 0
연령별 성별별 한국인 애창곡 [새창]
2019/10/20 00:01:34
들이대지 말라고 신호주는 것으로 보이네요.
참...
전 그런 노래 들을만한 ??? 현장에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뇌피셜입니다.
1358 2019-10-20 15:42:31 0
평생 공짜 위vs아래 [새창]
2019/10/20 07:49:37
위는 가본 적 있는 곳이 없고 ( -- )

아래는 비메이커만 먹다보니 가본 적이 없음...

결론 --;

아류인생이였음 ㅋㅋㅋ
1357 2019-10-20 15:40:39 2
아이고 성님~ [새창]
2019/10/20 02:33:08
이름과 생년월일은 가리시지...

그나저나, 이쁘네요.
1356 2019-10-20 15:37:51 0
회사 다니기 싫어요... 너무 싫어요... [새창]
2019/10/20 14:31:27
휴게시간이 없다는 것과 출퇴근 시간이 길다는 것이 매우 큰 단점이네요.
출퇴근 시간에 빡세게 다니는 거 어디가서 보상받는 것도 아니고....

옛날, 서울에서 안양까지 출퇴근 할때, 왕복 4시간이여서 차량을 구입한 적이 있었지요. 차량 구입 후 출퇴근 시간 45분여로 확 줄었지요.
비용적인 측면에서는 비추... ( 아무리 싼 차라도 유지보수가 장난 아님 보험을 비롯해서 )
( 그 후론 계속 자차를 보유하고는 있지만, 지금은 오도바이 타고 출퇴근... 혼자다보니 그냥 가까운 곳에 방을 얻음 .. )
1355 2019-10-20 05:15:47 7
마트 주류코너 대참사.jpg [새창]
2019/10/19 09:55:03
넘어지는 상황을 보니, 설계 불량 혹은 조립 불량이네요.
진열장의 폭이 너무 좁고, 무게를 견디질 못하니...
왠만해선 설계쪽에서 저렇게 폭이 좁게 하진 않을테니,
정식적으로 설계를 배운 분이 만든 것이 아닌 거 같군요.
1354 2019-10-20 05:06:23 69
오늘 있었던 경산 아파트 단지 정전 이야기.jpg [새창]
2019/10/19 23:44:39
가구는 전기의 최종적인 사용처라 바꿔주긴 해야 겠지만,
배선부터 새로 깔아줘야 되요 --;
선들의 피복이 너덜너덜 해졌을 겁니다.
그 상태로 전기 넣으면 --; 선부터 작살납니다.
불이 안 난게 천만 다행 --;
1353 2019-10-20 05:00:35 3
( 발 사진 주의 ) 옛날에는 메이커 왜 사입나 생각했는데 [새창]
2019/10/20 01:55:37
양말...
보통 3년 정도면 죄다 구멍나서 버리는 편인데... 한두개도 아니고 20여개...

현장일을 하니 그렇기는 하지만..
1352 2019-10-19 21:20:09 0
사진은 한장인데 답이 3개로 나뉨jpg  [새창]
2019/10/19 17:16:35
머릿수를 세니 12명(옷)같았는데,
주먹 수를 세면서 옷하고 맞춰보니,
13 이 맞는 것 같네요.
1351 2019-10-19 16:33:16 14
스압) 집에 데려다 달라고 119를 부른 할머니.jpg [새창]
2019/10/19 10:16:11
일주일전? 금요일

저녁에 뭔가 먹으려다가,
갑자기 어금니가 엄청 아픔... (눈물 찔끔)

사실, 나이가 나이다보니, 왠만큼 아프면 좀 아프군 하고 말겠는데,
이건 너무나 아파서...

그냥 119로 전화 했음...
지금 가까운 열린 응급실이 어디 있냐고...
이빨 아파서 그런 거고, 택시타고 가면 되니,
출동하실 필요까진 없다고...
응급실이 치과관련된 곳이 아니라서 진통제 밖에 처방 못 받는데 괞챦냐고 되물으신다.
알았다고 어딘지만 가르쳐 달라고...

어디어디 두군데 이야기를 해주길래,
카카오택시 불러서 타고 갔음..

병원에 도착해서 접수(?)하고 기다리니,
나중에 의사도 같은 말...
진통제 밖에 못 준다고...

야간에 진료하는 치과가 없으니 그냥 진통제 달라고... --;

진통제 맞고 나니 (혹은 이빨 아픈게 가라앉기 시작한 것인지 )
통증이 점점 사라짐...

나중에 돌아와서 배는 고프고, 이빨은 아프고...
(반대쪽으로 씹어도 아픔 --; )
마시는 것만 주구장창 마심... ( 물이라던가.... 기타등등 )

여하튼,
내 스스로 아파서 응급실 가보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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