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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2021-12-03 18:01:16 7
혼외자가 ?? 뭐가 큰 문제지... [새창]
2021/12/03 17:35:59
결혼 중 외도로 낳은 아이를 남편 아이로 속이고 키우다 들켜서 이혼.

감방 갈일은 아니죠. 그러나 100% 이혼 귀책사유고 도덕적이진 않죠.

님 아내가 저랬다면 인간적으로 신뢰할 수 있나요?

일과 가정사는 별개라고 하지만.. 대선캠프에 중요한 역할을 맡기기엔 부담스러운거죠.

표를 최대한 받아야하는 상황이니까요.

정부부처 고위직에 임명하는 상황이라면 좀 다르겠죠. 능력이 우선이고 범법자는 아니니까..
956 2021-12-03 16:20:55 3
장모의 양평 땅 아파트 건설 [새창]
2021/12/03 14:57:11
사업자 분리해서 땅을 비싸게 사서 개발했겠죠.

그럼 시행사는 이익이 줄여서 환수할돈 없다고 배째라~
955 2021-12-03 16:17:09 40
1년 8개월 수사 '도이치 주가조작'..김건희 불기소 가닥 [새창]
2021/12/03 15:11:56
우와~ 거니는 그냥 가마니 있으면 아라서 다 끝나네

근데 어쩌냐 니 서방 대통 떨어지면 다 끝인디...

그때되면 이재명이 가만히 있어도 우리 떡검 양반들 자동으로 척척 수사할거라.(눈치 100단이거덩)

남은 3달, 그동안 벌어놓은 돈 실컷쓰고 맛난거 많이 처묵처묵..
954 2021-12-03 12:15:26 1
이재명 36% vs 윤석열 36%..지지율 동률 됐다[갤럽] [새창]
2021/12/03 11:14:44
이재명은 정상적 선거운동 중...

지지율 빠진건 국짐, 윤씨 스스로 만들었다는거..

윤가야, 하고 싶은 말 맘껏 하고~ 국짐은 밥그릇 싸움 열심히 하고~
953 2021-12-03 11:38:49 1
윤석열과 국민의힘이 꿈꾸는건 검찰 공화국? [새창]
2021/12/03 11:21:16
국짐 의원들 대부분이 판검새 출신들이라 하는짓이 전부 그따위였구나..

서민 공감능력 제로, 기레기와 의형제(구멍동서), 정경유착 등

판검새 시절에 트레이닝받고 국개와서 종횡무진 비리부패 짓거리

저러니 검찰개혁은 할복을 해서라도 막아야 할 입장인거군요
952 2021-12-03 08:54:33 2
윤씨 “최저임금 철폐” —-> “생존권 위협” 반발 [새창]
2021/12/03 06:43:47
최저임금을 "폐지"하겠다잖아요.
951 2021-12-02 23:09:00 52
제로페이 민영화 [새창]
2021/12/02 22:45:41
카카오가 점점 괴물이 되가는 군요.

5살박이는 그런 카카오에게 마약을 먹이고 있고....

더 끔찍한 윤도리가 대기 중....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950 2021-12-02 14:27:58 2
'중대재해법' 기업 위축이라던 윤석열, 근로자 사고 현장선 "끔찍하다" [새창]
2021/12/02 13:26:29
윤씨가 예전에 부정식품, 불량식품 망언과 오버랩되네요.

당시에 식약청 규제 위반으로 걸린 기업들 봐주기 했다고 얘기하면서 식약청 규제를 과도했다라고 인식했었죠.

아마 그때도 기업주들과 룸에서 구두에 양말 벗어서 술쳐매기고 뒷돈 받아묵고 봐주기 했을 가능성이... 너무 뻔히 보입니다.

뭐 일생을 그렇게 쩐주들과 살을 섞고 살아와서 시나브로 그들의 입장에 동화된거죠.

장모나 줄리도 이젠 쩐주이기도 하구요. 일반 국민들의 삶에는 1도 관심이 없어요.
949 2021-12-02 14:17:44 0
이수정 "고유정 심정 이해간다" [새창]
2021/12/02 13:43:25
범죄자의 심리에 빙의하는건 심리학자의 역할은 맞습니다만..

고유정이 잘못된 가치관으로 인한 비뚤어진 욕망을 당연하다고 공감하는게 문제라는 거죠.

고유정이 그렇게 행동한 것은 잘못된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다 라고만 설명해야죠.

심리학자라면 객관적으로 분석해야하는데 비정상적 감정을 공감했다는 것은 고유정과 같은 가치관이라는 겁니다.

이수정이 주장한 "욕망은 공감하지만 사회적 규범과 보편적인 정서를 감안해서 절제하는게 맞다"라는 논리가 비정상입니다.
948 2021-12-02 13:53:06 1
이수정 "고유정 심정 이해간다" [새창]
2021/12/02 13:43:25
미친X이네.. ㄷㄷㄷ 의붓자식이 미운게 당연하다고?

재혼해서 배우자와 남은 평생 살기로 함은 상대를 사랑하고 존중하고 신뢰하며 평생 서로 의지하며 살고자 함인데..

그럼 그의 자식도 사랑하고 잘 키울 생각을 하는게 당연한거거늘.. 걸림돌로 여기는게 당연하다는 논리..

주변의 사회적 시선을 의식해서 억지로 도리를 지키는게 아니라고 이 똥멍충 교수야~

이 여자 완전 이기주의적 가치관, 인간관계를 필요에 의해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인식하는 쓰레기네요.
947 2021-12-02 13:42:24 1
[새창]
캠프에서 키보드 워리어들에게 행동 지시가 하달된 모양이군요.

몇일 잠잠하다가 나타난걸 보니..

목표는 이준석 죽이기~
946 2021-12-02 11:30:53 0
조동연, 아들 유전자 검사까지 공개되자 "결혼생활 깨진지 10년" [새창]
2021/12/02 11:04:58
불륜으로 혼외자 출산, 호적에 올렸다가 남편이 유전자검사로 친자 아님을 확인하고 이혼. 강용석 주장입니다.

사실인데 무시하고 간다면 이재명 캠프에 마이너스죠. 기레기들과 국짐들이 얼마나 여론선동을 해댈지 눈앞에 선하군요.

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도 호감이 가지 않습니다. 사실이라면 사임시키는게 좋을것 같네요.
945 2021-12-01 18:05:17 2
윤석열 "최저임금 보다 낮은 조건에 일할 사람 많다" [새창]
2021/12/01 15:48:13
ㅋㅋㅋ 아~ 진짜 일일 일망언 오늘도 잊지않고 시전
944 2021-12-01 18:03:37 12
대구 뉴스를 보니 갑자기 부산 시민 인터뷰가 생각 나네요. [새창]
2021/12/01 15:56:25
나쁜짓 하고싶어서 해놓고 실수라고 말하는 삶의 지혜?

국짐 지지자답다
943 2021-12-01 14:42:51 1
"당 대표가 타로 점괘로 당무..당원 가스라이팅도" 여성의당 발칵 [새창]
2021/12/01 14:38:11
세상은 요지경~ 할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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