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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23: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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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카라반 소지자분께서 카라반 지원해주시고 광주쪽에 보배드림 회원분이 커피랑 생수 지원사격 해주심.. 치킨 등도 지원됨... 방문자분께서 아프리카로 실시간 방송함... 아줌마 나와서 무릎꿇었고 보배아재들은 우리 말고 당사자와 경찰관분께 진정성인게 사과하시는게 맞지 않냐고 하셨으나 그 이후 또 아짐마는 목소리 성량올림... 이후 다시 집에 들어가시고 지나가던 취객분이 지원금이라며 오만원 투척하심... 취객분 들어가시고 방송하시던 분이 화순부부 집에서 큰소리가 났으며 분위기가 안좋다고 하심.. 생방 하시던 분이 상황정리해서 말하려고 하는데 아짐마가 갑자기 송이 안펴진다며 119를 찾음.. 그와중에 아들은 119 불렀다고!!!! 함... 생방하시던 분은 급하게 본인 차에 올라타시며 가까운 병원이 어디냐고 물은 뒤 방종하심. 그때쯤 보배 게시판에는 최초피해자가 화순부부가 전화로 사과는 하였으며 법적진행할것이니 방송하시는 분들도 그만하셨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리고 생방하던분더 해당 게시물을 읽고 귀가하심... 119 온 상황을 지켜보던 다른 유저가 글을 올렸으나.. 극적인 상황이 너무 많이 연출된 것 같으며 아들의 표정이 보배회원에 대한 분노나 어머니에 대한 걱정스런 표정은 아니였다고 하며 말을 아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