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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2019-12-07 18:31:11 1
어그로 甲 .gif [새창]
2019/12/07 10:06:28
큰 강아지 귀여워서 꼬리흔든다ㅋㅋㅋ
320 2019-12-06 08:33:23 0
정부가 애 낳지 말라고 해서 안 낳았는데... [새창]
2019/11/29 20:56:37
제왕절개가격은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확인했던건데 인터넷에 글 올리신분이 워낙 비싼곳에서 1인실에 계셨던거더라고요.
같은지역에 사는 지인에게 물어보니 100만원 안쪽이라고 합니다.
319 2019-12-06 02:58:23 6
공항 직원들이 겪은 진상 사례들.jpg [새창]
2019/12/05 11:48:28
카드회사 콜센터에서 10년 좀 안되게 일했습니다.
그만두고 고향내려가서 1년정도 쉬다가 결혼했는데 결혼하고 1년 지났을즈음..
어느순간부터 명치끝을 쥐어짜는것처럼 아프더라고요.
병원가서 내시경해보니 식도염.십이지장염.위염 트리플콤보.
한달동안 꼬박꼬박 약 먹어도 나을기미 1도 안보이고요...
한의원 갔더니 홧병이랍니다.
그동안 스트레스 누적되어 있던게 쉬고 결혼하고 심신이 안정이 되면서 터진거라고 하더라고요.
거기에 맞춰서 한약먹었는데 금새 낫더라고요.
감정노동자로 오래 있었다지만 퇴사한지 2년이나 지나서 뒤늦게 아픈게 신기하더군요.
임신도 수많은 검사를 해봤지만 아무 이상없는데 임신은 잘 안돼가지고 3년만에 겨우 임신했네요.
같이 카드회사 다니던 동료들중에 불임 난임 유산 많았어요.
아직도 힘들어하고있을 수많은 감정노동자들에게 위로의 말을 건넵니다.
318 2019-12-05 09:00:42 5
모금전문 배우의 실상 [새창]
2019/12/04 18:51:31
김혜자의 꽃으로도 때리지말라 랑 한비야의 지도밖으로 행군하라 에서 잘 나와있습니다.
둘다 NGO구호활동 및 모금활동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는 책인데요...
최대한 예쁘고 귀여운 아이들이 최대한 불쌍한 모습으로 나와야 모금이 잘된다고...
그리고 거기에 대비되는 한국인 촬영자 또는 교섭자는 최대한 말끔하고 예쁜모습으로 가야 현지모습과 대비되어 모금 및 교섭에 유리하다고요...
317 2019-11-30 05:32:28 33
정부가 애 낳지 말라고 해서 안 낳았는데... [새창]
2019/11/29 20:56:37
돈없으면 애도 못낳아요.
임신하면 주는 바우처 60만원도 기본검사비로만 쓰고 배뭉침있어서 개인적으로 병원간건 제 돈으로 냈는데 33주에 다 썼습니다.
알아보니 제왕절개하면 또 거기에 150만원~200만원 정도가 추가로 들어가고요.
산후조리원은 2주에 최소 250만원이예요. 것도 할인받아서요.
애 키우는게 아니라 애 낳는데만 이렇게 돈이 많이 드는줄은 몰랐어요.
곧 첫째 출산 예정인데 출산비용 생각하니 둘째는 좀 고려해봐야할것 같아요.
외동으로 커서 최소 두명은 낳고싶었는데...
돈없어서 못낳을것 같아요...
316 2019-11-30 00:39:39 3
논란많은 박지훈 번역가.jpg [새창]
2019/11/29 11:20:23
이상한거 제발 국민청원 안넣었음 좋겠어요. 저런거땜에 정작 중요한거 묻히는 경우도 많아서 싫더라고요
315 2019-11-30 00:19:54 18
용광로에 젖은 고철을 넣으면.gif [새창]
2019/11/29 23:27:53
지게차 모신분은 어떻게 됐나요;;
314 2019-11-26 23:28:40 32
인류와 함께한 똥의 역사.jpg [새창]
2019/11/26 09:23:25
1 그럴리가요.. 우리나라는 농업사회라 똥은 귀중한 비료자원이였을텐데요... 남의집에서 똥 싸는것 자체도 재물(비료)을 보태는걸로 간주했는데여. 급똥이나 그렇게 쌌겠죠...
313 2019-11-25 20:33:02 2
간단한 엘리베이터 안내 알바에 지원자가 없다 [새창]
2019/11/25 16:15:56
사진 보자마자 백룡일줄 알았심..ㅋ
타봤는데 진짜 경치 끝내줍니다.
단점은 중반부부터는 흙속으로 들어가서 바깥경치구경 못한다는거..
312 2019-11-25 16:57:40 0
사쿠라 마나.jpg [새창]
2019/11/24 13:36:06
나만 당할순 없지.
311 2019-11-25 02:47:50 4
사쿠라 마나.jpg [새창]
2019/11/24 13:36:06
김미화.
310 2019-11-22 23:51:16 2
탄수화물을 사랑하는 민족.jpg [새창]
2019/11/19 16:58:55
1 조작이 아닌게... 저희 외갓집이 진짜 깡촌인데..
저 어릴때 저 사이즈의 밥그릇이 있었어요...
외할미한테 저게 뭐냐고 여쭤봤는데 머슴들 밥그릇이라 했었음;;;;
309 2019-11-22 23:44:26 1
개콘 전설의 '그 코너'가 탄생한 배경 [새창]
2019/11/22 18:28:53
저땐 진짜 재미있었는데.. 지금 개콘은...절레절레...
308 2019-11-21 23:51:58 7
쩝쩝충의 최후 [새창]
2019/11/19 10:51:36
1 일단 격한 언사 사과드립니다.
제가 겪은 그 분은 비염도 없을뿐더러 365일 그렇게 먹는 사람이라 다시 그분을 생각하니 빡쳐서 말이 좀 격하게 나왔습니다.
비염이 심할경우 그렇게 먹을 수 밖에 없다는건 처음 알게된 사실이며 동일하게 식사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사과말씀 드립니다.
307 2019-11-20 15:11:32 2
춘천에서만 먹는다는 음식.jpg [새창]
2019/11/20 03:15:08
저희집도 속초인데 저런거 처음봐요.. 김치찌개에 소면도 처음 들어보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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