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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 2022-05-06 17:59:05 1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 점. [새창]
2022/05/06 17:48:31
큰일이던 숭고한 일이던 그게 중요한건 아니고
무슨일이건 남들한테 손가락질 받지 않는 것과 그일을 해서 내가 행복하다면 그걸 해야겠죠.
1931 2022-05-06 17:53:44 1
민주당 인천 계양을 이재명 전략공천 [새창]
2022/05/06 11:33:27
두분 자세하고 설득력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어쨌든 저쪽에서는 공격이 시작되었네요.
잘 버티고 선거운동 잘 해서 꼭 당선되시길 기원합니다.
1930 2022-05-06 17:50:17 2
안철수 "이재명 분당 드루와 드루와" [새창]
2022/05/06 15:53:28
드리큐브님.. 한동안 잠수타더니 다시 활동하시는군요.
반갑습니다. 이번 시즌은 어떤 지령이 떨어졌나요?
1929 2022-05-06 17:48:16 10
尹당선인, 위기관리센터장에 '세월호 문서 파쇄 지시' 혐의자 임명 [새창]
2022/05/06 17:26:02
와~ 이렇게 범죄자들로만 골라서 임명하라고 해도 쉽지 않을거같은데..
역시 두목님 검사질만 해와서 그런가 사람보는 눈은 탁월하구만요
1928 2022-05-06 12:40:42 1
민주당 인천 계양을 이재명 전략공천 [새창]
2022/05/06 11:33:27
음.. 성남시 전체는 이재명이 높았는데.. 분당은 반대였군요.
전략적으로 보면 피하는게 맞겠네요.
1927 2022-05-06 10:50:53 10
조인성이 생각하는 친한 관계 [새창]
2022/05/06 10:34:34
가정을 꾸리고 먹고 살다보니 바빠져서 소원해진거죠.
마지막으로 만난지 10년만에 학창시절 베프였던 녀석 함 보자 그래서 만나니 조인성 말처럼 하고 싶은말 다 할수있고 참 편하고 좋더군요.
연락을 하고 만나보면 지인인지 베프인지 확인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시도해보시길..
1926 2022-05-06 00:40:34 1
박지현의원에 대해 개딸들의 의견이 없넹 [새창]
2022/05/06 00:13:23
개딸들 건강하고 성숙해 보여서 다행입니다.
1925 2022-05-06 00:01:29 56
박근혜가 좋은 대통령인 이유 한개 또 생김 [새창]
2022/05/05 23:19:24
순시리만 없었어도..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공주놀이나 하다가 정상 졸업 했겠죠.
저것들은 차라리 아무것도 안하는게 잘하는 짓
1924 2022-05-05 23:13:04 2
여성가족부 대안이 인구가족부? [새창]
2022/05/05 22:54:31
인구가족부... 뭐라 말을 해야할지..
저것들 대가리에서 나올 수 있는 수준의 한계인지..
지들도 병신같다는거 알면서 찍소리 못하는 건지..
후자인듯 싶은데...
1923 2022-05-05 12:26:43 1
선미 개불쌍하네 [새창]
2022/04/30 16:48:46
감히 기레기들의 심기를 건드린 죄~
1922 2022-05-05 12:13:09 47
[새창]
와우~ 논문은 반독점법, 국가채무, 전자책은 기하학, 세포분열..
종합백과박사냐?
언제 사회 진출하나? 곧 전지전능한 인간이 출현하겠군
1921 2022-05-05 00:22:38 1
대구를 왜 고담도시라 비유되나요? [새창]
2022/05/04 23:04:29
고담 시민들도 바보 멍청이가 대다수였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서 말이죠. ㅋㅋ
대구경북 뗘다가 일본에 갖다 붙이면 수준이 맞을듯 싶군요
1920 2022-05-04 18:13:41 22
석열이 당선을 인정하기 싫다는 바이든의 계속되는 행보 [새창]
2022/05/04 15:35:14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다면..?
바이든은 아마도 기뻐하면서 극진히 대접했을겁니다.
이재명의 인생이 정말 존경스러운 길이었다는걸 그가 모를리 없으니까요.
말도 너무 잘하죠. 말에서 의지와 철학과 식견이 보이니까요.
굥과는 참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로 똑똑한 대통령을 보나 했는데 아쉽네요.
1919 2022-05-04 18:07:36 1
석열이가 오만해보이는 말과 행동을 계속 하는 이유 [새창]
2022/05/04 17:38:35
굥이 언급하신 마인드로 사는게 가능했던 환경은 검찰이라는 직업이었죠.
평생 검새만 하면서 무소불위의 권력을 남용해왔고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죠.
게다가 이를 조종하고 악용한 영악한 마누라까지~
굥의 인생은 참.. 어이없지만 영화같이 흥미로운 인생입니다.
1918 2022-05-04 18:02:28 71
서울대교수가 말하는 구질구질한 인생들 전문 [새창]
2022/05/04 17:41:22
사실 우리나라 사회는 최근 20년간 꾸준히 투명해지고 공정해지는 것을 추구해왔죠.
결국 과거 80~90년대에는 기득권이라서 당연시 되었던 힘을 사용했던 다양한 지름길과 혜택들이 점점 더 불공정의 사례가 되어왔죠.
사실 엄밀히 따지면 문정부의 인사실패라기보다는 적폐들이 정권을 뺏기 위해서는 문정부를 어떻게든 흠집을 내야 했고 별 흠이 없다보니 결국 쓸수있는 방법이란게 고강도의 인사검증이었고 조국 사태에서 그 정점을 찍었죠.
그걸 기레기를 동원하여 인사실패라는 낙인을 찍은 것이구요.
지금와서 보면 적폐들은 정권 찬탈을 위해서 썼던 인사검증이라는 독약을 푼 물을 지금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는 것이죠.
한치앞도 못보는 멍청이들이죠.
근데 이것도 그냥 지나가겠죠? 왜? 언론과 검찰이 꼼짝하지 않기 때문이죠.
환장할 노릇이지만 어쩔수있나요~ 결국 검찰개혁, 언론개혁의 명분은 더욱 커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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