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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 2022-04-27 11:17:48 0
레고 코리아 사장이 직접 밝히는 경쟁상대 [새창]
2022/04/27 08:47:46
한국에서 인기있는 조립방법이 정해져서 시키는대로 만드는 테마형 레고는 창의력 발달에는 도움이 안되죠.

자기계발에 도움이 될만한 요소는 조립도면을 보는 능력개발정도..
1886 2022-04-27 11:07:55 1
윤특사단 일본친서 전달 [새창]
2022/04/27 10:29:44
독도 내주면 바로 탄핵이죠.
1885 2022-04-26 17:17:24 32
교통 책임질 원희룡 [새창]
2022/04/26 16:44:04
교통위반부 장관이 적절하겠군요.
1884 2022-04-26 02:33:33 1
문대통령/손석희 대담 보고있는데.... [새창]
2022/04/25 22:16:42
일단.. 지금은 이런 대담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기레기와 유튜버들이 5년 내내 문정부를 적폐로 몰아온 주요 이슈들이죠.
이에 대하여 대통령 스스로 해명을 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고 봅니다.
짜고치는 느낌의 찬양형 대담보다는 훨씬 효과가 좋죠.

다만 중간중간 함정형 질문들이 있어서 손앵커가 좀 사악해보입니다. 여기에 빠지면 나중에 공격의 소재가 될수 있으니 잘 피해가시길 바랍니다.
1883 2022-04-26 02:22:46 2
문재인대통령 말씀 [새창]
2022/04/25 23:35:09
climax/ 워킹데드는 위장하고픈 분탕종자로 보입니다.
1882 2022-04-26 02:12:30 1
문재인대통령 말씀 [새창]
2022/04/25 23:35:09
손석희 질문의 '팬덤 무서워서 할말 못한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저 질문에 민주당 또는 진보 내부로 규정할 근거는 없고, 전체적인 국민들의 목소리(언론도 포함)일텐데..
언론들의 문정부 비난은 5년 내내 가장 큰 볼륨으로 틀어댔고 댓글도 안티들이 더 들끓었다고 보는데.. 문재앙이라고 조롱하고 공산당이라고 떠드는 유목사며 목사며.. 우리 주위에도 득시글 거렸고..
결국 팬덤이란게 대깨문 용어로 비하하는 짓거리가 유행하면서 마치 그 팬덤이 엄청난 실질적인 압력으로 작용했던 것처럼 믿게 만드는 실체도 없는 최면성 질문이었다고 봅니다.
실제로 대체 누가 문지지자들 무서워서 말을 못했답니까? 문파 자칭하던 똥파리 분탕종자 얘기는 꺼내지도 마시구요.
손석희 질문중에 가장 쓰레기 질문이었음
1881 2022-04-26 00:11:50 2
박지현이 왜 이 시국에 조국을 꺼내는지 좀 설명 좀 해주세요 [새창]
2022/04/25 21:22:32
이재명이 박지현에게 손일 내민 이유는 추구하는 가치의 공감대가 있어서였고 20대 여성을 겨냥한 선거전략이기도 했죠. 거기까지라고 봅니다. 이재명이 박지현을 비대위원장 시킨것도 아니고.. 비대위원장 시켜준건 민주당이죠. 전 그게 오바라고 봅니다. 급했어요. 자연스럽게 성장하도록 단계적으로 역할을 주는게 맞죠. 젊은세대를 대표하는 영향력이 있다는건 인정하지만 비대위원장을 소화할 역량을 보여준건 없죠. 지금 그 임명이 무리라는걸 스스로 증명하고 있구요. 비대위원장이든 누구든 부적절한 발언하면 비토당하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이지 그걸 막는건 저기 굥산당에서나 그러겠죠.
1880 2022-04-25 17:57:31 0
고도로 발달된 일본의 기술력 [새창]
2022/04/25 09:05:53
네.. 저도 그렇게 판단합니다. 정치인이던 정치세력과 연루된 기업이던.. 자기들 주머니를 채우기위한 정부사업은 비효율적이어도 현실화되는 일본. 우리나라 4대강사업도 같은 맥락이죠.
1879 2022-04-25 14:04:33 0
사과도 잘못했다는 인식조차 없는 놈들에게 화해하자는 호구 [새창]
2022/04/25 12:03:40
국짐당과 협치를 하려는 점잖으신 민주당의 모습도 오버랩되네요.
1878 2022-04-25 14:01:55 1
[단독]권은희 제명안 부결..국힘 이름 달고 '검수완박' 찬성하나 [새창]
2022/04/25 12:37:53
거참~ 꼴 사납구만.. 쯧쯧
1877 2022-04-25 13:55:33 12
[펌] 거니가 점찍은 외교부 공관은 외교부 주요 행사의 중심지 [새창]
2022/04/25 13:25:11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무속에 미친 금수들이 대통령 놀이 실컷 즐기는동안 나라 꼬라지 개판되겠구만..

지금 굥내외가 하는 짓거리를 이재명과 김혜경이 한다면.. 기레기며 국짐당이며 개거품물고 나라 망한다고 다 뒤집어질껄? 탄핵하고 난리일꺼다
1876 2022-04-25 11:28:20 11
요양원에 계시는 아버지 모시자 하는데 속이 보여서 거절했습니다.jpg [새창]
2022/04/24 13:36:09
남편이 아내의 이기심을 확인하고 정떨어진 상황인데.. 저 일은 지나가더라도 문제는 앞으로 평생 같이 살 배우자로써의 신뢰가 무너졌다는 것이죠.
어떤 일이 발생하던 남편은 계속 아내의 의도를 의심하게 되고, 남편도 아내를 대할때 배려와 희생보다는 이기적으로 대하기 쉬워지고..
결국엔 그냥 동거인의 관계로 발전하기 쉽죠.

부부간에는 서로간에 솔직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신중해야 신뢰가 깨지지않고 진짜 평생 해로할 수 있는데 참 어렵죠 이게..
서로 가치관이 비슷하면 훨씬 쉬운데 그게 천생연분이 아닐까요~ 그런 사람 만나기가 참 어렵죠~
1875 2022-04-25 11:04:37 7
고도로 발달된 일본의 기술력 [새창]
2022/04/25 09:05:53
한번에 넣은 지폐 두장을 인식하려면 내부에 기계시스템이 복잡해지겠죠. 그걸 두장으로 분리하고 인식하는데 필요한 부품 및 모터 등 장치에 드는 비용은 결국 키오스크 단가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이게 무슨 대단한 기술은 아니고 국내에선 없는게 일본엔 있으니까 신기한건데.. 국내에 없는 이유는 만들 이유가 없기 때문이죠. 어차피 현금이 주가 아니므로 만들어봤자 보급이 안됩니다. 일본서 저런 기계 개발하는동안 우리나라는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이런 결재기술이 보편화되었죠.

결국 일본의 기술개발투자가 멍청하고 비효율적인 방향으로 갔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네요.
1874 2022-04-25 08:10:42 26
그런데 대통령이 마음대로 다른 행정관청 자기 업무 공간으로 쓰겠다고 하는 [새창]
2022/04/24 13:57:51
중고딩 일진놀이나 다름없네요.

권력을 불법적으로 쓰는 것들이 판을 치고 그런 세상을 만든 검찰 언론.. 다 디져야 좀 바뀔까..
1873 2022-04-22 17:52:57 15
취임식 보다 퇴임식이 더 환호 받을 듯 [새창]
2022/04/22 16:34:11
저도 문통 퇴임하신 후 시간내서 봉하랑 양산 가보려 합니다.

문통 모습 뵐수 있는 행운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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