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결론은 직접 위조로군요. 징역 4년

1046 2021-12-16 23:38:07 0

김건희, 한림성심대 강사 지원 때도 '미술세계 우수상' 허위 기재 [새창]

양파네요. 까도까도 나오는게...

좀 지칩니다. 별로 놀랍지도 않고.. 그냥 또 나왔나보다~

저번에 나왔던거 아닌가 헤깔리기도 하고..

1045 2021-12-16 22:57:53 1

[새창]

이재명은 아들에게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워커홀릭일까요?

좀 걱정은 됩니다.

아들을 사랑으로 키웠다면 저 지경일리는 없으니까요.

아들의 성장환경은 불우한 것도 아닐 확률이 높구요.

더 우려스러운건 이재명 아내입니다.

아빠야 일에 집중하느라 신경을 못썼을 수 있겠으나..

엄마라도 좀 신경썼어야죠.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잘 할지 걱정이네요.

물론 지금 상황은 이재명밖에 답이 없긴 합니다.

윤씨는 절대 막아야할 견종이니까요.

1044 2021-12-16 22:34:24 4

표창장 vs 김건희 [새창]

음.. 제 표현이 잘못 전달된듯 합니다.

제 의도는 직원수 10명도 안되는 조직 대표가 모른다고 했다면 진짜 모르는 것이고 이는 즉 줄리는 그 회사 다닌게 아니라는 증거다 라는 이야기에요.

1043 2021-12-16 22:29:21 2

이건 이재명후보가 말이 심했네요 [새창]

하루미님? 뭐가 오타라는거죠?

윤씨가 이재명을 일머리없다고 한거 맞는데요.

글 제목에 이재명이 말이 심했다는 건 이재명이 중과세 유예 주장을 말하는건지...

주장하는 바가 뭔가요?

1042 2021-12-16 20:11:51 19

시바 내가 뭘본거지ㅋㅋㅋㅋㅋㅋ [새창]

그래.. 끝까지 잘못없다고 우겨라

그래야 진짜 윤크나이트지

1041 2021-12-16 20:07:55 2

이재명 후보 아들 사건과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사건이 같나요? [새창]

ㅋㅋㅋ 퉁쳐서 덮고 싶겠죠..

우리 경태 꿈도 야무져~

엄마 젖좀 더 먹고오렴

1040 2021-12-16 20:05:41 14

표창장 vs 김건희 [새창]

발급명의자 기준 둘 다 모른다.

대학총장이 학내 다양한 봉사활동 참가자 일일이 알 수가 없음

직원 10명도 안되는 회사대표가 부하직원을 모른다? 딘짜 모르는거다

1039 2021-12-16 19:29:27 1

경력위조도 모자라 제2의 yuji를? [새창]

주제가 '항만세'다라고 우기려나.. ㅎㅎ

1038 2021-12-16 17:40:16 0

성남시장 때부터 지지했는데 [새창]

10만원이던 50만원이던 규모가 그냥 일반인들 취미생활에 쓰는 비용 수준인데..

요즘 모바일 게임도 몇십만원 지르는건 일상 다반사.. 몇백씩 쓰는 사람도 많고.. 몇천도 있더군요. 어이는 없지만..

무슨 해외 원정 도박으로 몇억씩 쓰는 인간들과는 차원이 다른데..

잘했다는 얘기가 아니라, 규모에 맞게 비난하고 규모에 맞게 책임지고 벌받으면 됩니다.

갑자기 정경심 표창장이 오버랩되네.. 쯧쯧

1037 2021-12-16 17:34:52 30

[새창]

기가 차군요. 소득 중심의 건보 개편도 결국 마눌 장모를 위한 것

최저임금 폐지도 마눌 회사 직원월급 후려치기 목적이고 정규직 철폐도 마찬가지고..

그냥 실생활에 관련된 정책은 모두 자신과 가족의 사리사욕을 위한 그림이네요

에이 빌어먹을 놈아~!

1036 2021-12-16 15:46:40 2

박근혜 뽑으면서 최태민일가 소문 무시했던 분들 반성하시고 이번 [새창]

이명박은 또 어떻구요

당시에 BBK, 도곡동땅, 현대건설 부도 등 명박이 작품이라고 많은 주장과 근거들이 떠돌았는데..

눈가리고 귀닫고 청계천만 보고 찍은 분들로 사기꾼 쥐새끼가 나라 다 말아먹었죠

1035 2021-12-16 15:43:11 0

간단한 핵심을 다 지나치시내요.[공장장 가라사대 재직증명서와 경력증명서] [새창]

넵~ 좋은 지적 감사합니당

1034 2021-12-16 15:38:50 31

[새창]

얼굴도 비슷하던데요. 헤어스타일도.. ㄷㄷㄷ

1033 2021-12-16 13:34:36 1

특목고 폐지가 꼭 필요한가요? [새창]

다 맞는 말씀이구요.
우리의 현실은 개개인마다 주어진 조건의 차이가 있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피할수 없는 현실이죠.

이상적인 공정사회를 위해서는 자본주의를 버리고 공산주의로 가야하죠. 과도한 국가의 개입은 개인의 성장 욕구를 저하시키고 결국 국가도 쇄락하죠. 이미 역사가 증명했구요. 게다가 아이러니한건 이론적으로는 공정한데 실제 공산주의를 적용했던 국가에서도 권력을 가진 인간에 의해 불공정이 판을 쳤죠.

중요한건 조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인재에게도 본인이 노력하면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느냐 하는 것이고.. 그 방법을 잘 만들고 관리운영하는게 국가의 몫입니다.

개인들은 각자 여기까지 손을 대는게 공정하다라고 의견이 다를 수 있겠죠. 국가는 그 의견을 수렴하여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고 그 최선은 국가경쟁력을 저하시키는 방향은 아니어야 한다는 것,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을 망가뜨려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어떤 방법을 선택하더라도 모두를 만족시킬순 없으며 언제나 누군가는 불만을 가지기 마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