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노쓰페이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9-09-26
방문횟수 : 1162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42 2021-12-01 02:02:57 30
윤석열 후보가 최저시급 없애겠다고 하니 자영업자들 대환영 분위기네요.. [새창]
2021/11/30 22:40:22
우리나라 1인당 평균소득 대비 현재의 최저임금은 높지 않아요. 자영업자들 힘든건 최저임금받는 종업원 인건비 부담보다는 고객수요보다도 훨씬 많은 업체의 수이죠.

건물마다 있는 편의점, 치킨, 피자집. 과다경쟁으로 인해 업주당 수익이 줄어드니 인건비 지급하기가 부담스러운거죠.

오죽하면 지역별 음식점 쿼터제 얘기가 나오겠습니까?

우후죽순 업자들이 생겨나는 원인은 프랜차이즈 때문이죠. 프랜차이즈 기업도 많을뿐더러 무분별하게 점포를 내주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불공정 계약으로 본사는 관리비만 엄청 떼가고 점포 수익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점주에게 떠넘깁니다.

이런 현실을 알고도 뛰어든 점주가 알바생들 목을 졸라 수익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는 본사 욕하면서 본사랑 똑같이 착취를 통해 배를 불리려는 도둑놈 심뽀가 아닐까요.
941 2021-11-30 15:49:19 0
강용석 레전드 [새창]
2021/11/30 15:27:05
아.. 예전 사건이군요
940 2021-11-30 15:39:34 10
강용석 레전드 [새창]
2021/11/30 15:27:05
이게 뭔가요?

대화 유출된건가요?
939 2021-11-30 15:36:52 1
[새창]
윤꼰대님 맘에 안든거죠

어린놈답게 얌전히 있어야하는데 자꾸 진짜 당대표처럼 행세하니까 찍어 누르는거죠

우리 꼰대님은 지금 대통령 다된 마음가짐.. 앗~ 대통이 아니라 왕이죠. 왕.

준표형도 원로, 정치선배 대우? 그딴거 없죠. 지 똥꼬 핧아줄 십상시가 필요한거죠.

국짐은 괴물을 데려왔다. 지들과 유사한 양아치 정도로 봤는데 직접 칼만 안들었지 사이코패스였던 것.

민주당 치려고 데려왔고 대충 지지율 단물빨고 버리려했는데.. 기레기들까지 목마를 태워줄 줄이야.

이제와서 무를수도 없고 게다가 십상시 종특 능력자들이 재빠르게 달라붙어 빨아대니.. 국짐은 윤꼰대 대통 탈락하면 개아사리판 되는거다.

대통되면 그동안 잊혀졌던 독재자 빌런 각하가 고개 도리도리하는대로 무당춤을 춰대는 일 뿐...
938 2021-11-30 09:26:36 1
'서민 살리기'냐,아니면 '중산층 살리기'냐 중 어디에 포커싱할 것인지? [새창]
2021/11/30 07:09:01
횡설수설
937 2021-11-30 09:11:19 8
청년들의 후보별 맞춤 질문 [새창]
2021/11/29 23:15:05
가짜 학생은 아니고.. 동원된 학생들이죠. 윤가 지지자겠죠? 또는 일당 준다니까 온 학생들
936 2021-11-29 23:25:22 48
청년들의 후보별 맞춤 질문 [새창]
2021/11/29 23:15:05
윤가가 더 한심한건... 우문현답의 재주가 메주라는 것. 질문이 주제와 다르게 한심했지만, 인간적인 일면에 관한거니 그럼 자신의 그런 면들을 어필해야지..

동아리 질문에도.. 마치 면접보듯이 언제부터 언제까지 뭘했고, 줄줄줄 경력소개를 하드만요.
무슨 동아리 활동을 했고 그를 통해 뭘 느끼고 경험했는데 좋았다던가.. 이런 인간적 소회가 전혀 없음.
아니면 요즘 학생들은 어떤 동아리를 하는지 어떤식으로 활동하는지 관심을 보이던가.. 전혀 관심없음. 그저 자기 디펜스적 태도. 딱 초딩입니다요.
935 2021-11-29 22:15:34 10
아버지가 세종 소재 초등학교 다녔다고 '세종의 아들'이라고 하다니 푸헐 [새창]
2021/11/29 19:54:07
500년을 살아대요. 충청에서... 아버지가.. ㅋㅋ

이눔 말이 두서가 없고 왔다리 갔다리...

