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왕의 항복과 백제의 멸망 [새창]

역사기록물은 승자의 기록물이군요.
패배한 자의 기록은 찾아보기 힘들거나 거짓되거나....
나두 학교에선 삼천궁녀라고 배웠었는데 ....

764 2019-04-25 08:37:20 5

캥거루의 각력. gif [새창]

흠 ...

763 2019-04-24 17:23:12 0

괜찮아 자연스러웠어 [새창]

몇개는 못 찾겠네요.

762 2019-04-23 19:25:04 0

돈독오른 볼링장 [새창]

대화료.. ㅋㅋ
저두 그런 생각 한 적 있었음 --;

761 2019-04-23 19:21:24 6

군필들은 모르는 성차별 [새창]

미필이라도, 여단장 이란 말은 많이 들어봤어요....
그런데,
그거가지고, 남 여 편가르기 하는 거보니,
그냥 웃기기만 하네요.
뭐 병1신도 아니고...

760 2019-04-23 19:19:26 3

패싸움의 정석 [새창]

상황 파악이 안됌 --;

759 2019-04-23 18:01:13 14

경력이 없어서 서류 심사 탈락 [새창]

유머에 진지 먹기....
오래 근속한 사람은 약간의 부족함이 있더라도 채용순위가 올라가더군요.

스팩이 비슷한 사람이 있다면,
군대 갔다 온 사람에게 가산점(?) 붙고,
결혼 한 사람에게 가산점(?)이 붙고,
오래 근속한 사람에게 가산점(?)이 붙더군요.

단지,
에초, 비정규직으로만 굴리려구 하는 경우엔 예외가 많을 수 있겠지요.

내가 내 스스로를 면접(?)한다면,
군대 안 갔음 (마이너스 )
결혼 못했음 (마이너스 )
근속 길어야 3년 (마이너스 )
뭐 이렇군요.

ㅋㅋㅋ

758 2019-04-23 09:23:53 20

누나!저거!꺼내줘! [새창]

철퍼덕을 기대했는데.....

757 2019-04-22 19:35:38 1

친구와 토론을 했습니다 판정(?) 꼭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음 1번을 선택하지만,
공용공간인 것이 사실이므로, 궂이 죄 진 것처럼 소리죽여 통화할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단지, 일반적으로 통화는 개인프라이버시와 관련이 많으니 소리를 크게 하지 않는 게 좋겠죠.
물론, 본문에 언급한대로, 고성방가 등은 안하는게 좋겠죠.

756 2019-04-20 23:06:22 0

기업 M&A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호갱님!

755 2019-04-19 13:28:34 0

어느 가수의 변신 [새창]

배경도 바뀌넹..

754 2019-04-19 09:50:18 2

아 이 새끼 왜 전화하지? [새창]

지하철의 스님이 더 웃겼던거 같기는 한데,
현실에서 그런 거 본다면...

753 2019-04-18 21:17:27 4

어떤 덕스러운 커뮤니티의 기묘한 공지사항 [새창]

1 유치원 못다녔어요. 가난해서..

752 2019-04-18 20:07:02 6

무당개구리의 공포 [새창]

본문,
제목엔 무당개구리 어쩌고 하면서,
참개구리 사진 올려놓았길래,
뭐지... 하고 딴지 걸랬더니,
밑으로 내려오니 무당개구리 있네....

--;
참개구리는 뒷다리 뜯어 구워먹었었지만,
무당개구리는 그냥 패대기쳐서 버렸었는데.....
독 있다고~~ ( 물론 취학하기 전.... )
지금이야 개구리 구경자체를 못하지만... (도시)

751 2019-04-18 15:53:22 0

동물병원 편견 대참사 [새창]

음 강아지 이름은,
뭐 티비에서 숫쫑 본 것이 제일 재밌었는데,
지금은...
영화배우나 연예인 이름 쓰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