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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7 2022-05-09 21:50:35 0
우리나라는 3지대 정당이 살아남기 어려운가 보네요 [새창]
2022/05/09 21:22:41
안철수는 그가 추구하는 가치가 중도여서 다른 당을 만든게 아니고 기존의 두 당에선 자신이 대통후보로 자리잡기 어려워서 따로 호적을 팠을 뿐이죠. 그인간은 자기 인생에 대통이라는 경력을 추가하는게 목적인거지 무슨 비전이나 철학이 있어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신념같은건 없는 놈이죠.
1946 2022-05-09 21:46:28 1
우리나라는 3지대 정당이 살아남기 어려운가 보네요 [새창]
2022/05/09 21:22:41
쓰레기 적폐당과 적폐언론이 존재하는 한 자연스러운 다당제는 어렵다 봅니다. 적폐들이 더러운짓으로 정권잡고 나라 말아먹고나면 이거 바로잡을라고 민주당에 힘 실어주죠.
민주당 시절엔 쫌만 부족해도 기레기들이 거품물고 채찍질해대면 멍청한 국민들 다시 정권 넘겨주고..
이거 무한반복일겁니다.
진짜 적폐(언론, 새누리 핏줄) 청산하고 건전한 언론, 건강한 보수가 자리잡아야 다양한 가치세력들이 경쟁하고 견제하는 진정한 다당제가 가능한 세상이 열릴겁니다.
1945 2022-05-09 21:30:38 1
잘가라 문재인 [새창]
2022/05/09 18:47:21
팔린 계정이구만
1944 2022-05-09 18:15:24 3
한동훈의 썩어빠진 생각을 보여주는 말 "민주화 운동도 민간인 고문했다" [새창]
2022/05/09 17:10:42
전형적인 극단적 이기주의 & 기회주의자의 표본이죠.
사리사욕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서슴치않으며 내로남불은 기본.

저런 인간유형의 최하단에는 댓글알밥들, 태극기 시위대들.. 밥값 한끼면 영혼 팔고 악플 갈겨대기, 쓰레기 집회 참석하기.
1943 2022-05-09 16:05:03 1
"한동훈 딸 논문, 조국 때보다 열배 이상 심각" [새창]
2022/05/09 15:23:08
검색해보면 기사들은 있어요. 근데 차이는 언론사마다 의무적으로 온라인 기사 한 두개 쓰고, 포탈에서 뉴스 섹션별 메인에 안올라온다는거..
당시에는 동일한 이슈에 대해서 단일 언론사에서도 수십개의 기사를 쓰고, 포탈도 메인에 도배를 했었죠.
즉, 언론과 포털이 다른 이슈들로 한동훈 사건을 덮는게 지금 현실.. 검찰은 당연히 꿈쩍도 안하고 있지요.
1942 2022-05-09 14:11:13 2
배우 엘리자베스올슨이 인스타를 지운이유 [새창]
2022/05/09 12:58:24
SNS의 노예 탈출을 축하합니다
1941 2022-05-09 11:23:10 11
서울 강남의 월 55만원 공유하우스 [새창]
2022/05/09 11:06:40
도미토리의 일상화로군요. 단체생활 적응력이 관건이겠네요.
프라이버시 확보 목적으로 취침공간 칸막이를 한 듯한데.. 답답한거 참을 수 있어야 적응 가능할 듯..
집값이 비싸져서 발생된 새로운 주거문화.. 서글프기도 하지만 적응 잘 하시는 분들에겐 이런 감정은 고정관념이겠죠.
1940 2022-05-09 10:24:35 2
근대 선택적 정의 선택적 분노가 잘못인가요? [새창]
2022/05/09 09:32:03
이 무슨 초딩스러운 질문인가? 진짜 몰라서 묻는건지.. 그게 궁금하구만..
본문 내용도 없고.. 주장하는 바가 무엇이오?
1939 2022-05-09 08:36:36 1
자신만의 철학이 있는 미용사....gif [새창]
2022/05/08 23:01:33
내 딸을 주겠네
1938 2022-05-08 18:26:43 0
윤석열이 국민마음 하나로 모으겠답니다... [새창]
2022/05/08 18:13:13
연대와 책임.. 나라 곶간 털어먹겠다는 암시, 예고 같네요. 그 때 국민들 전체가 연대와 책임으로 고혈을 짜내야만 하니 각오들 하라는...
1937 2022-05-08 18:21:08 8
윤석열이 국민마음 하나로 모으겠답니다... [새창]
2022/05/08 18:13:13
벌이는 일들마다 국민들은 절망뿐인데.. 더러운 주둥이로 희망을 지껄이고 자빠졌나~
그 조아하는 술이나 진탕 퍼먹고 뇌출혈이나 오길 부처님께 비나이다~
1936 2022-05-08 18:13:29 3
[새창]
장기적인 관점이 아닐까요? 한동훈이 굥 후계자 느낌오니까 바로 빨아주는.. 훗날 지 어무이 사면을 기대하며...
1935 2022-05-08 08:15:47 35
[단독] 한동훈 딸 논문 대필 정황.. 케냐 대필 작가 "내가 했다" [새창]
2022/05/08 07:29:23
니 딸부터 구속수사하고 청문회에 출석하던가.. 양아치 시키
1934 2022-05-07 13:50:05 13
한국어가 어려운 이유. [새창]
2022/05/07 13:26:21
자알~한다 : 못한다
1933 2022-05-06 20:50:32 5
민주당이 선거에서 진다면 오유가 일등 공신이지 [새창]
2022/05/06 19:43:44
음.. 드리큐브 갑자기 출몰하고 똥파리들이 하나둘 보이는걸 보니 시즌 시작됐나보구만..
참 조직적인게..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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