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급도 연루 140만 투표 조작 윗선 몰랐나 jpg [새창]

데뷔한 애들은 무슨죄냐ㅋㅋ

290 2019-11-07 08:52:47 3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 아빠와 자동차 [새창]

궁디뜨뜻이라 하시는군요.
저랑 신랑은 엉뜨(엉덩이가 뜨거워)/엉시(엉덩이가 시원해) 라고 하는데ㅋㅋㅋㅋ

289 2019-11-05 22:44:05 1

뉴욕 타임즈 근황 [새창]

소머리 따로국밥이 최고인데 다들 무슨소리 하시는거예요.

288 2019-11-05 22:42:50 0

유치원 선생님께 스승의날 선물 보내 보았습니다 [새창]

전 이 웹툰 보면서 좀 그랬어요.
맘대로 입혀서 보내놓고 맘대로 같이 사진찍어달래...
자기새끼 귀여울수는 있는데 귀여우면 새끼만 찍던가
왜 굳이 바라지도 않는거 억지로 줘놓고 인증샷인거죠...

287 2019-11-03 15:19:24 0

쎾쓰가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 [새창]

여자의 성적 흥분은 자궁을 수축시킵니다.
그리고 생리의 필수는 자궁수축이죠.
막힌걸 뚫어준게 아니라 자궁수축을 도와주신겁니다.

286 2019-10-31 10:20:02 9

막걸리를 무시한 러시아녀 [새창]

11 느린마을 막걸리의 경우 생막걸리이다 보니 유통기한이 매우 짧습니다. 판매과정중에도 발효가 된다고 보시면 돼요. 시큼털털한거는 내린지 시간이 꽤 지난거라 그렇습니다. 예전직장이 느린마을막걸리 양조장 앞이라 매번 들러서 당일날 내린 느린마을 막걸리를 사다마셨는데 당일날 내린 막걸리는 시큼한맛 없이 매우 꼬숩고 달았습니다. 탄산느낌도 없고 마치 아침햇살같은 느낌이였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권해드립니다.

285 2019-10-31 10:12:45 1

☆긩긩이의 평범한 일상-아산 기행 [새창]

아닠ㅋㅋ 뽀글머리안경씨는 남자였던거예요?!?!?!

284 2019-10-30 18:20:00 6

다이소 후회템.jpg [새창]

1 당연히 호떡이죠.

283 2019-10-30 17:27:40 2

여자아싸 패션 [새창]

아싸 코스프레하면 뭔가 만족감을 느끼는건가...
할거면 제대로 하지....

282 2019-10-30 11:08:08 6

엥 여고생 완전 여리여리 청순청순 아니야? [새창]

요즘은 급식 두번 먹으면 안돼요??
10년전만해도 급식 먹다 모자라면 가서 더 달라하고 그랬었는데...

281 2019-10-29 16:14:03 15

GD 제대에 베스트 댓글 [새창]

저래놓고 얘능나와서 군대얘기만 해봐라ㅋㅋㅋ

280 2019-10-29 02:40:18 0

최민식 라면 훔쳐먹는 김용건.gif [새창]

우리집도 나 어릴때 돈없어서 라면만 주구장창 먹었었음...

279 2019-10-29 02:28:35 0

수능게시판에 올라온 잠깐 머리식히기 좋은 게임 [새창]

악마새끼

278 2019-10-29 02:01:34 1

해외여행갈때 옷 많이 챙기는 사람들 공감 [새창]

저는 반대로 옷이고 뭐고 최소한으로 챙겨서 캐리어 반이상 비워간다음에 쇼핑으로 채워와요ㅋㅋ.. 것도 캐리어 확장하고 보스턴백까지 채워서...ㅋㅋㅋ

277 2019-10-29 00:00:28 8

새로운 여왕 탄생 [새창]

김연아선수 영상을 계속 봐서 그런가 눈이 높아지긴 높아졌나봐여.
손짓하나 표정하나가 김연아선수때랑은 많이 달라서 아직 여왕이라고 부르기는 일러보여요.
근데 아직 15살이면 훨씬 많은 발전을 하겠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