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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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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21-05-06 20:53:09 0
맛있다고 소문난 롯데리아 햄버거 특징 [새창]
2021/05/05 13:00:18
오징어버거는.. 오징어단가비싸서 단종된걸로 알아요...
470 2021-04-23 20:56:09 0
[새창]
늦게 확인했지만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출생신고서가 있어서 부친이 자기호적으로 올린거였다고 해요.
미성년자라서 혼인신고가 안됐다는 부분은 지금도 미궁에 빠져있습니다.
현재는 아이아빠와 원만하게 합의가 되어 이혼(이라고 할 수 있을런지..)을 했고 아이는 아이엄마가 양육하고 있습니다.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469 2021-04-23 00:20:10 0
어르신들 놀라 자빠지는 요즘 단소 근황 [새창]
2021/04/21 00:26:51
나중에 커서 소주병 불어서 소리낼수 있게되니까 단소도 불 수 있더라고요...ㅋㅋㅋ
468 2021-04-21 11:22:07 6
장윤정-내가 이걸 왜 해야되는데 [새창]
2021/04/20 10:36:12
도책바가지..ㅋㅋㅋ
467 2021-03-06 20:07:32 0
맛있는 녀석들 - 집사부일체.jpg [새창]
2021/03/05 15:52:06
판깔아준거면 이승기 진행실력 대단...
꽤나 대식가인 이승기가 진심으로 그런거면 뚱쓰들이 대단..
466 2021-03-06 20:04:46 1
박수홍 냥줍 근황 [새창]
2021/03/06 12:11:14
이렇게 한발자국 더 결혼과 멀어진것같은 너낌적인 너낌...
465 2021-03-05 10:37:23 1
친구 아내에게 욕을 먹은 이야기 [새창]
2021/03/04 16:32:32
술을 입에 집어넣은건 신랑인데 왜 같이마신 사람을 혼내죠;;;
464 2021-03-03 20:43:20 2
임산부 출산하는 만화 [새창]
2021/02/27 20:01:49
저희애 14갤 어린이집 이틀차입니다.
아직 적응기라 꼴랑 한시간 갔다오는데...
살것같아요... 그 한시간이 너무 소중해요...
463 2021-03-01 13:57:17 1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새창]
2021/02/27 14:29:29
대단하긴 한데.. 나는 저렇게 살고싶진 않다는거...
462 2021-02-25 22:34:53 0
한의사협회 근황 [새창]
2021/02/24 19:16:33
몇해전에 지속적으로 심장을 누군가 쥐어짜는듯한 격통으로 숨도 못쉬고 주저앉은적이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봐도 이상이 없었고 내시경을 하니 식도염.위염.십이지장염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서 한달가량 약을 처방받아 먹었지만 차도가 없었어요.
이후에 다른이유로 한의원을 방문했고 진료를 보던중에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닌것 같은데.. 라는 한의사쌤의 말에 통증들을 얘기했더니 다시 진맥을 하시고는 원래 먹으려 했던 한약에 몇가지를 더 추가로 넣어주셨습니다.
이삼일에 한번꼴로 통증부위에 침을 맞으러 가고 한약을 아침저녁으로 복용한지 일주일만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 이전에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저는 한의학을 믿습니다.
461 2021-02-11 12:43:47 2
어제자 청룡영화상에 참가한 이정재 의상 [새창]
2021/02/10 04:35:12
조선일보에서 주최하는 영화상이지만 국내 그 어떤 영화상보다 공정하게 상을 주는 영화상입니다.
460 2021-02-11 12:29:03 0
너 그리기 쉽게생겼다 [새창]
2021/02/10 19:14:11
이 그림ㅋㅋ 원본사진이 기억이 안나욬ㅋㅋㅋ
459 2021-02-05 02:22:58 0
역삼 이마트에서 도둑 봤음.jpg [새창]
2021/02/04 10:06:45
역삼이마트에서 근무했었습니다...
저런일이 실제로 있었다면 "전에 우리매장에서 이런일 있었다?" 하고 전래동화처럼 내려오는데 저런 얘기를 한번도 들은적이 없어요...
458 2021-02-02 00:04:07 0
스님입니다..부탁한번만하겠습니다. [새창]
2021/02/01 16:53:56
vip문자 오자마자 세럼 주문했는데 발송시작은 언제 되나요~?
457 2021-01-31 13:11:01 13
임신한 아내 특징.Manga [새창]
2021/01/30 16:09:42
임신중에 먹고싶은건 그냥 다 제가 사다먹었어요.
근데 그중에 어쩜 그렇게도 산수유열매가 먹고싶던지...
파는거 사먹었는데 들쩍지근한거 말고 약간 떫떠름 하면서 새콤하고 달콤한 야생산수유 열매가 먹고싶더라구요..
신랑은 산수유열매 먹어본적이 없어서 뭔지도 모르고...
신랑이랑 온갖 전통시장 돌아다니면서 구해도 구해도 그맛이 아니라서 울뻔했는데 마침 지인네 앞마당에 산수유 열매가 그 맛이라서 하나가득 따다줘서 먹었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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