아버지 수명이 500년인건지.. 할배가 충청에 자리를 잡았다는 둥.. 그럼 할배 수명이 500년인가..
934 2021-11-29 22:13:05 1
아버지가 세종 소재 초등학교 다녔다고 '세종의 아들'이라고 하다니 푸헐 [새창]
2021/11/29 19:54:07
단어 선택의 오류가... 기레기입니다. 또는 기레반
933 2021-11-29 22:11:19 9
[새창]
윤씨가 그동안 보여준 모습을 보면서 느낀건...

참~ 천박하다. 그리고 머리가 비었다.

이재명은 없는 집에서 태어나 불우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본인 스스로 노력해서 성공했고, 개인의 성공 이후엔 공공의 가치를 깨닫고 실천해왔죠. 처음은 실수도 하고 자만하기도 했지만 성찰하여 계속 진화하는 인생으로 보입니다.

윤씨는 부유한 환경에서 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사회적으로 성공했지만... 다음 행보가 너무 저렴했죠.

사회의 어둡지만 쉬운길을 택하고 썩어간 케이스.. 악하더라도 좀 더 영악했다면 책도 좀 많이 보고 지식과 언변도 늘었을 겁니다. 그런 노력을 전혀 하지 않나봅니다.

지금의 윤씨는 너무 깡통이에요. 이렇게 운좋게 대통후보까지 온게 신기할 따름이죠. 홍씨 아저씨가 캠프에 참여하지않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은것 같네요. 물론 홍씨도 무식하긴 크게 차이없겠지만서도...
932 2021-11-29 21:49:07 1
2030 보면 한심스럽다 [새창]
2021/11/29 20:38:25
저도 답답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자식이고 후배이고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겠지만 절대 우리보다 못난 세대는 아닐거에요. 우리가 키웠잖아요. 만일 그렇다면 우리 책임인거구요. 책임을 느낀다면 노력해야죠. 같이 대화하고 고민하고...

자녀들과 소통이 안된다고 자식탓하기보단 우리가 소통을 못하는걸껍니다. 그게 원인일껍니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가치를 알고 추구하는 분들은 자기 가정에서라도 이를 실천해야죠. 부모랍시고 자식을 윽박지르고 찍어 누르면서 밖에선 무슨 민주주의를 찾나요.

우리 40~50대 부모님들이 각자 자신의 자식들에게만이라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과 자주 대화하고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고민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할겁니다. 당장은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더라도 나중에 다 올바르게 자리잡을겁니다.
931 2021-11-29 19:45:55 38
오늘 윤석열 청년 토크콘서트 결과 [새창]
2021/11/29 18:55:25
지지율을 까먹으려고 기획한건가?

KBS도 생중계해줘서 기특합니다.
930 2021-11-29 19:05:23 4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비서관 뒀을 때 그렇게 까더니만 윤석열은... [새창]
2021/11/29 18:34:07
과연 각 부처마다 배정될 청년보좌역에는 누가 들어가게될지 궁금하군요.

국짐당 국개 자식들이 주루루 들어가지 않을까 싶네요.
929 2021-11-29 11:51:17 0
나는 왜 테러리스트를 변호했나? [새창]
2021/11/29 11:08:29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링크로 들어가서 책의 앞부분(한 20여쪽) 공개된것을 읽어봤는데.. 흥미롭군요. 전부 다 읽고 싶어졌네요.

책을 쓴 저자(변호사)는 건강한 사회, 인간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사회를 지키기 위한 본인의 역할, 책임을 소명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이로군요. 그러한 관점에서 테러리스트 역시 인간이고 그들을 변호함으로써 이러한 비극이 발생하게된 원인을 찾고자 하는군요.
928 2021-11-29 11:08:50 49
기자가 윤석열 비선 경호인에 폭행 당했는데 왜 언론들은 조용 [새창]
2021/11/29 10:22:55
왜냐하면 그들은 기레반 소속의 기레기들이니까요~

열린공감TV는 기레반이 아니고, 폭행당한 분은 기레기가 아닌 기자라서 관심이 없어요.

기레기는 똥오물을 뒤집어써도 돈만 준다면 기사를 씁니다. 똥뭍은 돈 주는 국짐 똥꼬 빨아야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21 222 223 224 2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