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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2021-12-07 17:51:1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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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위트면... 조폭들 칼부림은 애교냐?
971 2021-12-07 17:49:34 1
[새창]
극우 깽깽이 총집합이로구나 ㅎㅎㅎ
970 2021-12-07 17:48:45 8
이준석이 극찬한 尹선대위원장 "정규직 폐지", "불법집회엔 실탄 사용" [새창]
2021/12/07 12:22:07
저런 말종은 실탄도 필요없고 그냥 실로 아가리를 꿰메야 함
969 2021-12-07 17:47:33 2
금태섭, 尹선대위 전략기획실장 임명..정무대응실장에 정태근 [새창]
2021/12/07 12:37:43
변절자의 말로는 누구? 김문수
968 2021-12-07 17:38:12 0
[새창]
출근도장 찍었냐? 술사먹을 돈은 주디?

그정도까지 julie가 없지
967 2021-12-06 23:15:29 5
존경하는 박근혜 [새창]
2021/12/06 23:08:30
위장+조롱 아닐런지요
966 2021-12-06 23:14:05 1
추호선생 "선대위 석연찮아 안 가려 했다"(잡설일보) [새창]
2021/12/06 22:56:54
이 노인네는 딱 그거죠. 아직 자신이 대한민국 역사의 중심에 있다는 점이 중요한...

저 나이 먹으면 대부분 뒷방 늙은이일 뿐인데.. 자신은 거대 야당을 좌지우지하는 인물이라는 존재감

그 나이 먹고 그런 존재감이 있다는것 자체는 대단한 일이죠.

근데 에러는 그 존재감을 느끼기 위해 악마에게 양심을 팔았다는거..

현재의 찰나에는 존재감, 우월감 느끼며 하루하루 달콤한 잠을 자겠지만.. 뒤지고 난 후 후세가 평가하는 역사에서는 노욕의 화신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시정잡배로 기록될거라는..

결국 겉만 쭈글쭈글한 철이 덜든 애늙은이일 뿐
965 2021-12-06 21:22:37 3
이재명후보 - 소년원관련 허위사실 가짜뉴스 [새창]
2021/12/06 19:39:05
가세연은 하는짓이 딱 지옥의 화살촉이넹
964 2021-12-06 21:20:19 2
기득권자들이 언론사업에서 손떼게 해야… [새창]
2021/12/06 21:10:20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기득권자들은 직접 못하게 될 경우 언론업자를 돈으로 조종하고 유도해서 자신의 요구대로 여론을 호도하려 시도하겠죠.

투철한 언론인이 있더라도 개중에는 부패한 언론인들이 있을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언론은 부유해지고 힘이 세질겁니다.

결국 소신을 지키던 다른 언론사들도 현실과 타협하고 돈에 무릎을 꿇겠죠.

제일 확실한 길은 돈을 가진자가 선량한 건데..... 카카오 김범수만 봐도 알수 있듯이 거대한 부를 거머쥐면 인간은 더욱 욕망의 화신으로 변하기 쉽상입니다.

이는 인간사 일반적인 이야기고.. 우리나라는 좀 더 악날한 조중동이 있죠. 얘들은 일단 삭제하고 그 다음을 고민하는게 맞긴 합니다.
963 2021-12-05 21:14:29 58
양태정 변호사 페북, [조동연 교수의 입장문] [새창]
2021/12/05 20:07:38
휴~ 비극이로군요... 아이가 가장 큰 피해자네요.

엄마로써 세상에 알려지는걸 막고 싶었던 출생의 비밀이 결국엔 알려지게 됐으니...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야겠지만 아이가 잘 극복하길 바랍니다.

가세연 강용석 이놈은 진짜 악마네요. 무얼 얼마나 대단한걸 얻기 위해서 이따위 거짓 모함으로 남의 인생을 짓밟는건지.. 이런 개쓰레기는 사회에서 영구 격리시켜야 합니다.

더불어 외도로 낳은 아이라고 믿고 이에 대한 판단, 의견을 얘기했던 저도 사죄드립니다.

정말 부끄럽네요. ㅠㅠ
962 2021-12-05 18:23:31 1
[새창]
이재명 물고 늘어질게 진짜 없나보네... 잡초양반

별것도 아닌거에 근거도 없는 거짓주장으로 엮으려 발버둥치는 니 모습이 너무 처량해보인다
961 2021-12-05 18:11:32 1
조국 관련 이재명의 발언 내용 - 기레기에게 선동당하지 마세요. [새창]
2021/12/05 17:24:19
민주개혁세력이라고 더 청렴해야한다? 이건 공감할 수 없네요.

진보=청렴, 보수=부패가 아닙니다. 진보건 보수건 법과 도덕규범에서 부정 부패로 인식되는 행위는 똑같이 하면 안되는 거고 같은 잣대로 평가되어야죠.

대표성을 가지는 대통령 후보의 이런 인정은 진보의 흠을 더 가혹하게 단죄하는 명분이 될 뿐이죠.

이재명의 저 사과는 불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사과의 이유, 원인 이런게 불명확하고 두리뭉실한 것.. 이걸 어떻게 해석하라는 건지.. 기레기들이야 얼씨구나 저기다 조국을 갖다붙이죠. 빌미를 줄 필요가 없다구요.
960 2021-12-05 11:14:25 5
대선 후보 가치관 비교 [새창]
2021/12/05 09:29:56
포퓰리즘인지 아닌지는 결과가 나오기전까진 모르죠.

복지정책을 무조건 포퓰리즘으로 매도하는건 그냥 공격일 뿐이고요..

치밀한 준비하에 이뤄진 복지정책은 성공 가능성이 높죠. 이재명이 그렇게 해왔습니다.
959 2021-12-03 20:03:05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21/12/03 19:37:08
강용석이 각색을 했군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놈이긴 하죠.
958 2021-12-03 19:29:30 0
[새창]
이 계정은 무슨.. 로봇인가.. 딱 올릴글만 올리고 끝~

국짐당 SNS팀이 기계적으로 올리는거라고 설명하면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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