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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2024-03-04 02:14:17 1
멍…. 내일 애들 개학이네요 [새창]
2024/03/03 20:43:18
저희집 보스몹도 내일 첫 유치원 가요
지난주 진짜 힘든 한주였네요ㅜㅜ
씐나라 씐나 후후
728 2024-02-28 15:21:58 0
2편 스압)쿨타임 올때마다 보는 영화들 +간단리뷰와 잡썰 [새창]
2024/02/28 01:07:37
선생님.. 전 나홀로집에3를 봐버렸습니다..
리셋 부탁드려요
727 2024-02-01 15:19:45 2
서울의 봄 2(?) 제작준비 [새창]
2024/02/01 13:33:40
걍 황정민씨가 해버린다면…… ?
726 2024-01-08 00:36:14 1
배우자가 갑자기 물어본것 [새창]
2024/01/08 00:31:55
그래도 무시할수 없어 급하게 찾아보니
비스무리한것 같네요.
이제 검색만 하면 나오는 것으로 날 부려먹은 죄로

내일 아기 아침 챙겨주기 축복을 내리려 합니다.
725 2024-01-07 01:27:43 0
[새창]
츄릅
근데 물가 엄청 비싸졌네요ㅜ
회가 저정도 하면 11만원이라고 하시는거쥬?
724 2024-01-07 01:25:48 0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새창]
2024/01/04 22:50:14
저는 저게 동요인지 모르고 쎄쎄쎄 노래인줄 알았어요ㅠ
쎄쎄쎄 말고는 초딩 음악책이나 다른 어디에서도
찾아본 적이 없었거든요 ㅋㅋㅋㅋ
이제는 그 가사가 아닌 걸 알아서 한번씩 가사 찾아보는데
입에 붙은 가사가 있어서 잘 안바뀌네요 ㄷㄷㄷ
723 2024-01-06 21:38:52 2
유치원교사 여자친구 특징 [새창]
2024/01/05 08:42:39
1 ㅋㅋㅋㅋㅋㅋㅋ 인정받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
722 2024-01-05 07:19:18 1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새창]
2024/01/04 22:50:14
진짜로 초딩들이 쎄쎄쎄 하면서 다 이노래를 불렀어요
721 2023-12-28 01:11:05 0
바텐더 세명이서 고민한 주문.jpg [새창]
2023/12/27 22:28:23
마져파쟈부라쟈?
720 2023-12-26 18:42:10 0
한소희 안중근 의사 사진 올리자 발끈한 것들 [새창]
2023/12/26 10:11:30


719 2023-12-13 13:11:44 0
가라아게 한개분의 행복.manhwa [새창]
2023/12/12 22:12:40
아 내 혈압..
718 2023-12-10 23:54:01 25
딸이 아빠를 팔씨름으로 이기는 방법 [새창]
2023/12/10 15:28:11
아오!!!!!!!!
너무예뻐!!!!!!!!!!!!
아오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오 너무예뻐ㅜㅜㅜㅜㅜㅜㅜㅜ
마지막 다같이 안기!!!! 아오!!!!! 진짜!!!!!!
717 2023-12-10 00:23:57 14
어린이집 등원시간에 보는 아빠들 모습 [새창]
2023/12/09 20:24:34

저희단지에는 전동킥보드에 이거 달고 등원하는 분 계신데
저는 홀 괜찮나? 안전하게 하시겠지? 생각하며 옆을 봤더니
남편이 완전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가 딱걸렸습니다..
즈른그흐즈므르..
716 2023-12-08 23:43:47 2
유독 한국에서 위상이 낮은 외국 요리.jpg [새창]
2023/12/08 19:14:33
프랑스요리에서 재료만큼이나 중요한 부분은 소스인데,
이 소스가 고급식당에서는 굉장히 중요한 파트라서
한두 해 일해가지고는 만드는 곳 근처에도 갈 수가 없습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주는 소스 하나 만든다고
일주일, 길면 한달을 꼬박 투자하는 경우도 있고
별 진짜 대체 왜저렇게까지 하나? 싶게 정성을 쏟더군요.
그런데 보통 외국인이 고작 몇년 일한다고
소스만드는 직급까지 올라가기도 힘들뿐더러
그정도 직급 달고나면 아까워서 귀국 안 하고
프랑스에서 계속 일하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한국에는 소스를 진짜 제대로 만드는
프렌치 레스토랑이 아직 많이 없을 수 밖에요..
소스가 별로니 어떤 요리를 해도 이프로 부족하지요..
소스까지 제대로면 다먹고나서 느끼한 기운도 없습니다.

그래도, 요즘 프랑스에서 제대로 경력을 쌓은 요리사들이
하나둘 한국에서 오픈하기 시작하는 것 같으니
조금 더 희망을 가지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715 2023-12-07 02:39:54 2
대구 치안 심각 [새창]
2023/12/06 22:35:29
안타깝지만 저쪽 계신분들을 포기해야
나중에 제 자식이 살수 있을 것 같아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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