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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2021-12-14 01:25:48 3
전봉민·박덕흠까지 尹 선대위에?‥또 인선 잡음 [새창]
2021/12/13 23:51:43
국민들이 두 눈 시퍼렇게 뜨고 있다.

어물쩡 넘어가려는 짓거리 참 니들답다.

적폐 종자들 복귀시키려는 의도는 걔들이 재수없게 걸려서 인거지?
1001 2021-12-14 01:15:04 0
[새창]
링크타고 들어가서 쭈욱 봤네요.

기득권들의 지상과제는 하나이자 두개로군요.

1. 이재명 대통령되는것 막기 - 찟어지게 가난했던 삶을 통해서 겪은 부당한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이 철학으로 체화된 점, 시장과 도지사 시절 기울어진 운동장을 똑바로 되돌리는 일들을 실천하고 노하우를 축적하여 행정전문가가 된 점. 욕망 가득한 기득권에게는 최악의 대통령일테니 두려운거죠.

2. 윤등신 대통령 만들기 - 까면 깔수록 골빈 대가리에 술욕심밖에 없는 이놈. 마눌, 장모한테 휘둘려서 드러운짓 서슴지않았듯이.. 잔머리 고수인 부패 기득권 언론, 재벌, 정치인들 군침을 질질 흘릴만 하죠. 5년동안 지대로 뽕 뽑아먹을 단꿈에 젖어 죽기살기로 똥꼬 쪽쪽 빨아대는 거죠.

두가지 목표가 결국은 하나의 목표인거죠.
1000 2021-12-13 21:12:47 1
이재명,'유치원·어린이집 통합' 공약 발표."보육·돌봄 문제 해소할 것 [새창]
2021/12/13 14:33:58
이재명 대통되서 추진들어가면 백퍼 반대하겠죠.

본인들이 직접하지 못하면 무조건 반대인 것들~
999 2021-12-13 21:09:18 1
'우수법관'의 기준이?? [새창]
2021/12/13 15:08:19
저런게 우수 법관의 기준이로군~!

귀하는 법의 공정과 상식을 완전히 외면하고자 양심은 개나 줘버리고 재판에 임하므로써

판새 카르텔을 지키는데 혁혁한 공을 세웠기에 모든 판새들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이 상을 수여함.
998 2021-12-13 20:59:14 35
누가 색누리당 출신 아니랄까봐 ㅉㅉㅉ [새창]
2021/12/13 17:59:59
아~ 강원도 번영회장 간담회 사진만 찍고 부랴부랴 자리박차고 도망간 이유가 저거였구나~

술 쳐묵으면서 성희롱할 생각에 간담회고 뭐고 다 재끼고 술집으로 고고씽~
997 2021-12-13 12:38:38 9
나경원, 美의원들 만나 ‘종전선언 반대’ 설득 [새창]
2021/12/13 11:12:31
ㅁㅊㄴ 밥쳐먹고 비행기타고 돌아다니며 하는 짓이란게...

쪽바리 앞잡이 노릇이라니..
996 2021-12-12 23:40:26 28
국힘2중대 정의당의 쥴리 엄호 [새창]
2021/12/12 20:49:22
쥴리를 보니 자신의 미래가 보여서 열받은걸까...
995 2021-12-12 23:38:28 1
김한길=한광옥, 새시대준비위원장=국민대통합위윈장 [새창]
2021/12/12 21:48:48
민주당에서 솎아낸 구태들 하는 짓이 그렇죠 뭐.

아직도 구태가 남아 있구요. 늙으면서 구태로 갈변하는 경우도 꽤 있죠.

맛간 정치인 졸업시켜 놓으니 죄다 똥통으로 몰려가네요.
994 2021-12-12 01:36:33 3
윤석열 강원도 간담회 대형사고쳤네요. [새창]
2021/12/12 00:25:26
자~~~알 한다! 우리 썩려리~

전국일주하면서 너의 진가를 알려라~

내가 너라면 걍 안돌아다니고 조용히 집에서 개사과나 준다
993 2021-12-11 20:45:20 4
이야.. 지금 검열로 전국이 난린데 여긴 조용하네요? [새창]
2021/12/11 20:22:52
가도 너무 가셨구만.. 검열은 닭쥐들이 하던짓이고..

카카오 네이버는 뉴스 포털 대문에도 문정부 까는데 열중하는 것들인데..

문정부를 위해 검열 완장을 찬다고?

문정부는 그런거에 관심도 없고 관심있다해도 카카오가 협조 할리도 없고..

걱정되는 바는 필터링 시스템을 국짐이 정권 잡으면 악용하지는 않을까 하는것 뿐
992 2021-12-11 18:45:33 1
오셔닉스: 한국, 홍수 대비 ‘떠있는 도시’ 계획 승인 [새창]
2021/12/11 16:03:24
태풍오면 우짤끄야~
991 2021-12-11 18:42:02 11
추미애 "김건희씨, 숨을 때 아닙니다"..직접 해명 요구 [새창]
2021/12/11 16:23:55
국짐당 지지자들의 롤모델이 저 사기모녀잖아요.

주변에 보면 편법으로 상대 등쳐서 성공한 사람보고 "와~ 부럽다. 나도 좀 갈쳐줘~" 이런 부류가 있죠. 국짐당 지지할 준비가 된 분들이죠.

물어보면 100% 국짐당 조아합니다.
990 2021-12-11 18:35:17 27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접대부는 도저히 못받아들임.. [새창]
2021/12/11 16:40:08
저런연은 그냥 접대가 문제가 아니죠. 권력자, 부자에게 들러붙어서 간교한 술수와 유혹으로 그들을 타락의 늪으로 유도합니다.

사회를 타락시키는 사탄과 같아요. 살인자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이 10명이라면 저런연은 최소 몇만명입니다. 지금은 국민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일보직전이죠.
989 2021-12-11 03:07:22 1
안크나이트"준비도 없이 시행한 일상회복조치,확산세는 정치방역이다" [새창]
2021/12/10 21:57:19
묻지마 디스실력이랑 얼굴 화장만 마이 늘었네

희안한건 안씨나 윤씨나 다들 서울대 나온놈들인데 어째 머리는 점점 석화되어가냐
988 2021-12-11 02:58:51 52
마이크 넘기기 JTBC에서 받았네요 [새창]
2021/12/11 00:57:56
대선 토론에도 준스기 델꼬 나가고 싶을껀데.

우리 썩여리 무서워서 어떠케 어떠케

준스기 못델고 나갈거같으니까 술이라도 진탕 묵고 올라가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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